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왔다~~~ ^^

이 것이 바로 iPod Touch~
아이팟 터치를 이틀째 쓰고 있는 소감을 한 줄 요약하면...
Windows Mobile을 탑재한 기존의 PDA나 스마트폰과는 천지차이나는 안정성과 편의성은 써보지 않은 사람은 꿈도 못꿀겁니다..
그간 거의 10년간 Windows Mobile이 탑재된 PDA나 스마트폰을 써왔는데, PDA라는 이야기는 일언반구도 하지않는 아이폰/아이팟 터치가 오히려 더 PDA의 기능에 더 충실하고 안정적이며, 쓰기 편합니다.
APP Store의 프로그램들도 충분히 강력하고용~
(물론 Jailbreak를 하고나면 더 자유롭게 이런저런 하드코어한 프로그램을 쓸 수 있겠지만, 그러면 안정성이 비례로 추락한다는 증언이 있는지라 GG ;;)
참고로 저는 Files, iKorway, Bejeweled 2, Saisuke, We Dict Pro, Advanced English Dictionary, Touch Hockey를 설치했습니다. ^^
(가능하면 iTunes Store 계정은 무리해서라도 미국 계정으로 만들어두세용. 그래야 다운받을게 많습니다.
하여간 아이팟 터치를 써보니 왜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그토록 아이폰을 못막아서 안달인지, 그러면서도 왜그렇게 아이폰을 들여오고 싶어하는지 이해할 것 같습니다.
APP Store는 진정 자유가 보장되는 시장입니다.
![]() APP Store는 이런 모습.. | APP Store에 있는 특이한 프로그램. 해의 방향으로 방위를 알려주는 놈~ (Compass free) | 이 것도 APP Store에 올라있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개발자가 만든 작품인데, 철도공사 홈페이지를 조회해서 철도편을 조회해주는 프로그램.. (iKorail) |
몇 달전에는 심지어 APP Store에 아이폰을 무선 모뎀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도 올라왔었습니다. (AT&T의 항의로 삭제되었기는 합니다만....)
이 프로그램이 올라온 배경은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AT&T 독점으로 공급하는 대신, 단말기에 보조금을 붙이고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를 요구했기에, 바로 이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를 활용해서 내 컴퓨터에서 저렴하게 인터넷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지요.....
이런 상황에서 과연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진심으로 반길까요?
SKT의 막장 통합 메세지함이 그 욕을 얻어먹으면서도 그 명줄이 이어지는 이유는, 바로 이 통합 메시지 함으로 MMS(멀티문자)배경이나 글꼴을 돈받고 팔아먹고 있고있고, 그 돈벌이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돈내고 다운받은 이외에는 '절대' 적용되어서는 아니되기 때문입니다.
SKT나 KTF나 공히 IMEI 체크를 통해 자기들이 출시한 단말기만 서비스하는 것은 자기들이 돈을 걷어들일 부가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단말기만 서비스함으로서 이익을 극대화하기위한 술책인데, 과연 아이폰을 적극적으로 들여오고 싶을까요?
자기들이 사상 최초로 갑이 아닌 을이 되어서 애플의 요구사항대로 끌려가야 할 입장인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통신사들은 아이폰을 들여오고 싶어합니다.
기존의 복잡한 Windows Mobile기반 스마트폰에 비해서 5살 애기부터 80먹은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함과 단순함은 물론이고, Windows Mobile이 보여줄 수 없는 HW적이며 SW적인 안정성까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스마트폰을 어렵게 받아들이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이쁘장하게 보여줄 수 있는 그리 낯설지 않은 물건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아직도 iTunes Store가 정식으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iPod 점유율은 상당합니다. 한 번이라도 iPod을 써본 사람이라면 아이폰을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저도 설명서없이 5분만에 작동을 다 이해했으니 말입니다 ;;;;; -ㅂ-)
(그런면에서 볼 때 T옴니아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은 런처가 햅틱폰과 비슷하니까 멋모르고 된장녀들이 지르겠지만, 1주일 넘기면 기적입니다. 10년간 Windows Mobile 기반 스마트폰을 써봐서 잘 압니다. 프로그램 세 개만 켜놔도 메모리 손실이 나다가 죽어버리는 그런 Windows Mobile로는 절대 대중화가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가 아무리 IT강국이라고 스스로 사기최면을 걸지만, 실상은 IT회선 강국이라 사용자는 대부분이 컴맹에 무한수렴하는 수준입니다.. 그 사람들이 컴퓨터보다 복잡한 Windows Mobile 기반 스마트폰을 과연 반겨 사용할 수 있을까요?? 퍽이나요???)
