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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프 2009/06/18 09: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엊그젠가요. 기차타려고 짐바구니 세개나 잉여매고 버스 탔는데요. (등가방, 가장 큰 크기의 트렁크가방, 옷가지 잔뜩 들은 홈플러스 종이가방) 나이든 분이 오더니만, 저보고 언제 내리냐고 물어보더만요. 어이가 없어가지고. 그래. 이 짐가지고 그렇게 빨리 내렸으면 좋겠냐 싶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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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엊그젠가요. 기차타려고 짐바구니 세개나 잉여매고 버스 탔는데요. (등가방, 가장 큰 크기의 트렁크가방, 옷가지 잔뜩 들은 홈플러스 종이가방) 나이든 분이 오더니만, 저보고 언제 내리냐고 물어보더만요. 어이가 없어가지고. 그래. 이 짐가지고 그렇게 빨리 내렸으면 좋겠냐 싶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