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한국의 모바일 CP들도 신대륙 애플 APP Store를 개척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니게임천국과 액션퍼즐패밀리로 유명한 컴투스가 첫번째 작품인 Crazy Hotdogs (붕어빵 타이쿤의 미국판 컨버전)를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APP Store에 릴리즈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로 이 크레이지 핫도그를 다뤄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최근 포스팅은 모두 아이팟 터치 이야기네요... 전 역시 애플 빠돌이인가봅니다 ;;

(여기서 에러인 건 이 인트로를 끌 수 없어서 몇 번을 플레이해도 주구장창 인트로를 봐야만 한다는거 ;;;;)

즉 아이팟 터치 / 아이폰이 한글 로케일이면 한글로 뜨고, 일어 로케일이면 일어로 뜬다는 소리입니다.
전 영어 로케일로 쓰므로 메뉴가 영어입니다. (전 한글화 번역해놓은 단어가 영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영문 상위로 씁니다.. ㅠㅠ)



자.. 이제 게임을 해보겠습니다. ;)



이 것이 바로 대망의 게임 화면...

칸이 12개인 것도.. 더욱이 손을 열심히 놀려야하는 저 공기펌프까지도 말이지요~

붕어빵 타이쿤과 동일하게 성질급한 손님도 있으니 지체하다가는 날벼락납니다...
그리고 그릴에서 가운데에 노란 테두리가 있는 핫도그는 뒤집을 때가 된 놈입니다.
뒤집은 후 꺼낼 때가 된 놈도 동일하게 노란 테두리를 두른다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참고로 그릴에서 보이는 손님은 저렇게 후광이 있는 손님과 없는 손님 두 종류인데, 후광있는 손님 우선 줘야 안전합니다 ;;;

왠지 손님 캐릭이 낯익지요?
붕어빵 타이쿤 해보신분은 바로 파악됩니다.
저 깍두기는 성질더러워서 쟤가 화내면 손님들 다 가는거 똑같고..
꼭 하나씩 더줘야 좋아하는 초딩도 나오고..
덜익었거나 태웠거나 상관없이 주기만 하면 잘 먹는 뚱보도 나오고...
자기 늦게주면 바로 삐져서 가는 아줌마까지~~~~ ㅋㅋ

프로야구도 나온다던데 기대만발입니다. ;)
앞으로도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 수만 있다면 위피따위 의무화 폐지해도 장사하는데는 문제없겠습니다.
(참고로 애플 APP Store는 다 떼내고 쥐꼬리만큼만 CP에게 주는 우리나라 놀부표 통신사들과는 달리 매출의 70%를 CP에게 줍니다. 당연히 똑같이 팔아도 이익이 몇 배가 되는 셈이지욧~~~)
이 글을 쓰는 이 시간 시점까지 미국 스토어의 사용자 별점은 4.5네요..
별로라는 의견은 없는데, 비싸다는 의견이 있네요..
(솔직히 4.99 달러는 좀 잘못 판단한듯.. 좀 가격을 내릴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인터넷에 나도는 떡밥대로 이번달에 '미친척' 아이폰이 나와주면 더 반가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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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는 Done 누르면 넘어가는데;;;
그냥 동영상으로 된거라고 보심되요
제 말은 설정에서 아예 인트로 안나오게 조절할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스타크래프트 인트로 동영상 항상 보는 사람은 없잖습니까? ^^;;
-_-;;;; 너무 비싸네요;;;
누가 그런걸 7천원이나 주고...
아이팟 좋아요? 'ㅅ'
최곱니다.
10년간 CE계통 PDA만 써왔는데, 앞으로 윈도우 모바일 안쓸겁니다....
조작성 떨어지고, 안정성 떨어지고, 편의성 꽝에, 레지스트리는 왠 말 ;;;
아이팟 / 아이폰 만쉐~!
ㅋㅋㅋ 나도 아이팟 터치 2세대랑 아이폰 3G 선물 받아서 쓰고 있지만 별로던데. -ㅅ-;
모든 장비는 개인차라는게 있기 마련이지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