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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사 하나 를 보고 엄청 화가 났습니다.

한국이 인종 차별 관련해서는 정말 엿같은 수준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어지만 이건 좀 너무하네요..


이 기사에 나오는 양복입은 미친 새끼도 그렇고..
그 미친 새끼 두둔해주는 경찰도 그렇고..

전세계에서 잘사는 나라 20위 안에 들어가는 나름 경제대국이고, 선진국을 바라보고 있고, OECD의 일원이라는 자칭 잘난 나라의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이군요.

백인이라면 껌뻑 죽고, 흑인이라면 그저 그렇고, 동남아시아 내지 서남아시아권 사람이라면 자기들보다 한 수 아래 3등 인종 취급하는 이 더러운 단일민족 정신은 어째야 할까요?

신라와 가야의 고위 지배층은 결국 신화를 해석해보면 북방 기마민족 내지 동남아시아 계열 혹은 저 멀린 인도 출신인지도 모르고, 실제로 그렇다면 그 피가 내려오고 있는 것인데...

유사이래 1천회 이상 외부 세력의 침공에 노출되었던 이 나라가 과연 우리가 자랑하는 순혈 단일민족일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습니까??
전쟁에 이긴 승자는 패자의 여인들을 취하는게 세상의 법칙이었던 지난 수천년 동안 과연 우리가 그렇게 콧대높이는 단군에서 출발하는 순혈 단일민족이라는게 실제로 유지되었을까요??


그러고보니 작년에 싱가포르와 홍콩 여행 다녀올 적에 귀국 비행기에서 탑승하면서 Finantial Times1 보고 있자, 가운데 라인인 옆자리에 홍콩에서 쇼핑꽤나 한 듯한 처자가 관심의 눈빛을 보내다가, 얼마나 영어로 승무원 부르는 한국인이 없었는지 당연하다는듯이 외국인 입국카드를 가져다주는 승무원보고 한국인이니 내국인용으로 가져다달라고 주문하니 그 순간부터 눈빛이 바뀌던 씁쓸한 기억도 떠오르는군요... -_-;;;;;


PS. 이 좁디좁은 한국에서는 자기들 잘난듯 살아가는 인간들도...
물만 건너가면 지들이 한국에서 동남아시아 및 서남아시아권 사람들 대하던 바로 그런 시선을 받는다는 것을 몰라서 저렇게 깝치는걸까 모르겠습니다....
  1. 제가 여행하던 그 시기가 리먼 브라더스 해체되던 그 때였습니다 ;; 더욱이 홍콩국적기인 캐세이퍼시픽이라 신문이 저거 뺴면 죄다 중국 신문이었거든요... -_-;;
2009/08/15 11:43 2009/08/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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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루돌프 2009/08/15 23: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태원같은 경우도 원래는 이태원(異胎院)이라고 해서 외국인의 애를 밴 곳이죠..-_-;
    뭐 그 외국인은 몽고족이나 왜인이나 등등..
    중간에 배나무 심어놓고 이태원(梨泰院)으로 고쳐놨는데,
    이제와서 또 외국인들이 범람하는 것을 보니 원래 터가 그런가봅니다.

    우리나라 역사책만 봐도 역사왜곡 꽤 많습니다.
    우리나라 고대국가들 설명하는 부분에서 인명을 중시했다~라면서 주요 문화중에 순장이 있고 -_-
    사실 고조선 시대때 한족들이 들어오면서, 8조법이 생기게 되는데..
    "본래 법 없이도 사는 민족이였으나 중국인들이 유입되면서 법을 만들 수 밖에 없었다.."
    이건 무슨 외교분쟁이 일어날법한 문장..
    -_-; 그 전에는 성문법 개념이라는걸 몰랐다에 한표 던집니다.

    그리고 수백수천번의 침략에도 한번도 반대로 침공한적이 없는 온순한 민족이라니..
    고구려, 발해시대의 그 넓은 땅은 땅따먹기로 땄나 -_-;
    아니면 통일신라 이후로 계속 넓어진 영토들은 떳다방 출동해서 구입한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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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http://danpod.kangjang.net  서비스를 아시나요?

