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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내 귀에는 한 때 죽고 못살던 노래, 자탄풍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 흐르고 있다. 이 노래와 영화 'Classic'에 미쳐있던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난 잊고 있었구나……(me2mobile) 2010-03-06 21:12:51

이 글은 건더기 님의 2010년 3월 6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03/07 01:30 2010/03/0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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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TIP은 Mobile GMaps라는 자바 기반의 프로그램을 활용합니다.

구글에서 서비스하는 심비안용 구글 맵 프로그램도 지도를 캐싱해두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인터넷 연결이 되어있지 않으면 프로그램 작동이 되지않는 구조라 한계가 있습니다.

Mobile GMaps(이하 mgmaps)이외에 다른 맵 프로그램들도 있지만, 한국의 구글 지도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간략하게 짚고 넘어가자면, 현재 우리나라 법규와의 충돌 관계로 전자지도는 국외 반출이 불가하며 일정수준 이상의 고축적지도는 서버를 국내에 두어야하는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맵의 경우 한국 서비스 초창기에는 maps.google.co.kr 주소에서만 한국지도가 제대로 보였고, 요새는 maps.google.com에서도 보이지만, 실상은 지도가 대한민국 영역을 가리키면 미국의 구글 서버에서 지도를 받아오는게 아니고 한국의 (협력업체..SK M&C) 구글맵 지도서버에서 받아가는 형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직접적으로 지도서버에 접속해서 지도를 긁어오는 형태의 외국산 구글맵 저장 프로그램들은 개편 이전의 1960년대 한강이 보이는 고속도로 하나없는 지도만 긁어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자체에 한국 영역을 커버하는 예외처리가 필요합니다.

제 TIP도 바로 이 예외처리 이야기입니다. ^^)


mgmap은 http://www.mgmaps.com  에서 다운 받습니다.

다운 받을 때는 http://wap.mgmaps.com/get.php?version= ··· download  에서 signed jad와 jar를 모두 다운 받으셔야 합니다.

이후 jad 파일과 jar 파일은 6210 or 5800의 C드라이브(폰 메모리)나 E드라이브(외장 메모리)의 installed files로 복사하신 후에 설정의 데이터 관리자로 가셔서 APP관리자로 들어가 세가지 중 가운데를 선택해 들어가셔서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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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위의 화면에서 보이는 설치한 APP에 들어가셔서 Mobile Gmaps를 선택한 상태에서 설정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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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 들어가신 이후에는 아래 그림대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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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을 설정해두셔야 MGmaps 사용중에 귀찮은 일이 없으니 꼭 제 설명대로 따라오시기를 추천합니다.

이제는 http://www.mapcacher.com/  에 접속하신 후 지도로 만들 영역을 지정합니다.
(단, Internet Explorer는 오류가 많이 나니 Firefox나 구글 크롬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한국까지 지도를 이동하신 후, reset 한 번 눌러 주신 후, 지도를 만들고 싶은 영역을 마우스 좌측 클릭으로 지정해줍니다.

지역 설정이 끝나면 아래에서 지도 정밀도를 선택합니다.

저는 zoom 12 to 18을 추천합니다.

원래는 19가 최대 확대 입니다만 특수한 지역이 아니고서는 18과 19의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또한 12보다 낮은 확대는 너무 소축척지도라서 별로 쓸 일이 없습니다.

한국 전도가 필요하시다면야 말리지 않습니다.

참고로 경기도 전역을 선택하고 8 to 18을 선택하는 경우 용량이 2G가 됩니다. ^^

이때 일반 지도가 필요하시면 하단의 type of map에서 Google Road Maps를, 지형도가 필요하시면 Google Terrain Maps, 위성사진이 필요하시면 Google Satelite Images를 선택하시고, Generate를 클릭하면 ~~~~.map 파일을 다운받습니다.
잘 보이는데에 저장해두시면 됩니다. ^^

바로 위 설명이 헷갈리시면 이 그림을 참고하세요.

