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미국의 독점적 전화 사업자였던 AT&T는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로 1974년부터 시작된 미국 법무부와의 기나긴 소송끝에 토막나버렸다. 그 후 AT&T는 경쟁력을 상실하였고, 사실상 몰락하였다.

SK Telecom도 지금 AT&T가 걸었던 길을 똑같이 걸어가고 있다.

더이상 SK Telecom은 진보가 없고,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


운이 좋아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하였고, 운이 좋아 황금 주파수 대역이라는 800Mhz 대역을 10년넘게 독점해왔으며, 같은 800Mhz 대역을 쓰고 있지만 SK Telecom에는 커버리지에서 밀리고 PCS에는 통화료에서 밀리며 고전해오던 신세기통신을 인수하면서 시장점유율이 50%를 가뿐히 넘어서는 공룡 독점 사업자가 되어버렸다.
결국은 독점 사업자 지위를 견제해보겠다고 정부에서 감행한 가입비 5만원 정책1과 요금제 허가제2, 이 쌍두마차 덕분에 SKT는 순수 내수 기업으로는 드물게 연 매출 11조원에 당기순이익 1조원3을 자랑하는 알토란 공룡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SKT의 앞날은 없다시피하다.

나름대로 자구책으로 미국, 몽골, 중국,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였으나..

미국에서는 MVNO 사업자로 Helio 서비스를 하였으나 요금은 비싸고 단말기 라인업 개판이라 자본 잠식까지 가다가 결국 포기하고 매각했고..
(참고로 매각직전 가입자가 18만명 ;;;;;; 2년간 투자액 4.1억$, 5.6억$ 순손실..........)

중국에서는 차이나 유니콤에 대규모 투자를 하기는 했는데, 성과가 없고....
(지분 6.6% 투자중...)

베트남에서는 그나마 가입자 2백만이 조금 못미치는 규모기는 한데 베트남 이동통신업계 4위 듣보잡일 뿐이고...
(당연히 적자.... -_-)

그나마 몽골에서는 가입자 23만명을 확보하고 적자는 아니나 간신히 97억 흑자가지고 이익이라기는.... -_-;;;;


그 이외의 삽질과 악행을 소개하지면..

서비스 계획도 의지도 없으면서 와이브로 입찰에 지원해 사업권 3개중 하나 따고는 오늘날 서울특별시마저도 음영지역이 다수인 변태적 커버리지를 자랑하는 짓거리...
(그나마 경쟁사인 KT는 경기도 알토란권은 모두 커버... 커버 지역 인구만 대한민국 인구의 거의 절반 ;;;)


그간 800Mhz 주파수대역 믿고 공자왈 맹자왈 하며 여유롭게 살다가, 만년 2위에 신물난 KT가 마음먹고 전국에 WCDMA망을 초고속으로 깔아재끼자 부랴부랴 한 달만에 건성으로 기존 기지국에 WCDMA 장비만 얹어놓고 전국망 개통을 선언하는 개삽질까지 ;;;
(참고로 800Mhz와는 달리 WCDMA 주파수대역인 2.1Ghz는 일단 기지국 하나가 커버하는 통달거리가 짧고, 장애물에 약해 음영지역이 툭하면 생긴다.. 즉 기지국 자체가 훨씬 촘촘해져야 한다는 계산이다... -_-;;;)


더욱이 통신사가 제조사 조져서 입맛대로 뜯어고치는 Verizon4과 Vodafone을 벤치마킹 했는지, 모든 단말기에 변함없이 자리잡는 통합메세지함 프로그램과 모든 단말기의 인터페이스를 쌍둥이로 만드려고 시도했던 T팩까지 ;;;


