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에 NOD32가 Avast보다 더 가볍다는 전반적인 평을 주워듣고, 갈아탔습니다.

백신이 먹어치우는 시스템 자원이 훨씬 적어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휴리스틱1 성능이 현존 최고의 백신이라 손꼽히는 카스퍼스키보다도 뛰어나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놈이라는 것을 며칠 써보며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도 NOD32에서 클럽박스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악성코드로 휴리스틱 진단이 된다는 것은 들어왔지만, 클럽박스측에서 이렇게 신발샛길같은 방법으로 해결할줄은 몰랐습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NOD32 제작사인 ESET와 협의를 통해 악성코드 굴레를 벗어날 생각을 해야지, 이렇게 나오면 이뭐병 아닙니까...

뭐, 돈 벌어먹으려고 일단 악성코드 풀어놓고, 치료하려면 매월 수 천원씩 자동 결제하라고 낚시질 땅짚고 헤엄치는 장사를 벌이는 업체가 모범 업체라 불리우는 말도 안되는 나라이니...

하여간 앞으로 클럽박스는 영원히 안녕..
  1. 바이러스/악성코드로 규정한 코드 목록에 없는 놈이더라도 기존에 바이러스/악성코드에서 발견된 혹은 그러하게 악용이 가능한 코드를 발견하면 예비 바이러스/악성코드로 간주하는 일종의 인공지능입니다.
2007/11/22 22:48 2007/11/22 22:48
이 글의 관련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blog.kangjang.net/trackback/246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이 댓글의 RSS : http://blog.kangjang.net/rss/comment/246
  2. HOok 2007/12/11 15: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그랬군요.. 사실 보안업체(백신업체 포함)들은 자기들 엔진 절대 모디파이 안합니다. 클럽박스가 아마도
    크래킹 이슈때문에 메모리를 좀 꼬아놓을텐데 그게 악성코드로 인식되는 군요.. ㅎㅎㅎ 아마도 클박아니라
    삼성이 뭐라해도 안바꿀겁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 : 1 :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 ... 442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