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Complicated World

나의 알티산 렌즈 삽입술 경험기 (제 2부 예비 수술기)


검사후에도 수술을 받으려면 최소한 2주는 걸립니다...

(사람에 맞춰서 렌즈를 주문제작해야하고, 또한 렌즈는 국내에서는 제작이 불가하므로 2주는 기다려야 렌즈가 도착합니다...ㅡㅡ;;)

본 수술 1주전에는 예비 수술을 받아야합니다.

예비 수술은 별 것은 아니고... 그냥 홍채에 레이저로 구멍을 내는 수술입니다...^^;;

(홍채에 구멍을 내는 이유는 압력 조정을 위해서 입니다... 알티산 렌즈 삽입술에서 렌즈가 들어가는 위치는 각막뒤 수정체앞입니다... 그래서 렌즈를 그냥 넣으면 안압이 올라가게 되므로 그런 사태를 막기위해서 구멍을 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검사때와는 달리 동공이 작아지는 안약을 넣어서 세상이 어두워졌습니다....ㅡㅡ; (본 안약은 지난번 안약과는 달리 효과가 너덧시간이면 끝납니다....^^;;)

수술은 금방 끝나지만... 안약을 넣고 약효가 작용하는데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되어서 기다리기가 좀 지루합니다...

수술때는 눈이 약간 아픕니다... 아무리 레이저를 사용하더라도 마취를 한 것은 아니니 아프기는 하지만... 그리 심하게 아프지는 않으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이 날은 인공눈물을 처방받으며, 이 인공눈물은 눈이 뻑뻑하다고 느껴질 때 넣으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워낙 눈물이 많이나는 타입이라서 아직까지도 이 인공눈물을 넣은 적이 없습니다...^^;;)

다음 글은 드디어 렌즈를 넣는 대망의 본 수술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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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5 11:22 2006/01/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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