바로 위 설명이 헷갈리시면 이 그림을 참고하세요.

http://www.mgmaps.com/cache/ 에서 gMapMaker를 다운받아서 설치하신 후, 제가 이 글에 첨부파일로 덧붙여놓은 파일을 gMapMaker가 설치된 C:\Program Files\gmapmaker\ 폴더에 복사해서 덮어씌웁니다.

(%주의사항%  한국 이외의 다른 나라 지도도 만들 의향이 있는 분은 기존의 gmapmaker.exe.config 파일을 이름을 바꿔서 저장해두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올려놓은 파일을 적용하면 한국 이외의 다른 나라 지도는 만들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gMapMaker를 실행하고 아래 첨부한 그림대로 설정 하실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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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폴더는 맘대로 하시면 되고, Max Parallel Downloads는 동시 다운로드 작업수인데 10개가 최대입니다.
제 센트리노1 노트북에서도 돌아가니 자기 컴퓨터에 따라서 알아서 조정하시면 됩니다.
Group by Zoom을 설정하면 Zoom 레벨별로 폴더가 묶여서 구분하기 편합니다.
프록시는 돌려보니 굳이 설정하지 않아도 상관없었습니다.
혹시나 구글에 차단당할까 불안하시면 설정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다운로드 속도는 많이 느려집니다. ^^)

그리고 프로그램 하단의 Hash size와 Tiles per file이 중요합니다.

기본 값대로 1보다 큰 숫자의 Hash size와 작은 숫자의 Tiles per file을 설정하는 경우 2~5킬로바이트 크기의 파일 수천개가 생성되어서 원래 용량의 수 배 내지 수십 배의 저장용량을 먹어치웁니다.

심지어 메모리 카드에 넣다가 컴퓨터가 다운되기도 합니다 ;;;
위의 캡쳐 그림의 숫자대로 하셔야 다운받은 파일 숫자가 최소화되어 무리없이 작동합니다.

(아까 예로 들었던 1기가짜리 경기도 풀버전은 파일 수가 2800여개입니다. 그런데 최적화를 알기이전에 제가 테스트하던 시절에는 경기도 남부만 선택했는데 파일이 6000여개였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분명히 백몇십메가였는데 600메가 남은 메모리 카드에 복사하다가 메모리 부족 메세지가 뜨면서 복사가 되지 않더군요... -_-)

복사이전이나 이후에 지도 파일이 있는 MGMapsCache 폴더를 숨김 폴더로 바꿔줍니다.
(윈도우 탐색기에서 우측 마우스 클릭하셔서 속성에 들어가면 선택 가능합니다.)
이걸 해줘야 맵프로그램 가동때 좀 더 가볍고, 갤러리를 열었을 때 지도 쪼가리 파일 수백 수천개가 떠오르는 불상사를 막습니다..


이제는 mgmap을 실행하셔서 지도 설정에서 구글맵을 추가해주시고 숫자 0을 눌러서 구글 맵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5800의 경우 프로그램 좌상단의 MAP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맵 전환입니다.)
GPS가 내 위치를 잡으면서 9번 버튼을 누르시면 내 위치가 뜹니다.

설정 여하에 따라서 글 첫머리에 있던 사진처럼 자기 좌표와 현재 속력도 뜨고, 화면을 계속 켜놓게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부터는 개인화의 영역이니 사전 찾아가며 재미있게 좌충우돌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ㅋㅋ

%주의사항% 현재 6210기종에만 해당되는 mgmap의 버그가 하나 있는데 프로그램 종료때 GPS를 끄지 않는 버그입니다 ;;;;

내장 GPS 쓰시는 분들은 단말기를 껐다가 켜야 GPS가 꺼지니 참고하세요.
블루투스 GPS 사용자분들은 제가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

5800 기종은 문제없습니다.

