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자료를 찾느라 국내 검색엔진을 뒤지면 절반 이상이 레포트 판매 사이트와 연결된 글 뿐인 무서운 세상입니다. "자료"를 찾으려면 구글에서 영어로 찾아야 하는 놀라운 세상입니다.
작성자를 추측가능한 것은 인권보호를 위해 지웠습니다.
이런 블로그가 부지기수입니다.
레포트 판매 중계업체가 존재하고 성업중이라는 것도 문제이지만, 업체측에서 이런식으로 홍보용 링크까지 제공하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실제로 1학년 교양과목 들어보면 레포트 X드나 X피 캠퍼스에서 몇 개를 구입했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기본이고, 그나마도 딸랑 하나만 구입해서 표지만 자기 이름으로 바꾸고 냈다가 F받았다고 항의하는 멋진 꼬꼬마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
초딩 방학숙제부터 네이버 지식 즐~에서 공공연히 돌아다니는 나라에서 뭐를 기대해야 할런지...
이러다가 얼마후에는 잘하면 회사 기획안도 판매 중계하는 업체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orz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blog.kangjang.net/trackback/224
-
레포트월드 RPS 수익 프로그램....!!
5월의 작은 선인장로부터 2007/10/08 19:51에 온 트랙백
레포트월드에서 RPS 서비스라는 것을 시작했나봅니다. 일종의 회원들을 위한 수익 프로그램으로 보이며, 간단하게 각종 블로그, 카페, 지식인같은 곳에 레포트월드의 자료를 소개하는 게시물들을 남겨 이를 통해 글을 구매할 경우 일정액의 보상을 받는 형식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레포트월드의 공지사항을 보면 재미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이 RPS 를 하는 사람들을 다른 사이트에서 스팸업자 정도로 생각해서 활동을 막기 때문에 활동을 막을 수..
-
참 어이없는 회사, 레포트월드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로부터 2007/10/09 17:19에 온 트랙백
레포트월드 라는 사이트가 있다.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유료로 다운받게하고 그 수수료를 챙기는 회사이다. 이런류의 회사들이 꽤 있지만 필자가 레포트월드라는 사이트를 알게된 것은 다른 이유에서 이다. 필자가 QAOS.com에 올린 서비스 완벽 가이드 라는 문서가 인터넷에 폭 넓게 배포된 것 같아 구글로 검색하던 도중 필자의 글을 아래아 한글로 변환해서 판매하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어떤 사이트인지 궁금해서 접속해보니 레포트월드(증거자료 I )였다. 구글...
-
외국에선 어떻게 저작권을 가르칠까?
36.5℃ BloG..로부터 2007/10/09 18:07에 온 트랙백
한국에선 초, 중, 고, 심지어 대학교까지 너나 할 것 없이 나베르 지식in이라는 서비스에서 과제물을 다운받고 베끼는 일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 또, 항상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일부 블로거들의 무차별적인 불법 펌질도 그 수준이 심각한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일까? 혹시 그것이 저작권에 대한 무지와 제대로 받지 못한 저작권에 대한 개념 교육에 의한 것은 아닐까? 일단 내가 다니는 학교를 예로 들어보도록 하자. 비록 일본에..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모두 망해야 하는데 네이버부터 망할 가능성이 없으니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카피한 리포트는 반드시 색출해서 낙제를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저런 사이트가 사라지죠.
네이버보다는 네티즌들 저작권 교육부터 시켜야 해결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교육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카피하면 졸업 못한다는 것(총등학교때부터)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이미 배운 도둑질을 교육으로 고칠 수는 없으니까요.
미국은 인용에 대해 아주 심하다고 하더군요. 고대로 배끼는 것 뿐만아니라 이이디어를 따와도 밝혀야 한다고 하니... 이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대학 올라온 후, 첫 교양수업에서 인용에 대한 각주를 다는 법을 잘 교육받아서 그 이후로 모든 레포트는 인용 출처 각주를 답니다.
(헤아려보니 한 장에 두세개는 각주 달 일이 있네요. 그림까지도 각주를 달아두어야 하니..)
엮인글 타고 왔습니다. 엮인글 감사합니다.
문제가 어디부터 발생한 것인지 종잡기는 힘들지만....
역시나 쾌락주의에 물든 사회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빨리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빨리빨리'가 교육도 망친 것 같습니다..
메타사이트에서도 .hwp 라고 검색하면 저런 블로그가 수도 없이 나옵니다. -0-;;
왜 저러고 사는지 참......
건더기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맞습니다.