아신다면 당신은 얼리아답터~~  


이 서비스 제공자가 바로 접니다.


이 서비스의 작동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KBS에 Tune 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KBS의 라디오 프로그램중 일부 프로그램에 한해서 저작권 문제때문에 음악을 1분 이내로 편집한 방송본을 MP3 파일로 인코딩해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따로 돈을 받지도 않아서 참 좋은데, 유일한 문제는 이 서비스가 ActiveX 기반이라는 겁니다.

즉.. 정작 이런 서비스에 목말라 있는 맥 사용자들은 그냥 낙동갈 오리알... 꾸어다놓은 보릿자루 되어버린다는 것!  


제 서비스는 바로 이 tune 서비스의 각 방송별 업데이트 알림 피드를 받아다가 이 피드를 Transform 해서 팟캐스트로 만드는 겁니다...

최초 구현때는 다른 분 아이디어대로 로컬에 피드를 쌓아가며, 그날 그날 그 날의 업데이트 주소를 서버에 요청해가며 업데이트 시점에 낚아채는 방식으로 구현해보려다 리소스를 너무 잡아먹어서 서버 다운도 한 두번 있었고 ;;;;;

안되는 파이썬으로 짜보겠다고 삽질하다가 코드에 버그가 있어서 파이썬 프로세스가 좀비로 돌변해 눈물을 머금고 shutdown -r이나 reboot가 아닌 서버 본체 콜드리셋1까지 해보기도 했습니다....ㅠㅠ

결국 손에 익은 PHP로 27일만에 간신히 현재의 자동 업데이트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물론 이 때 소스가 내부적으로 버전 2.02이고.. 오늘 이 시간 현재 자동화 시스템이 버전 2.6이니 일대일 비교할 놈은 아니기는 합니다. ;;;;;

지금 글쓰다가 서버 깊숙한 곳을 찾아보니 1.0적 코드도 있네요 ;;;;

그때가 2007년 10월인데, 그 시절에는 최적화가 개떡이라 업데이트하다가 사흘에 한 번 꼴로 서버죽고 그랬었는데 말입니다...  


요새는 코드 용량은 거의 3배로 불어났는데, 실행 시간은 절반 이하에, 실행중 리소스 먹어치우는 것도 절반 이하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때는 정말 내가 왜 이렇게 객기를 부렸나 싶기도....  



요새는 여기저기 홍보가 많이 되어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한국의 소리를 즐기고 계시니 뿌듯합니다.


PS. 유일한 SBS 방송인 컬투쇼 루돌프 하이라이트는 재야의 하이라이트 제작자로 활동하시던 블로거 루돌프님이 컬투쇼 은PD에게 정식 러브콜 받고 SBS 서버 진출하셔서 올린 파일을 바탕으로 합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팟캐스트 허가까지 받았습니다.

다만 다른 방송들은 방송사에서 MP3 포멧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함부로 변환해서 제공할 수 없습니다.

파일 자체에 손을 대는 순간 저작권법 위반이 되어버리거든요 ;;;;


  1. 물론 현재 제 서버는 VPS라 VPS 관리 콘솔에서 강제 종료 명령후 시작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만, 물리적 머신이었다면 결국 이렇게 해결한 것과 다름없지요 ;;;
  2. 현재의 danpod.kangjang.net 이전에 KBS에서 라디오 팟캐스트 외주 받아서 서비스하던 Tavi라는 업체의 단팥이라는 서비스를 iTunes에서 이용 가능하게 컨버팅하던 서비스가 현재 제 서비스의 출발입니다... 그때적 코드가 1.X라서 리비전이 이렇게 됩니다 ;;
2009/08/15 01:51 2009/08/1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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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인 그제 비발디파크로 가족여행을 하루 다녀왔었습니다.