덤으로 다운받은 지도 파일 공유는 위법행위입니다.
이 점 유의하시기를 바라며, 저도 이런 법적인 문제때문에 귀찮게 강좌를 올렸습니다.
법만 아니면 그냥 도 단위로 파일 만들어서 올리면 그만인데 저도 쫌 귀찮습니다 ;;;;;; OTL

질문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자주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첨부된 gmapmaker.exe.config 파일을 금번 한국 구글 지도 업데이트에 맞추어 수정했습니다.

======== 2010년 2월 20일 내용 추가 ========

이번 업데이트로 한국 구글 지도 서비스중 지도와 지형도, 위성사진을 지원합니다.

참고로 MGmaps상에서 명칭은 지도는 Google Road map, 지형도는 Google Terrain Map, 위성사진은 Google Satelite 입니다.

하이브리드(위성사진에 도로나 지명이 겹쳐보이는 것)는 아직 미지원입니다.
연구중이니 성과나오는대로 추가로 공개하겠습니다.


본 글은 네이버 bjphone 카페에 썼던 글을 다시 옮겨왔습니다.

2010/02/20 14:35 2010/02/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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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엘제이 2010/02/21 00:1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내장메모리나 외장메모리에 installed files 폴더가 없으면 어쩌나요?
    어째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3. 하루 2010/02/21 20: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파일경로에 저게 없어서 못쓰네요 ㅠㅠ

  4. 김기준 2010/02/21 23:5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istalled files에서 다운로드하지않고 바로 다운로드를 하였는데. 구글맵스에서 맵이 읽어지질 않네요.
    와이파이 연결했을땐 잘되던데.. 혹시 도와주실 수 있으시나요 ㅡㅜ
    메일은 glorysun111@gmail.com 입니다.
    installed 저것만 빼고는 다 따라왔는데. 야후꺼 다 끄고 구글 맵스만 키고 했는데 아무것도 뜨질 않습니다. 위치는 부산입니다.

  5. 조래철 2010/03/06 07: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안녕하세요?

    Nokia 5800 XpressMusic 을 가지고 있는데요.

    위의 내용을 이 노키아 전화기에 넣어 사용할 수 있나요?

    아무리 해봐도 안되네요...ㅠㅠ

  6. 배쌈에묻혀 2010/03/09 10: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윈도우7을 쓰는데 윈도우7에서 gMapMaker로 맵을 받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맵파일을 받아 디스크용량은 커졌는데 아무리 찾아도 맵이 없더군요.
    윈도우7 관리자 권한 때문인 것 같은데 해결을 못했습니다.

    gMapMaker 에서 브라우저 해서 보면 맵파일 저장한 폴더가 보이는데
    윈도우 탐색기에서는 안보이네요. 그래서 gMapMaker 브라우저 화면에서 받은 맵을 지우고(윈도에서는 안보이니 복사하고 지우고가 안되네요. 디스크만 차지해서 지웠습니다.)

    gMapMaker 실행파일에서 마우스오른쪽 버튼 누르고 관리자 계정으로 실행을 한 후
    맵을 받으니 윈도 탐색기에서 볼 수 있네요.

    윈도우7 쓰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여기에 글씁니다.
    건더기 님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ㅎㅎ

    • 건더기 2010/03/10 01:4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는 권한 문제는 없었는데 신기하네요 ;;
      (저도 윈도우 7 씁니다.)

      배쌈에묻혀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OpenID Logo WARP 2010/03/11 16:0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화 이걸 어떻게 정리하셨는지, 건더기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저도 따라해봤는데, 실행해서 지도가 안나오네요.
    설정-Map Types 에서 구글맵 설정하려 했는데, Not Available (Googles)라고 나오고, 여기서 지도를 설정해도 메인화면에서는 지도가 나오질 않습니다. ㅜㅜ

    Storage Path는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있더군요.

    다른 어떤 설정이 있는지요?

  8. nydad 2010/03/12 00: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
    이세상에 능력자가 많다는 것은 참 행복한 겁니다..

    따라하기도 벅찬 저는 쪼끔 불행한 것일지도..