이래가면서 돈을 뜯어모았는데도 아직 부족하다 느꼈는지 일본 모 회사 제품을 들여와 한글화만 해서 판매하는 것으로 시작한 SK텔레텍의 SKY도 이 빨대꼽고 흡혈 정신의 최고봉이다..
즉 단말기 구입부터 이용요금 납부까지 모두 자기들이 돈줄 틀어쥐고, 남과 나눠먹는 불편한 짓은 원천적으로 하지 않겠다는 못된 심리의 발동.........
결국 팬텍에 넘기길래 이제는 끝인가 했더니만, 이번에는 자기들 부가서비스 요금 장난질 밥줄 끝날까봐 노심초사하며 전력을 퍼부어 막고 있는 Apple iPhone을 허접하게 베끼고, 통합메세지와 얼핏봐도 SKT 과금 친화적으로 보이는 블로깅을 비롯한 네트워크 기반 기능들을 대충 섞어서 발로 만든 SK 텔레시스5의 W폰6 탄생.....


무언가 거창한 조치도 필요없다...

AT&T가 그랬듯이 수도권은 두세개쯤의 별개 회사로 쪼개고, 나머지도 도 단위로 다 쪼개버리자..
그리고 SK 텔레시스니 기타등등 비상장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놓은 시늉만 하고 사실상 SKT 일개 사업부인 회사들도 다 독립시켜버리자..

그 것으로 모든 고민은 끝날 것이다..

솔직히 왜 꼭 모든 사업자가 전국을 커버하는 사업자여야 한다는 말인가....
1개 도만 커버하고 나머지는 로밍으로 커버하는 그런 사업자도 등장할만 한데....
  1. 이 정책은 웃긴 것이 가입비가 다른 회사의 3만원보다 비싸니 사람들이 꺼릴 것이라는 기안때문에 탄생했단다 ;;;; 덤으로 SKT만 해지후 3년이내 재가입 고객 가입비 면제 정책이 없는 것도 같은 이유..
  2. 이 제도도 최초 취지는 바로 앞에 언급했던 가입비 5만원 정책과 유사하게 시장 독점적 사업자인 SKT가 요금 폭탄을 만들까 싶어서 만들어진 제도로, SKT는 자율적으로 요금을 정하지 못하고, 정보통신부 (오늘날의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전 신고를 하고 허가를 받은 이후에야 요금을 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시장에 사업자가 딸랑 셋 뿐이고, 각자의 강약이 확고한 부동이라 최초 취지와는 달리 오히려 사용자 지갑을 독독 긁어가는 좋은 무기로 탈바꿈하였다 ;;
  3. 2008년 기말기준 (출처: SKT 재무재표)
  4. 이 회사는 미국의 SKT라고도 불린다... SKT와 똑같이 CDMA 통신망인데다 커버리지 가장 넓고, 또한 가입자도 가장 많다.. 당연히 그러다보니 간이 배밖으로 산책을... -_-;
  5. 이 회사 참 웃긴게, 자기들이 팔아넘긴 구 SK 텔레텍 직원들을 다수 끌어왔다.. 그러려면 왜 팔았니..... SKT나 SK 텔레시스는 굳이 우리는 아무 관련없는 별개의 회사라고 말은 한다만, 그 말은 누가 믿어주나.... -_-;;
  6. 슬로건은 언제(Whenever), 어디서나(Wherever), 무엇이든(Whatever) 가능하게 해준다는데, 왜 나는 이 문구가 언제(Whenever), 어디서나(Wherever), 무엇이든(Whatever) 고객의 돈을 박박 긁어가는 꿈을 가능하게 해준다로 보일까나....
2009/08/29 02:23 2009/08/2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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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에프 2009/08/29 20: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SKT랑 SK텔레시스는 그렇게까지 상관없는건 맞는거 같아요. SKC계열사더라고요.

    • 건더기 2009/08/30 15: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굳이 지배구조를 따지면 그렇겠지만, 사실상 지금까지도 SKT용 장비 공급하던 회사라 말입니다... -_-;;;

  3. 티에프 2009/08/29 20: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어? SK의 WCDMA 기지국 개설이 고작 한달만이였어요? 어. 이상하다. 원래 WCDMA망 자체는 SK텔레콤이 먼저 시작했잖아요? 전국 주요 도시가 KT가 SHOW런칭하면서 앞선거긴 하지만.
    그래도 HSPDA망이 처음 생겼을때까지도 SK텔이 앞섰었잖아요. 3G+랑 월드폰뷰때까지만 해도요.

