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버지께서 차안에서 카오디오에 연결해서 들으신다고 삼성 Yepp을 사셨는데, 제가 세팅하면서 노래 넣어드리다보니, 공장출하시에 기본으로 넣어둔 Yepp에만 들어있는 전용 디지털 음원이 있더군요 ;;;
(지금은 그 음원 복사해서 제 아이팟에서도 듣고 있습니당..)
현재 곡당 500원씩 판매하고 있는 것도 기획사와 가수에겐 150원 정도로 떨어지는 구조라고 하더군요. 25%정도만 받을 수 있는...
최소한 음원저작권자들에게 50%이상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원서비스 유통업체는 75%를 받고도 떼돈을 벌었기 때문이죠(기사가 있지만 시간상 생략합니다.)
그리고 다른 몇몇 분들이 CD를 사라는 건 Mp3가 대세인 상황에서 약간은 아닌듯한 생각같습니다. CD를 사도 컴퓨터에 음원을 옮기고 MP3로 옮기는 2차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CD player는 요즘 잘 안쓰죠). 우선 법 자체가 바뀌고, 음원 제공 방식도 (저도 무제한 정액제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만) 변화해야 겠죠. 법이 불법다운로드를 강화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음반의 온라인 시장 확대를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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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MS drm 어떻게 푸나요?
전 Tunebite라는 프로그램을 씁니다.
별도의 가상 사운드카드를 설치하여, 그 것을 통해서 고속 재생후 녹음하는 방식입니다.
(DRM을 생으로 해제하는 방식은 MS에서 업데이트 한 번만 하면 막히지만, 이렇게하면 신의 귀가 아니고서야 만족할 수 있지요. ^^)
사람들은 모두 MP3플레이어로 음악을 듣고, 가수 스스로도 MP3플레이어를 광고하고 다니며, 가수들도 음악을 MP3플레이어로 듣고 있구만.
왜 CD안팔린다고 망했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90년대에 LP가 안팔려 망했다는 식인거 같아요.
단순히 CD판매량 책정이 아닌, 디지털 다운로드 판매량을 제대로 집계하는 통계조차 마련하지도 못하면서.. CD가 안팔린다고 하는건.. 정말이지...
얼마전에 아버지께서 차안에서 카오디오에 연결해서 들으신다고 삼성 Yepp을 사셨는데, 제가 세팅하면서 노래 넣어드리다보니, 공장출하시에 기본으로 넣어둔 Yepp에만 들어있는 전용 디지털 음원이 있더군요 ;;;
(지금은 그 음원 복사해서 제 아이팟에서도 듣고 있습니당..)
애니콜 전화기도 애니콜에서만 재생가능한 음원을 한두곡정도 기본으로 들어가 있잖아요.
애니콜을 마지막을 쓴게 폰카가 막 등장하던 시절이라 몰랐네요 ;;;
음악업계가 CD에 매달리는 이유는 사실 따로 있습니다.
예전에 타블로가 진실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업계의 규모가 CD 팔던 시절보다 몇배는 커졌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비율은 줄었어도 판매액수는 비슷하답니다.
음악업계가 어렵다는건 다 구라라고 타블로가 직접 밝혔습니다.
다만 분배에 문제가 있을 뿐이라고 말이죠.
문제는 재생 저작권 수입을 제외하고 일반 소비자에 대한 음원수입은
대부분 멜론이나 벅스, 주크온, 3대 이동통신사 등에 의해서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대부분의 수익을 먹는다는거죠.
CD를 판매하면 대부분의 수익을
매니지먼트 회사측(+저작권자)가 먹는데 말이죠.
그럼 그 수익분배구조를 변경해야할텐데
그들한테 대들었다가는 홍보가 힘들고, 판매가 힘드니 애먼 CD타령하는겁니다.
그거야 자기들 내부 사정이죠..
자기들 협상 잘못을 왜 소비자보고 배놔라 감놔라 합니까..
우습네요.
그러니까 말입니다 -_-
윤도현 같은 경우는 자기가 계약조건에 디지털 음원 내용을 안넣어서
벨소리나 다운로드 돈을 못받은걸 가지고 사회의 문제로 치부하더군요..
아마추어면 몰라도 프로가 그러는건 좀...
작년에 미드 작가들 집단 파업 사태때도 원인이, 10년전인가 맺었던 작가노조와의 계약에는 없던 인터넷 서비스쪽 수익배분을 넣으라는 요구와 그건 못준다는 방송사간 대립이었지요...
윤도현의 경우에는 최근 일이였습니다 -_-;
상황상 게시자의 글보다는 주제에 대해서만 의견을 피력하겠습니다.
현재 곡당 500원씩 판매하고 있는 것도 기획사와 가수에겐 150원 정도로 떨어지는 구조라고 하더군요. 25%정도만 받을 수 있는...
최소한 음원저작권자들에게 50%이상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원서비스 유통업체는 75%를 받고도 떼돈을 벌었기 때문이죠(기사가 있지만 시간상 생략합니다.)
그리고 다른 몇몇 분들이 CD를 사라는 건 Mp3가 대세인 상황에서 약간은 아닌듯한 생각같습니다. CD를 사도 컴퓨터에 음원을 옮기고 MP3로 옮기는 2차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CD player는 요즘 잘 안쓰죠). 우선 법 자체가 바뀌고, 음원 제공 방식도 (저도 무제한 정액제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만) 변화해야 겠죠. 법이 불법다운로드를 강화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음반의 온라인 시장 확대를 위해서.. 말이죠
피곤해서 그런지 두서없이 쓴면이 적지 않은 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