    훌륭한 가이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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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에프 버거킹이랑 카리부 커피랑 같은 체인인가요?? 버거킹 갈릭스테잌하우스 세트에 아메리카노 주는 이벤트가 있는데, 이게 카리부 케피네요 ;;(me2mobile) 2010-02-19 13:45:08

이 글은 건더기 님의 2010년 2월 19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02/20 01:30 2010/02/2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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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메일 로그인하니 이런 황당한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그간 포털계열 서비스 이용하면서 게시중단 당해본 적은 처음인데, 그 대상이 바닥인코더라는 점은 한심하기 이를바 없군요....

일단 명예훼손이라는 거창한 핑계가 붙은 저 게시중단된 글은 정확한 멘트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용은 기억납니다.
어느 기업 소유로 넘어가더니만 곧바로 설치 프로그램에 쓰레기웨어1가 하나도 아니고 세 개나 붙었다. 하마터면 믿는 프로그램이라 무방비상태로 넘어가다가 꽃될 뻔 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는 쓰지마시라는 내용이었숩니다...


ㅅㅂ........


어떤 인간이 사실을 말해도 명예훼손이라고 법을 만들어두어서 이런 그지같은 상황이 벌어지는지.... -_-;;;;
차라리 인코더 실행중에 광고를 보여주지......


앞으로도 kipple님 에게서 바닥인코더 넘겨받아서 영업하는 이비즈네트웍스 이런식으로 치졸하게 영업하나 두고보겠습니다..
  1. 쓰레기 + 스파이웨어라는 저 자신의 신조어입니다. 그 있잖아요.. 인터넷하다가 무심코 예 누르고 설치하면 부팅때마다 뜨더니만 있지도 않은 엄한 파일이 악성코드라면서 하루는 얼마, 1주일은 얼마, 1달은 얼마 이렇게 치료권 팔아먹는 그런 프로그램 있잖아요~ ;)
2010/02/11 22:27 2010/02/1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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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루돌프 2010/03/02 13:2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사실을 말해도 명예훼손이라는게 거지같다고만 할수는 없는게..
    그럼 남의 과거지사를 막 떠들고 다녀도 되느냐는 문게가 있죠.
    ㅇㅇ과 ㅇㅇ학번 ㅇㅇㅇ은 걸레다! 누구누구랑 잤다! 라고 대자보를 붙인다던가..
    이 경우에는 모욕죄도 성립하지 않으니까요.

    문제는 저런 기업형 서비스들에 대한 비판도 명예훼손의 '가능성'이 있느냐는건데..
    판결로 가면 당연히 무죄로 가겠지만, 일단 가능성이 성립하니까 -_- 저런 뭣같은것이..
    게다가 자연인 뿐만이 아니라, 법인에 대한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된다는 것도 좀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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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01:30 2010/02/0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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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 (2010년 02월 03일)

2010/02/03 17:51 / Mobiled

17:50:49

홍대앞에 있는 스테이크 무한리필집. 이름은 리오 브라질. 평도 좋고 가격은 두당 2만5천원. 전날 예약하면 10% 할인됨.

Scr000004.jpg
2010/02/03 17:51 2010/02/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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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빼고 다 뚫렸다" 국내 스마트폰 보안 '비상'

불법 다운로드 단 한번만 받아도 스마트폰 뱅킹 '먹통'

"스마트폰 불법 내려받기때 모바일뱅킹 차단"


참... 기자라는 사람이 양심도 없나....

며칠전에는 MBC에서 그 난리통 아이티에 빈 몸으로 카메라만 딸랑들고 취재랍시고 갔다가 일 잘하는 선량한 외교부 사람들 편집질해서 순식간에 Son of Bitch를 만들더니만, 오늘은 또 가만히 있는 아이폰 걸고 넘어가니......

이번에는 옴니아 만드는 삼성전자랑 NProtect 만드는 잉카에서 청탁 좀 한거 나무 티난다..


스마트폰 보안 뚫렸다고 법석떠는 첫번쨰 기사는 프로그램 설치한다는데 아무 생각없이 "예"만 클릭하도록 우민들을 길들인 대가일 뿐이고....