스키타는 사람은 우리 세 식구중 아무도 없었지만, 집이나 일상과는 다른 하루는 큰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즐겁게 집에 돌아온 어제, 아버지께서는 휴무인데도 회사일 감독하실게 있다고 몇시간만 있다가 오신다고 출근하셨습니다.

예상을 뛰어넘어 오후 6시쯤 되어서야 들어오신 아버지께서는 그다지 표정이 밝지 않은데다 왠 명함 한 장을 조용히 쓰레기통에 버리시더군요.

알고보니 회사 휴무인 날에 잠깐 다녀오시는 거라 여행 다녀올 때 그 복장으로 간단히 차려입고 나가셨는데, 마침 경리팀에서 은행일을 봐야하는 상황이었답니다. 그래서 F모 은행에 가셨는데 그저그런 복장으로 계시니 일을 빨리 해주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 앞에 앉아있던 기업창구 모 차장은 인사 한 번 안하고, 아버지께서 처리하러 가셨던 그 일을 처리하고 있던 행원을 중간중간에 불러서 자기 일 처리하는 것을 시켜서 방해까지 하더랍니다. -_-
그러다가 지점장실에서 지점장을 기다리시는데 예전에 식사도 한 적 있어서 아는 사람이라 지점장이 들어오길래 안녕하셨냐고 인사를 했더니 '뉘신지' 라는 반응이더랍니다..
그러다가 1~2분쯤 있다가 "아. XX 상무님이시죠? 반갑습니다." 하고 악수를 하자, 아까 그 바로 앞에서 쌩까고 있던 차장이란 작자가 들어오더니만 명함을 내밀며 인사를 하더랩니다... -_-

문제는 그 F모 은행이 그 일을 처리하는데 다른 은행과는 다른 내규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날따라 규정을 FM으로 준수하며 일을 하는 통에 6시까지 계셨다고 하네요.. @@;
(아버지 회사일이라 여기서 언급할 수는 없지만, 정말 어이없는 내규임에는 틀림없는겁니다..)

그래서 어제 아버지께서는 저녁에 설 선물로 들어온 소고기 꺼내서 스테이크 궈먹고, 와인 다 비우시더군요....
앞으로 F모 은행은 사절이라는 말씀과 함께.....


또 다른 이야기...

저희 집은 과천에 집 한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20평도 안되는데 거주하고 있지는 않고, 전세주고 재건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지금 사는 집이 비도 새고, 특히나 제 방은 발코니가 없어서 겨울이면 얼어죽는다는거 ;; OTL

그러다가 부모님께서 짜증나신다며 마침 전세기간도 끝나가니 동네에 지은지 5년 이내인 깨끗한 집으로 이사 들어가자고 결정 내리셨습니다..

처음 부동산에 갔던 날, 평일이니 아버지께서야 출근하셨고 저랑 어머니랑 손잡고 부동산에 갔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32평이나 41평 전세냐 32평 매매냐를 확정하지 않으신 상태였던지라, 어머니께서는 전세 알아보러 왔다고 하시니 부동산 사장님이 위아래로 행색을 훑어보더니만 "니들이 이런 비싼 집에 입주할 수는 있겠니"하는 느낌이 느껴지게 쳐다보더군요. 이야기를 하다가 과천에 집 사놓은게 영 재건축을 안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 때부터 적극적으로 이런저런 물건을 꺼내놓더군요.... -_-;
(결국은 거기말고 그 옆 다른 부동산에서 32평 매매로 지르셨습니다.. 집값오르면 종부세내야 한다고 걱정하고 계십니다 ;;)


또 다른 이야기...

얼마전 토요일 오후에 지갑에 현금이 바닥났는데 갑자기 친구들이랑 약속이 잡혔습니다..
어머니께 송금해드릴테니 돈 좀 빌려달라고 했더니만, ATM가서 뽑으면 될 것을 왜 그러냐고 하시네요..