    • 건더기 2009/08/30 15:1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주요 도시만 커버하다가 KT가 2007년 3월 1일부로 전국 커버리지 달성을 선언하면서 부랴부랴 한달만에 급조해놓고 전국 커버리지 달성이라고 발표했죠...
      결국은 그래놓고 CDMA/WCDMA 듀얼폰 단종하고 WCDMA 전용폰 내놓았더니 KT는 그럭저럭 잘 터지는데 SKT는 곧바로 시궁창모드.... -_-;;;;
      (SKT는 그나마 지상이나마 얼추 커버하는데 그 후로 반년이상 걸렸지요.....)

  4. 티에프 2009/08/29 20: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와이브로는 만약 그때 차기 사업자였던 하나로가 샀었어도 어차피 SK꺼로 되었었겠네요. 하긴 이럴꺼면 온세라든지 이런데에 주지.

    • 건더기 2009/08/30 15: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솔직히 처음부터 기존 이동통신망과 하나도 호환되지 않는 와이브로라고 개발해놓고 강요할 때부터 성공하기는 글렀다 싶었습니다.....

  5. 티에프 2009/08/29 20: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SKT꺼는 기지국간격이 적은것만이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가까운데도 안터지는 경우라든지 실내 갭필더가 눈앞에 보임에도 불구하고 안터지는 경우가 진짜 많거든요. 시스템적 중대한 결함이 있지 않고선 이렇게 처질수가 없어요. 특히나 안테나 막대기가 이렇게 심하게 들쑥날쑥 거리는데. 고객센터는 언제나 한결같이 원래 3G가 그렇다고 하는데. 전 SHOW에선 그런경우가 거의 없었건만 왜 그러나 몰라요.

    아직도 실내 안쪽에선 SHOW는 멀쩡히 터지는데 t live는 안되는거 종종이고. 분명 이건 기지국이 부족해서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 건더기 2009/08/30 15: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KT는 기존 PCS 주파수가 1.8Ghz였던지라 WCDMA 주파수인 2.1Ghz와 그래도 주파수 특성이 비슷해서 망 구성이 빠르고 쉬웠지요..
      PCS 운용 노하우만 10년이 넘었으니 말입니다..

      SKT는 그간 800Mhz 황금대역 믿고 기지국 똠방똠방 세워뒀던 대가를 한창 치르고 있습지요..... -_-;;
      (더욱이 기가헤르츠급 고주파 대역 운용 노하우가 맨땅에 헤딩하고 있는 실정이니 더더욱....)

  6. 티에프 2009/08/29 20: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2g회사와 3g회사가 분리되는것도 괜찮을듯 싶어요.

    • 건더기 2009/08/30 15:1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원래 사업권 입찰때는 완전히 별도 회사였습니다.
      심지어 내부적으로는 2G와 3G간 이동은 번호이동과 동일한 프로세스입니다 ;;

    • 티에프 2009/08/30 15:2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그건 기억나요. KT가 원래 KT아이콤 이란 회사로 3G회사가 있었었죠? SK도 원래 별도 회사가 있었던거같은데. 그걸로 IMT-2000서비스 시작하다가 합병했던걸로 기억해요. 맞죠? 이거?

  7. 티에프 2009/08/30 15: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KT가 SHOW런칭하면서 중소도시까지 커버리지 확대한건 기억나는데요. 그게 2007년 3월인가 그렇죠? 맞죠? 그래도 WCDMA망과 HSDPA망 자체는 그래도 대도시권은 SKT가 먼저 깔았었잖아요.
    시범 서비스도 먼저 선보였고 단말기도 먼저내놨고요.
    그러면 그 대도시권에 대해서는 적어도 SHOW랑 비슷해야 하지 않나요?
    근데 왜 먼저 서비스한 대도시권에서 마져도 왜 SK T LIVE는 GG 일까요? 참 그게 그래요?
    hsdpa망까지도 분명 sk텔레콤이 먼저 상용화시켰고, KT가 한달인가 두달이나 늦게서야 HSDPA망을 대도시권에 겨우 깔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게다가 wcdma 상용화 시기로 보면 더 많은 차이가 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그 대도시권에서 마져도 SKT가 더 밀리는지 모르겠어요.