두번쨰와 세번째 기사는 Cydia와 Jailbreak가 무엇인지 개념도 모르면서 찔러준 자료로 대충 끄적인거 너무 티가 날 뿐이다....

Jailbreak는 APP Store에서 판매하는 프로그램 공짜로 크랙해서 쓰자고 있는게 아니고, 애플이 배터리 성능이나 실행 속도 감안해서 막아둔 extreme한1 기능들에 대한 제한을 해제하는 것이 기본 의의이다. 물론 그 와중에 애플이 규정한 어플에 대한 DRM을 무시하고 어플을 설치할 수 있게되는 Side effect가 있고, 유사이래 저렴한 복제품 사용과 유통은 언제나 있어오기는 했었다.

두번째와 세번째 기사에서 언급된 은행 어플에서 Jailbreak된 기기는 사용을 막는 실제 이유는 Jailbreak 자체가 iPhone이 보장하고 호언장담하는 각 어플만의 고립된 Sandbox 환경에서의 실행을 전면적으로 방해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기사 중간에 등장하는 Jailbreak한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20여마대중 60% 이상일 것이라는 추정은 누가 내뱉은 추정치인지 참 한심할 뿐이다.. Jailbreak라는 그 행위와, Jailbreak한 아이폰을 유지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UI만 베끼면 iPhone을 몰아낼 수 있고, 하던대로 언론 플레이하면 해결될 거라는 생각은 이제 제발 좀 바꿔주기를....



PS, 기사중에서 언급했던 사용률이 너무 낮은 이유를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운운하는 해석을 하는 저 관계자는 자기가 써보기는 하고 하는 소리인가 모르겠다....
쉽게 쓰자는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를 옮기네, 보안카드니 OTP니 복잡하게 해놓아서, 이 짓거리하느니 그냥 인터넷뱅킹 쓰고 말지 싶어진다는 것은 모르남....
  1. 물론 개중엔 전혀 extreme하지 않은 기능도 있지만, 기준은 잡스옹 마음대로이니 ;;
2010/02/01 20:12 2010/02/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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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인공지능 기계 생명체 Cylon 사이의 피말리는 전쟁과 미지의 목표 '지구'를 찾아 방황하는 모습을 그린 걸작 미드 Battlestar Galactica(이하 배갈) 를 본 사람이라면 어쩌다가 인류와 Cylon이 철천지 원수가 되었는가하는 근본적인 궁금증을 품을 수 있습니다.

배갈에서는 이미 한 세대정도 이전에 인류와 Cylon간에 생존을 놓고 벌인 피비린내나는 전쟁이 있었기에 뼈에 사무친 불구대천의 원수라는 설정이 와닿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본다면 대체 인간의 피조물인 인공지능 로봇 Cylon이 왜 인간을 적으로 규정하고 전쟁을 시작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Battlestar Galactica의 시작인 Caprica를 중심으로 한 12 Colonies of Kobol1 이 Cylon의 2차 전쟁에서 패망하는 그 시점에서 58년전, 즉 1차 Cylon-Human 전쟁이 발발하기 몇 년전을 배경으로 합니다.


Caprica의 막을 여는 파일럿 에피소드에서는 Cylon의 탄생을 보여줍니다.
이 것이 인류를 멸망으로 몰아갈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Skynet을 만들지 않았을까요?2


얘기가 조금 빗나갔군요.

여튼 어째서 Cylon이 인간에 대해서 절대 복종하도록 설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적으로 규정하게 되었는지는 Battlestar Galactica 시리즈 내내 구체적으로 언급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Caprica 시리즈중 현재까지 방영된 2편의 에피소드를 보면 충분히 유추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카프리카 시리즈에서 Cylon은 인공지능 전투로봇을 개발하던 중, 난항에 빠진 인공지능을 주인공이 사고로 숨진 자신의 딸이 생전에 사용하던 사이버 아바타3를 주입하여 해결한 것으로 나옵니다. 다만 주인공은 딸의 인격이 사고로 사라지고 인공 지능만이 남았다고 알지만, 사실은 프로토타입 Cylon에 딸의 아바타는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바로 이 프로토타입 Cylon이 인류와의 전쟁을 불사하는 그 Cylon이 된다는 것인데, 현재까지 2편의 에피소드에서 이 Cylon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보면 저 같아도 비뚤어지고도 남을 수준입니다..