수수료가 1200원이라고 하니 못믿으십니다 ;;;;

알고보니..
우리은행 VIP 고객이라고 ATM 수수료가 없으신겁니다.... -_-;;

(결국 그래서 SC제일은행에서 두드림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다른 조건 아무 것도 없이 그냥 은행권 ATM 어디서나 출금수수료가 없습니다. ^^)



사족.
제가 자주 댕기는 C모 커뮤니티에 부동산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는 글이 올라왔더군요.....
심지어 집이 두 채 이상인 사람은 무조건 투기꾼이라네요......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투기꾼놈 자식입니다 ;;;;;;

(집 수십채를 가지고 돈놀이하는 진짜 투기꾼도 일부 있겠지만, 제 부모님처럼 빈주먹에서 출발해서 하나하나 쌓아올린 사람이 대다수인데 왜 비싼 집가진 것이 죄고, 집 두 채가지면 천하의 역적이 되나 모르겠습니다.....)
2009/01/29 14:35 2009/01/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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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에프 2009/01/29 15:2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두드림통장이 그래요?

    하긴.. 요즘은 수수료때문에... 내통장도 은행이 서로 다르면 그냥 돈 빼다가 버스타고 다른 은행 지점으로 가서 ATM으로 입금하는게 더 싸더군요

  3. OpenID Logo 안토 2009/02/01 12: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C모커뮤니티라면...
    혹시나 지름신이 상주하시는 그C모사이트???
    단종된소니제품동호회...
    ㅋㅋㅋㅋㅋ

    요새 블로깅하다가깜딱깜딱놀랍니다...
    자주가는블로거가 C모사이트분들이 많으셔서..

    저두 비슷한일이많았죠..
    입고다니는옷이라든가 타고다니는 차로 사람을판단하죠..
    얼마전 왠추리닝바람의 아저씨가 오셔서
    잡상인줄알았는데..(그래도 예의바르게...해서다행이징..)
    울회사사장님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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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들어가기 앞서서.. 서울 및 수도권 지하철과 전철역에는 많은 역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엘리베이터의 용도는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움직임이 편하지 않은 사람용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목에는 대표적으로 노인만 적었으니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옛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별칭이 있었을 정도로 예의를 따지고, 어른공경을 중요시하는 나라입니다. 전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전철 매 량마다 10여석가량의 노약자석이 있을 정도이니 말 다했지요..
(우리처럼 유학이 성행했던 중국이나 일본도 이렇지는 않습니다.)

다른 도시는 제가 지하철을 이용해보지 못해서 잘 모릅니다만, 서울 지하철과 수도권 전철은 상당수 역사에 엘리베이터가 운영중입니다. 저의 딴지는 왜 이 엘리베이터가 노약자용 이어야 하냐는 것입니다.

몇 달전에 해외여행을 나가게되어 바퀴달린 캐리어를 끌고 가게 되었습니다. 방문국은 싱가폴과 홍콩이었지요.
싱가폴에 처음 내려서 창이공항에서 지하철에 타는데 정말 놀라우면서 적응이 되지 않는 것은 역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누구나 마음 편히 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과 밖 그 어디에도 장애인을 나타내는 픽토그램은 눈씻고 봐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지하철에 우리처럼 노약자석이 있기는 하지만 한 량에 5석 될까말까 할 정도였던 것도 특이했습니다. 노약자석에 써져있는 노약자 대상에도 older나 elder라는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장애인 혹은 임산부, 아니면 아무나 앉아도 무방한 자리였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노약자가 아니면 비워둬야하는 자리가 아니라 누구나 앉을 수 있지만, 장애인이나 임산부가 나타나면 우선적으로 양보해줘야 할 개념의 자리였습니다.
덕분에 관광다니면서 정말 편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엘리베이터 앞에서 눈치보며 조마조마해 할 필요없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자율적으로 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러한 점은 홍콩도 큰 차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근 일주일만에 귀국한 날.....