    • 건더기 2009/08/30 15:50  편집/삭제  댓글 주소

      SKT는 처음부터 WCDMA에 올인할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가 중론입니다..
      SKT는 기존 800Mhz 망에만 2천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있고, 아무 것도 하지않고 가만히 앉아서 그 망만 관리하면 돈이 뚝뚝 떨어지는데, 굳이 조 단위로 돈 쏟아부어가면서 WCDMA망에 올인할 필요가 없었죠...
      (SKT가 와이브로 사업권 응찰한 이유와 WCDMA 사업권 응찰한 이유는 동일합니다. 내가 가지기는 싫은데, 남주면 내 고객 빼앗기고 수입 줄어드니까, 차라리 내가 다 가져버리고 생색만 내자는 그런 심보죠...)

      상황이 급변한 것은 KT가 만년 2위를 탈출해보자고 공격적으로 SHOW 브랜드를 앞세워 전국 WCDMA망을 가설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작정하고 WCDMA 싱글밴드 단말기까지 보조금 얹어서 뿌리기 시작하자, 이번에도 별거 아니겠거니 하던 SKT는 당장 가입자를 쑥쑥 빼앗기는게 눈에 보이니 본래 전략과 상충하는 WCDMA 밀어주기를 시작한 것이죠...
      당연히 SKT에서 대외적으로 선전하기 위해 최초라는 타이틀을 위해 대충 깔아두었던 대도시권 망이 꼼꼼할리는 만무하고...
      그간은 CDMA / WCDMA 듀얼밴드 단말기라 WCDMA망이 지랄같아도 CDMA망에 핸드오프하면 그만이니 신경도 쓰지않던 것이, 당장 문제인 기본 커버리지는 무시하고, 커버리지 확장에만 올인하면서 한 달만에 날림으로 전국망 개통이라고 축포쏘면서 듀얼밴드 단말기 싹 단종시키고 싱글밴드 단말기로 일원화하니 난리나는거죠... -_-;;

      (실제로 KT는 SHOW 브랜드 탄생 이후로 더이상 기존 2G망용 신모델은 나오지 않고 있고, 심지어 기존 2G망 장비를 철수하기 시작할 정도로 WCDMA에만 올인중입니다...
      SKT는 KT 뒷덜미 잡으려고 기존의 CDMA망은 그대로 풀가동이고, 거기에 부가로 WCDMA도 찔끔찔끔 손대고 있죠....

      이렇게 되면 상식적으로 누구 망이 더 괜찮을까요??)

  8. 티에프 2009/08/30 15: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분명 실내에서 휴대폰이 안터지는건 아닌데 show하고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요. 속도라든지 안테나가 안정적으로 보이는지.
    똑같이 바깥에서는 잘 터지고, 분명 근처에 중계기지국이 보이는데. 실내에 들어오면 이게 뚝뚝뚝...
    kt기지국이 더 먼거 같은데도 오히려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분명 기지국외에도 여러 문제가 산재해 있는것같아요.


    게다가 실내 갭필터는 뭐 그리 제대로 작동안하는 곳이 많은지.

    • 건더기 2009/08/30 15: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 부분은 100% 주파수 대역 운용 노하우 차이입니다...
      10년간 KT랑 LGT가 골머리 앓아온 것을 SKT가 하루이틀에 습득할 노하우가 아니죠...... ㅋㅋ

  9. 티에프 2009/08/30 15: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CDMA2000 1X EVDO도 1.2기가 급이지 않나요? 설마 그렇다면 SK텔레콤은 JUNE에서부터 날림?