분명히 Cylon 안에는 인간과 동일한 인격과 감정을 지닌 존재가 있는데, Cylon을 접하는 사람들은 기계덩어리, 컴퓨터, 가짜라는 생각만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대하고 있지요.. 자신이 사랑하던 엄마도 기계 몸뚱이인 Cylon으로서의 자신을 보고는 징그럽다, 괴물같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비뚤어질만 하군요..

앞으로 Caprica의 전개가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Battlestar Galactica 종영의 허전함을 달래줄 수 있기를, MGM사의 Stargate 프랜차이즈만큼 장수하기를 바랍니다.

PS. Battlestar Galactica를 보면서, 12 Colonies of Kobol의 인간들은 다신교를 믿고 있는데, 그들의 피조물에서 출발한 Cylon은 어째서 유일하고 전지전능한 신을 숭상하는가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 방영된 2편의 Caprica를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최초 모델이 유일신론자이니 그렇데 된 것이지요..
  1. 어떻게 번역해보고 싶었는데, Colony를 단어 그대로 식민지라고 표현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아 그냥 번역 포기 ;;;
  2. 이 부분은 Cylon의 탄생이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근간인 고도의 인공지능이 인류를 적으로 규정하는 아찔한 순간이라는 발상과 동일하므로 넣어봤습니다. 설마 혼동하시는 분은 없겠지요?? ;;
  3. 단순히 아바타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두뇌와 직접적으로 접속하는 인터페이스였기 때문에 아바타는 그 자체로 하나의 인간과 다름없을 정도로 기억과 감정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극중에서는 묘사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작중 주인공의 딸이 원래보다 아바타를 업그레이드 하였기 때문에 사실상 컴퓨터속의 나와 다름없는 수준입니다.
2010/01/30 22:41 2010/01/3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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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규니 2010/01/31 12: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전 아직 에피2는 보지를 못했지만 극명하게 보여지나봅니다. cylon에 대한 인간의 감정들이.
    포스팅이 카프리카만으로도 충분한 시작을 할 수 있게끔 적어놓으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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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2010/01/15 10:28 / 신변잡기

10:26:44

너무 춥다... ㅠㅠ

20100108013.jpg
2010/01/15 10:28 2010/01/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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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 ··· 3D022600

한 시간쯤 전에 뜬 따끈따끈한 뉴스...

인터넷뱅킹에 방화벽과 백신 ActiveX를 의무 가동하게해 오늘날 인터넷 루저로 급락중인 우물안 개구리 자뻑환자 자칭 정보통신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장본인인 대한민국 정부가 이번에 또 한 건 크게 저질렀네요...

iPhone이 매출 10만대를 돌파하면서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뱅킹이 자리를 잡을 움직임이 보이자, Windows PC에서처럼 생각없이 각종 쓰레기 솔루션을 쳐바르기 시작하는군요...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는 그냥 웹브라우저 내장 SSL로 ActiveX 없이 구현해놓아서 전세계 그 어떤 솔루션, 그 어떤 웹브라우저로드 그냥 쓸 수 있는데, 왜 잘난 대한민국만 이런 氷神 인증을 하는건지 참 깝깝합니다...


PS. 아이폰은 각각의 어플이 Jail 상태라서 '백신'이라는 물건이 의미가 없을텐데 왜 삽질을 하나 모르겠군요 ;;;;

WM에서도 백신 돌리다가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눈에 선합니다....
열에 여덟은 메모리 부족이나 PIE 오류로 로그인하다 뻗을겁니다.... -_-
2010/01/06 15:05 2010/01/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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