지금까지 나온 최고로 쓰기 편하고 멋진 스마트폰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천봉쇄하는 대한민국이 IT강국이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군요..

흡사 현역 입영 다음날 제대날 헤아리는 격이군요.... (그건 보이지 않지 말입니다 ;;;;;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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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태로 보는 통신사와 우리나라 IT 현주소
IT 가젯 임프레션로부터 2008/11/24 12:59에 온 트랙백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그 동안 잘 모르고 통신사에서 주는 단말기만 사용하다보니 iPhone 및 해외 발매된 수많은 휴대폰 및 스마트폰이 국내에 들어오지 되는지 하나씩 알아보았다. 그에따라 많은 사람들이 IT 강국이라는 명함보다는 폐쇄적인 통신시장에 대한 불만이 하나씩 늘어가고 실정이다. 아래의 글은 단순히 iP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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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막는 통신사는 정말 강아지들입니다..
퀵타임라이브방송공작단 | QTS KOREA Ver 2.0로부터 2009/02/18 00:51에 온 트랙백
며칠전에 지름후 닷새만에 iPod Touch 2세대 8기가 짜리가 도착했습니다~ 700 x 511 pixels 택배왔다~~~ ^^ 이 것이 바로 iPod Touch~ 아이팟 터치를 이틀째 쓰고 있는 소감을 한 줄 요약하면... "스마트폰은 역시 닥치고 아이폰!!" Windows Mobile을 탑재한 기존의 PDA나 스마트폰과는 천지차이나는 안정성과 편의성은 써보지 않은 사람은 꿈도 못꿀겁니다.. 그간 거의 10년간 Windows Mobile이 탑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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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즐기는 Touch Hockey: FS5 (FREE)
iPhone 되고픈 超 iPod touch로부터 2009/06/02 22:04에 온 트랙백
이야기는 초등학교 아니 그때는 국민학교 5학년때 도심에 있는 컴퓨터 학원에서 애플 컴퓨터(8비트)로 BASIC을 배우러 다니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컴퓨터 잡지에 제비우스에 대한 특집 기사가 있었던 것도 기억난다.Touch Hockey: FS5하지만 그때 또 다른 문화적 충격이 있었다. 컴퓨터 학원에서 만난 여자아이와 함께 근처의 상가에서 본 에어 하키의 기억이다. 그 여자아이의 이름도 얼굴도 기억나지 않지만 동전을 넣으면 작은 구멍에서 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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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글 쓰고 이틀만에 조회수가 300회를 넘었는데, 댓글이 전무하군요.
제가 글을 개떡같이 써서 그런지.... 후훗
그런데 이런 글도 ETRI, LG전자, 삼성 등에서 메일링에 돌려가며 보는가보군요 ;;;
심지어 SKT 계열사 인트라넷 주소도 보이던데 말입니다 ;;;;; OTL
ㅎㅎ 심지어 SKT 계열사 인트라넷이라.
저는 아이폰 기다리다 지쳐서 2년 약정으로 햅틱폰을 구입했습니다.
iphone 음모론 중에 저같이 1년 기다리다 지쳐서 약정으로 빠지는 사람을 늘리기 위한 술수라는 말도 있습니다. 간간히 2~3개월씩 유언비어 퍼트리면서 ㅋㅋ
햅틱은 그 개떡 UI는 제외하더라도 액정 터치감이 너무 나빠서 눈에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100%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이제 아이팟터치를 사용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얼마전부터 휴대폰을 바꾸고 싶어서 소위 스마트폰 매니아들이 극찬하는 Windows mobile 폰을 하나 질렀는데, 이것 저것 해보다가... 이건 아니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_-
근래에는 WM 스마트폰을 휴대용 Wi-Fi 공유기로 사용하면서 아이팟터치로 인터넷을 하곤 하는데요~ 아.. 역시 이런 용도로 보니 이 폰도 쓸만하구나! 했다가 아이폰 3G 하나면 될 것을 뭐하는 짓인가... 하지요..ㅋㅋ
암튼 결론적으로 1년 동안 아이팟터치를 쓰면서 내린 결론은, "여기에 전화만 되면 딱이다!!" 입니다. ^^
저도 터치 2세대 써보고 얻은 결론은 이제 여기에 전화기만 더한다면 ;;;;;;;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고'스마트폰은 닥치고 아이폰'이라...