마침 퇴근시간대라 신공항철도를 타고 돌아오는데, 가방이 원래 무거웠던데다가 선물을 좀 사왔더니만 좀 많이 묵직해서 지하철 환승 할 때 엘리베이터를 좀 탔습니다..
노인분들(라고 쓰고 노인네라고 읽어버린다...)께 욕을 얼마나 바가지로 먹었는지.....
심지어 집에 다 와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는데 지팡이로 꾹꾹 찌르면서 거의 19금 욕을 하더군요...
지랄하나마나 짐이 무거워 계단은 절대 불가인 상황이었기에 그냥 얼굴에 철판깔았지요..
해외여행 직후고 근 일주일만에 귀가하는거라 기분이 좋았기에 망정이지, 조금만 기분 드러운 날이었으면 싸울 뻔 했습니다..

우리의 지하철 엘리베이터도 되먹지않는 노인공경 좀 그만 외치고, 누구나 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08/12/19 12:25 2008/12/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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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약자석은 누가 앉는 자리인가?

    Fiat justitia, ruat caelum.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세우라.로부터 2009/01/02 20:36에 온 트랙백 Loschung

    지하철을 탈 때마다 느끼는 것은 자리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서서 가기보다는 앉아서 가는 것을 선호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요. 자리에 앉아서 가려는 경쟁은 무척 치열합니다. 빈자리가 생기면 무언의 눈치싸움이 있게 마련이죠. 일반적으로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약자에 속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경쟁에서 밀려나기 쉽기 때문에 노약자석을 만들어 두었다죠.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선 노약자석에는 노인분들만 앉는 것으로 인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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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에프 2008/12/19 16:0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상한 분들이군요. 저도 짐이 많으면 엘레베이터 이용합니다

  3. daybreaker 2008/12/20 04:1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어기 격하게 공감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스웨덴에서도 엘레베이터는 노약자 전용이 아니라, 몸이 불편하거나 짐이 많아 계단을 이용하기 힘든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4. 누더기 2008/12/21 17: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난 해외물 한 잔도 먹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늙고 난 후 쓰지요. 뭐가 오른지 그른지...

    • 건더기 2008/12/23 09:4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 얘기는 극소수 노인분들만 그 엘리베이터를 탈만큼 힘든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계단 이용하기 힘든 사람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약자를 위한 배려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5. Heritz 2009/01/02 20:3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으로 고생하던 시절에는...(그래봣자 작년 초입니다만;)
    서있는 순간순간이 고통이었지만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사실이 항상 떠올라서...

    • 건더기 2009/01/03 00:2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전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참 싫습니다.
      전 이 말을 아무리 좋게 해석하고 싶어도 노인들이 나이만으로 권위를 내세우기위해 개발한 논리로밖에 안보이거든요..

      '노약자'가 어째서 '노'약자로 해석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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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여행 상품중 에어텔 이라는 상품이 있습니다.
항공기 티켓과 호텔방을 묶어서 파는 일종의 패키지 상품인데, 완전히 자기가 기획해야하는 자유 여행과 가이드와 깃발을 따라다니며 꼭 쇼핑몰에서 강매당하는 패키지 관광의 중간 형태입니다.


다음달 입대를 앞두고, 부모님께서 인심써주셔서 싱가폴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어제는 여권도 신청했고, 이런저런 에어텔 상품을 알아보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모든 에어텔 상품을 2인이 같이 가는 구성으로 설계해서, 저처럼 혼자가는 사람은 적게는 수만원에서 많게는 20여만원을 더 내야 한다는 기묘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실제 호텔 숙박비가 그렇게 될까요?
에어텔 패키지에 나오는 실제 호텔을 기준으로 어디 한 번 살펴봅시다.
(본 포스팅에서는 싱가포르의 Royal Hotel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많은 에어텔 패키지에서 저가 실속형으로 자주 등장하는 곳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번 타자 hoteltravel.com입니다.
초딩도 알아볼 수 있는 싱글과 트윈이 동일한 가격..
(당연히 싱글은 1인실, 트윈은 2인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2번 타자 singapore-hotel.com입니다.
가격은 1번 타자보다 조금 비싸지만 보이듯이 스탠다드 싱글과 트윈의 가격이 동일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3번 타자 asiatravel.com입니다.
가격은 1, 2번 타자와 모두 다릅니다만, 여기는 싱글과 트윈, 심지어 트리플까지도 가격이 동일합니다.


