전지 전능하신 지름신이시여...

전지 전능하신 지름신이시여...


간만에 지름신의 가르침을 성실히 따랐습니다. (...)

MP3를 지르며, iriver 제품이고, 충전지 내장형을 지른다는 원칙에 맞춰서 가장 마음에 드는 놈으로 질렀습니다.

이번에 지른 S7은 액정이 없는 MP3 입니다. 아이팟 셔플과 비슷한 컨셉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 놈이 바로 이번에 지른 S7


조작법도 닭을 누르면 소리 ∧, 개를 누르면 소리 ∨, 좌측으로 방황하는 사람을 누르면 앞 곡으로, 우측으로 방황하는 사람을 누르면 뒷 곡으로 이동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않보이는 좌우측에는 각각 전원 - MP3/라디오 버튼과 셔플 버튼 & SRS 버튼이 있어서, 지른 그 순간부터도 주머니속에 넣고 조작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액정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장점입니다.
어차피 저는 재생 목록에서 노래를 골라서 트는 취향이 아니거든요..


또한 애플빠인 제가 아이리버 MP3을 선택한 것은 iTunes보다 나은 아이리버 Plus 3 때문입니다.
iTunes가 7.1이 되면서 너무 무거워지고.. 한국에서는 iTunes Store를 사용할 수 없어서 번민하던 중..
우연히 접한 아이리버 Plus 3이 너무 가볍고도 강력해서 낼름 갈아탔습니다..
물론 애플덕에 아이리버도 고군분투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겠지만, 아이리버가 이렇게도 기특해보일 수가 없습니다.

회사측 공식 발표상으로 9시간 작동을 자랑하는 짧은 동작시간도 저에게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하루에 사용하는 시간은 길어야 서너시간.. 시험기간이라도 되어야 도서관 버닝하느라 대여섯시간 수준..
그나마도 이번에 고향다녀오며 실험해본 결론으로는 스펙에서보다 더 전기소모가 심하게 (192kbps / SRS HD WOW 작동) 사용했음에도 8시간을 사용하고도 배터리가 남아서 이 모델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어찌되었거나, 한 줄 요약은 지름신~ 감사합니다. ;)
2007/05/16 17:25 2007/05/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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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nureyes 2007/05/16 17: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오 멋지게 생겼군요.

    전 mp3 플레이어를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 등록하고 랜덤 곡 넣기로 씁니다 하하^^ 나름 실감나고 좋아요 :)

    • 건더기 2007/05/16 17: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교주님 오셨근영.. ;)
      학교에는 학군단 내규때문에 가지고 다닐 수 없지만, 저녁에 운동갈 때는 정말 잘 쓰고 있답니다~~

  3. 불타는여우 2007/05/16 19: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저번에 언론을 통해서 본적이 있어 괜찮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구입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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