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학교 실습실에 전격적으로 설치된 오피스 2007을 접한 후, 리본 메뉴의 유혹에 빠져서 2003에서 2007로 전환했습니다.

너무 편리한 리본 메뉴~

너무 편리한 리본 메뉴~



MS 제품은 서비스팩이 하나 이상 나와줘야 오류없이 쓸 수 있다는 오래된 진리를 증명이라도 하듯 이따금씩 저의 인내력을 시험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복구 기능이 워낙 좋아져서 그런지 크게 글을 날리는 불상사는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구글 데스크탑과 미묘한 충돌이 있더군요.

구글 데스크탑은 새 파일이 생기거나 기존 파일이 수정될 때마다 캐시를 떠둡니다.
그러다보니 오피스에서 파일 저장이 있을때마다 구글 데스크탑도 동시에 작업에 들어가고 그러다보니 리소스 점유율도 급상승합니다.

자동 저장을 켜놓는 경우에는 불규칙하게 오피스가 죽어버리기까지 합니다.

혹시나해서 자동 저장을 꺼두었더니 오피스가 죽는 일은 많이 줄었네요.

혹시나 오피스 2007과 구글 데스크탑을 같이 쓰시는 다른 분들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구글 데스크탑이 docx나 pptx도 잘 지원하네요. 캐시가 쭉 쌓이면서 파일 히스토리까지 모이니 레포트 쓸 때 최고입니다.
2007/10/04 19:39 2007/10/0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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