이 대목에서 대관령 양떼목장 양떼처럼 밀려드는 궁금증 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이런 문구가 나오며..

왜 이 링크 처럼 1인 1실 요금이 압도적으로 더 비싼 것일까요????????


그래서 저는 비행기표와 호텔을 따로 예약하려고 합니다...
이게 저처럼 혼자 여행가는 사람에게는 훨씬 저렴하거든요..


돈 많이 버십쇼.. 여행사..


PS. 국제 유가는 이미 한 달 이상 이전부터 하락추세인데, 왜 유류 할증료는 계속 상승중일까요?
참 미스테리이고, 짜증납니다!!
2008/09/06 22:48 2008/09/0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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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치군 2008/09/07 01: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유류할증료는 2달단위로 반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10월부터는 아마 싸질거에요.(에, 11월부터려나^^);; 이전에 과도한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서 완충을 뒀던게, 지금은 이렇게 돌아오는 겁니다.

    에어텔 상품은 1박 가격을 산정할때 2인 기준으로 하는 이유가, 방 가격이 100$이라면, 두사람에게 50$, 50$씩 분담시킴으로써 전체 가격을 낮추는 방법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1명이 되면 50$밖에 받을 수 없어서, Single Charge를 받게 되는겁니다. 가격이 낮은데에는 그만큼 프로그램의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뭐, 궂이 폭리라고 하지 않으셔도..;;

    • 건더기 2008/09/07 09: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유류할증료 좀 그만 올랐으면 좋겠네요.... ㅠㅠ

      쩝.. 그런식으로 단가를 깎다니.... -_-
      차라리 1인 가격으로 써놓고, 2인은 깎아준다고 써놓으면 더 반응이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참 희한한건 1인으로 변경할 때 추가되는 요금이 해당 호텔 싱글 투숙료보다 더 비싼 후안무치한 여행사도 있더군요 ;;;; OTL

  3. 루돌프 2008/09/07 22: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싱글 차지가 붙는 이유가 당연하죠...
    저기 나온 가격은 1인당 가격이 아니라 룸당 가격입니다...-_-;
    룸당 200불이면.. 둘이가면 100불씩 부담시키면 되지만,
    혼자 가면 한명한테 200불 부담을 시켜야 합니다..
    그러니 싱글차지가 당연합니다..

    일본같은 곳을 제외하곤 거의 룸당 가격으로 받습니다..

  4. 김기자 2008/09/10 12: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유류할증료 관련해서 보충 설명 드리면요. 국제유가로 결정된 가격이 우리나라엔 2~3개월 늦게 적용이 됩니다. 현재 국제유가 거래가격이 현재가 아니라 10월 인도분 가격이라고 한 것을 따르는 것이거든요.

    국내선 기준, 7~8월 유류할증료 15400원 이었던게 9~10월 17600원으로 올랐습니다. 그리고 국제유가가 폭락한 시점의 유류할증료는 11~12월분에 반영되서 15400원보다도 훨씬 저렴할 겁니다.

    근데 문제는 11~12월 예약을 9~10월에 해서 결재를 하면 유류할증료는 결재한 시점에서 되는 것이기 때문에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날짜가 늦어지면 자리를 못 잡는 경우도 생기고요. 여러가지로 머리가 아프죠. 크크~

    • 건더기 2008/09/10 19: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렇지 않아도, 오늘 싱가포르 왕복에 홍콩 스탑오버인 놈으로 표를 샀는데, 세금과 유류할증료가 대략 덜덜덜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지금 마봉춘(MBC) 올림픽 중계방송을 보고 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핸드볼 경기 시작하면서 무한도전 멤버들 교대로 투입중이군요...

천하의 유반장이 더듬더듬하고 (...)

찮은이형도 포스가 어딘가 안드로메다로....