요즘 코리안 스마트폰 좋은거 많이 나왔습니다.
제발, 아이폰 빠돌순이들이 객곽성있게 봤으면 합니다.
아이폰 물론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많은 폰이죠.
제생각으로는 들어온다고 해도 초기에만 반짝하고 말것같다는 예상이 듭니다.
물론 오타쿠 분들은 필수품1위겠지요.
문제는 대한민국에 오타쿠가 소수라는 점...
이 아자씨 글 똠방똠방 보시네...
미니웹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럭시앙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피시이폰은요?
흑진주라고 불리우던 RW6100은요?
사사미는요??
저 윈도우 기반 PDA & PDA폰만 10년 써봤습니다.
처음 액티브싱크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였습니다....
저도 옴니아니 블랙잭이니 미라지니 다 만져봤습니다.
스펙은 좀 좋죠..
근데 CPU랑 액정만 좋으니 배터리는 조루되고..
WM은 양말벗고 뛰어와도 아이폰이나 심비안 반도 못 따라오니 어쩝니까....
^^ 저도 근 10여년 동안..
아이팟만 빼고 palm, windows mobile, windows mobile for smartphone..
다 만져본 1인입니다.
현재도 휴대폰+palm+ppc 삼위일체 신공으로 근근이 연명중입니다. ㅠㅠ
무게의 압박때문에 옮기고 싶은데 아이팟과 심비안 둘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네요.
아직까지는 아이팟보다는 심비안(전화기능때문에)에 조금 더 마음이 가지만..
아이폰이 나와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글 아주 잘 봤습니다.. ^^
어이쿠 저보다 고수님이시군요 ;;;;
저도 요새 노키아 6210과 터치팟 쌍두마차로 버티고 있습니다...
3GS 들어오면 아마도 지름신께서 제 이성을 잡재워서라도 제 손에 쥐어지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ㅠㅠ
(노키아 6210이 심비안인데 이거 쓰다보면 아이폰에 대한 그리움만 더 커지는 부작용이.... OTL)
좋은글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컬러폰 사용할때 외쿡에선 철지난 흑백폰을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마냥 외큭을 부러워 해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통신사라고 꼴랑 세개밖에 없으면서 폭리란 폭리는 다 취하고.. ㅠㅠ
아이폰 나올까요?? 2년전 KTF에서 흘린 떡밥 기다리다가 6210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새 통신사 잔머리 굴리는 모습을 보다보면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통신사 다 족구하라 그래!"
08년에 쓰신글이네요..ㅎㅎ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단 티옴니아는 대성공을 거두었네요..ㅎ
일본에 잠깐 있을때 아이폰도 사용해 보았고 현재 MP3도 아이팟 터치 입니다만..ㅎ
아이폰이 위에 쓰여있는데로 그렇게 대단한 '전화기'라고 생각되진 않네요..ㅎㅎ
애플하고 통신사들이 밥그릇 싸움하는사이에,, 마치 아이폰이 엄청 대단한 전화기인데
이통사가 딴지를 걸어서 못들어오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들 받으시는것 같은데..ㅎ
사실 딴지는 단말기 제조사, 통신사, 정부 서로 하고있죠..ㅎ 앞에 말했다시피 밥그릇 싸움때문에..ㅎ
물론 아이팟(아이폰)이 진화해서 훌룡한 컨벼젼스기기( 전화기 + mp3 + pmp + 전자사전..등)
가 될 가능성이 제일 높은건 사실이지만, 아이폰을 보면 그렇게 쉽지많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상.. 아이팟 사용자 였습니다^^
T옴니아는 성공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T옴니아가 재고 소진하느라 얼마나 떨이로 가격이 급락했는지 생각해보면 말이죠..
특히나 초기 개통취소 사례중 대다수가 광고에 혹해서 샀다가 너무 복잡해서 포기한 스마트폰 처음 만져보는 여성 사용자였기도..
(대리점에서 햅틱 최신판이라고 팔아먹었댑니다... -_-;;;;;)
요새도 스마트폰 사용자 집단 이외에는 전혀 반향이 없습니다......
오히려 LGT로 출시되었던 M4650/4655가 더 대성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