올블에서 무심코 '레포트'라고 검색했다가 열이 치받혀서 ;;;
저도 레포트를 위해 검색하다보면 답답해 미칩니다.
*피캠퍼스 자료만 몇 페이지가 나오니...
레포트 판매 사이트 좀 누가 저작권법 들먹여서 잠잠하게 했으면 합니다... ㅠㅠ
사고하는 능력보다
스크랩 하는 능력이
훨씬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대가 올지도 몰라요.=ㅂ=ㅋ
이미 네이버 블로그는 펌질의 세계가 ;;;;
그래도 한가지 위안이 되는건 교수님들이 열씸히 쓴 제 글을 알아봐주시더라는겁니다
전공교수님들끼리 계실때 제가 글을 잘쓴다고 칭찬을 하셨다는걸 뒤늦게 들었어요
어찌나 기쁘던지 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저도 최종 학점은 몰라도 레포트는 웬만하면 A0이상은 주시더군요. ;)
사는건 좋은데, 그걸 그대로 낼 생각을 하는게 잘못된 생각이죠.
F나 받는게 당연한건데요;;;;
저런 X는 재수강도 못하는 특별 F 주면 딱일 것 같습니다... ㅡㅡ
너무 편한 것만 찾는 시대가 되버린 것 같습니다.
스스로 노력하는 것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도 없을텐데요.
레포트는 매번 사서 쓰는 사람이 나중에 취직해서 기획서는 어찌 구상해서 쓰려는지...
(그래도 저렇게 날로 먹으려는 사람들은 별로 좋은 결과가 없다는게 다행입니다..)
레포트 회사에 자기 report를 파는 공급자가 우선 없어져야 할 문제 같군요. 자기가 일단 써먹었을텐데 그것을 불량스럽게 재활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문제죠.
레포트 파는 사람이나, 중계 업자나, 사는 사람이나 다 한통속...
바쁜 현대시대에 학교에서 과다한 레포트를 내니 예전에 하던 방식으로 하다가는 다 못하고 못내니 사는거 아닙니까? 파는 사이트 사서 내는 애들을 욕하기 전에 그렇게 만든 교육현실이 원인 아닙니까? 실제로 한과목당 한주에 꼭 1~2개씩 레포트를 내니 한달에 써야 될것만 10개가 넘는데 어찌합니까? 저도 자주 사서 내곤 하지만 그대로 내지는 않습니다. 도서관에서 찾아야할 시간 절약하고 다른 일을 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한두개 밥값정도의 돈으로 사서 책에서 찾아야 할 부분만 사서 보고 나머지 제 느낌이나 혼자 할 수 있는 부분은 제가 적습니다. 이렇게 바꾸고 난 뒤에 걸린적은 한번도 없고 레포트 점수는 다 만점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안한것도 아니고 열심히 구매한 거지만 열심히 합니다. 레포트 사이트문제보다 사서 그래도 내는 학생들이 문제지 어떻게 이용하는냐에 따라 좋은 점도 많다고 봅니다. 지금 취직한지 9개월인데 기획서도 잘 만들고 필요한 정보가 있을때에는 시간이 부족해 아직도 가끔은 그 사이트에 있는 정보를 사기도 합니다. 제가 지불하는 천원의 가치보다 시간적인 효율이 더 높습니다., 대학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책도 많이 읽고 공부를 하며 이리저리 재테크를 했습니다. 만약 예전처럼 수작업으로 레포트를 쓴다면 아마 저는 새로운 재테크의 시간을 창출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때 지출한 돈이 대략 5만원 정도라면 그 시간적 가치로 지금 재테크 해서 들어오는 돈이 한달에 백만원 넘게 벌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잘 활용하면 자신에게 좋은 장점으로 발전시킬 수도 있는 사이트라는 생각이 드네요 ~
예전부터 레포트 쓰려면 도서관 책빌리러 가면 대출되고 없고 이곳저곳 헤매다 보면 무의미한 시간들 너무 아깝습니다. 상업적인 사이트지만 그대로 내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 찾아서 잘 활용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후에 제출한다면 오히려 좋은쪽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는 견해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주 레포트가 나와도 충분히 자기 힘으로 쓸 수 있습니다.
저도 지난 학기에 매주 레포트가 나왔는데, 레포트에 치어서 살아본 기억은 없습니다.
거기다가 레포트 판매 사이트에 올라온 것들치고 퀄리티 있는 것들은 없어서 의미도 없습니다.
요새는 쓰레기 네이버가 아니고도 오히려 자료가 풍부하게 흘러넘치는 구글이 있습니다.
구글도 쓸 능력이 없으면 학교에 잔디 깔아주고 들어간 것이니 논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