    • 건더기 2009/08/30 15:4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닙니다.
      통신 3사 모두 1X 및 EVDO는 모두 기존 배정 주파수 그대로 사용하는 겁니다.
      즉 SKT는 WCDMA 이전에는 모두 800Mhz 대역만 썼던겁니다.
      그 것도 두 회사 대역폭이라 매우 넉넉하게..

  10. 티에프 2009/08/30 16: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evdo는 sk텔레콤에서도 1.8기가인가. 1.2인가가 맞아요. evdo망은 skt도 800mhz망만 되지는 않아요.
    evdo망에서부터는 KT하고 주파수가 거의 동일하게 작동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 SHOW가 광고를 할때 SK텔레콤이 800이고 우리는 1800이라 유리하다라는걸 SK텔레콤이 반박한적이 있었어요. 우리도 1X와 EVDO내놓으면서 고주파대로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았느냐 라고.

    근데..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이는 있겠죠.
    일단 기본으로 접속하는 망이 800M에서 되는거니까.

  11. 티에프 2009/08/30 16:1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sk는 기존 CDMA망을 발전시켜서 리비전A로 넘기는데 더 유리했을텐데 란 생각이 들더만요. 그러게 왜 굳이 마지막에 비동기식으로 선회했나몰라요. 그냥 원래대로 자기가 잘하던 동기식으로 나가지.

  12. 티에프 2009/08/30 18:0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제가 살짝 했갈렸는데. sk텔레콤이라 하더라도 CDMA2000망은 800Mhz가 맞고. CDMA2000 1X EVDO는 1.8Mhz인가가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5년전에 준 단말기 나왔던거 evdo휴대폰이 바로 evdo듀얼밴드 폰이잖아요. cdma2000망하고 1x evdo망하고 같이 되는거요.
    그냥 음성이나 문자쓸때는 800Mhz 의 cdma2000망이고. 고속 데이터 서비스 쓸때만 1.8Ghz인 evdo망을 통해 핸드오버되는 듀얼밴드였었잖아요.
    그래서 나중에 wcdma 까지 나왔을땐 트리플밴드로 된거였고요.(cdma2000, evdo, wcdma)

    EVDO휴대폰이 듀얼밴드라는 사실을 까먹었었네요. EVDO는 SK텔레콤도 1.8인가가 맞아요. EVDO는 데이터전용망이잖아요.

    • 건더기 2009/08/30 20:5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전파연구소 홈페이지와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 찾아보고 현재 대한민국 전파 분배 현황에서 SKT가 면허를 보유한 주파수 대역은 2G CDMA망을 위한 800Mhz 대역, 3G WCDMA망을 위한 2.1Ghz 대역, 와이브로를 위한 2.3Ghz 대역, 위성 DMB를 위한 2.6Ghz 대역입니다.

      현재 800Mhz 대역에서 IS-95(none/A/B), CDMA2000 1X, CDMA2000 EVDO 를 모두 처리하고 있다는 것을 전파 분배 현황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SK가 WCDMA 전국서비스 초반에 KTF 주장에 대해서 반박했던 논리는 자기들도 위성 DMB(갭필러)나 와이브로망을 구성하고 운영했으니 문제없다는 논리였습니다. 헤헷.

  13. 티에프 2009/08/30 21: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러니까문제는. 왜 sk텔레콤은.... 쩝.. 그냥 동기식으로 밀고나가지.


    그렇군요. 전 듀얼밴드로 evdo가 2기가급의 고주파라고 들었는데. 쩝.. 어디서 잘못줏어들었나.. 쓰압.

  14. 티에프 2009/08/30 23: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왜 저노무 실내 갭필터는 그렇게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가 몰라요. 분명히 몇달전에 전화해서
    아니 내 눈앞에 갭필러가 보이는데. 왜 안터지냐고 해서.. 한두달정도는 잘터지더만. 요즘은 또 안터지더라고요.

    학교근처에 반지하 식당이였는데. 많이 찾는 곳이였거든요.
    어디그뿐이겠어요. 에휴~~ 손으로 꼽자면 얼마나 많은지.

    갭필러 달아놓으면 뭐해요... 불안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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