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SC-300
이전에 쓰던 놈은 바로...

HP iPAQ RW-6100B (일명 알육이 흑진주...)
알육이 액정이 2.8인치이니.... 얼마나 무식하게 큰 탱크 크기인지는 충분히 상상이 되고도 남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여름이 되자.....
이 무식한 전화기를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참으로 거시기해지고.... 그렇다고 아저씨처럼 허리춤에 찰 수도 없는 실로 난감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마침.... 여차여차하여.... 보조금 적용 대상도 아닌 상태로 싸게 번호이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냉큼 동앗줄을 잡았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KT-PCS에 상당히 데었음.... KTF는 그래도 좀 괜찮더니만.....)
SKT 잘 터지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주지의 사실이고...
요금제로 실상은 그렇게 무시무시하게 비싸지는 않고... (솔직히 SKT가 바보가 아닌이상.. 티나게 비싸게는 못 하는게 당연...)
하여간... 이제는 좀 핸드폰다운 핸드폰을 들고다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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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300이라면 옥션에서 1000원에 팔리는....-_-;;
저는 KT에서 꼴랑 11개월 사용한 터라...
보조금이 단 한 푼도 적용이 않되어서....
그 천원짜리가 15만원이 되어버리더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