선발 해설로 의외의 인물, 웃기는 것만 빼고 다 잘하는 도니 전격 투입!

무한도전 평소 캐릭대로 차분하게 해설 잘하고..
다만 그 캐릭 어디가지는 않았는지 여전히 존재감없이 묻혀있는 모습 지못미 ;;


문제는 조금전 전반전 끝나면서 도니가 너무 잔잔해서 그런지 방송분량을 의식한 TEO PD가 도니를 돌+아이, 충남의 아들, 돌아이스키 3세를 전격 투입하는군요..

도니 투입때부터 같이 해설하시는 임오경 해설의원님은 도니 의식하셨는지 개그치려다 영 꼬이고 계시고....

더욱이나 돌아이스키 들어오면서부터는 시끄러운 속사포 돌아이스키에 사운드가 파묻히고 있는 중 ;;;;


이거 경기 잘 풀려도 무한도전 욕 먹을 일이고 ;;;

경기 지면 확실히 역적되고 ;;;;

(그나마 현재까지 경기가 이기는 중이니 역적될 일은 없어보입니다만....)


PS. TEO PD가 실시간 인터넷 모니터링 하고 있을 리는 없지만, 돌아이 빼고 도니로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전문지식 없이 시끄러우니 더 헷갈립니다 ;;;;


PS2. 그래도 돌아이가 해설 들어오면서 해설 분위기가 뜨기는 했네요 ;;
2008/08/17 22:45 2008/08/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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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갑순 2008/09/14 16:4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ㅋㅋㅋㅋㅋㅋ추측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김갑순 2008/09/14 16:4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방송인을 뭐라고 생각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ㅋ
    pd가 그렇게 상황 봐서 투입 할 정도로 느슨한 사람으로 보이시나본데
    무한도전 방송 봤으면 아시겠지만
    다 계획 짜서 한겁니다. 너무 무시하는 억측을 하시네요.ㅋㅋㅋㅋㅋ 웃음이.ㅋㅋ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디씨에서 한창 놈놈놈 OST에 빠삐코 CF를 리믹스한 빠삐놈 열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보다가 뒤로 넘어갈 뻔했지 말입니다~

역사의 시작 (디씨 햇갤)

역사는 이렇게 소박하게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대세입니다 ;;;

글 말미 짤방으로 빠삐놈 리믹스 뮤비..

[Flash]


2008/07/29 21:38 2008/07/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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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선언문

    로부터 2009/11/16 22:39에 온 트랙백 Loschung

    잉여를 인정하라. 우리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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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ee 2008/07/31 20: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대세는 빠삐놈이죠~~!! ㅎㅎㅎ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최근의 광우병과 관련한 인터넷 세상의 광기를 보면 상당히 우려됩니다.

진실과 거짓, 파묻힌 진실이 모두 고루 섞여서 그저 어지럽기만 할 뿐입니다.


솔직히 인터넷에 올라온 이야기를 보면, 광우병에 대한 거부감인지, 미국에 대한 거부감인지 참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광우병이라는 병이 인류가 맞이한 가장 치명적인 질병중 하나이며, 통제불가능한 큰 병이라는 것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절대적 진실입니다.


하지만, 그토록 미국산 소만 악의 축일까요?

미국 소만 생명체로서의 존엄성이 무시당하고, 비인간적인 환경에서 육류 사료를 먹으며 자란다는 편견과 자존심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전세계 어디를 막론하고 가축을 대량으로 사육하는 환경은 결국 거기서 거기라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요? 아니면 인정하기 싫은 것일까요?

미국의 소 사육 환경과 사료만 생각하지, 한우는 어떤지 모르나 봅니다.

양식 어류와 가축을 막론하고 사료의 절반 가량을 아무 생각없이 항생제 (그 것도 사람은 처방받기도 힘든 독한 것..)로 넣는 것으로 유명한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그래서 이런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양식 물고기 먹고 항생제 내성 슈퍼 세균이 발생하는 이런 나라에서 미국 소, 미국 축산업자를 욕합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전자 특성상 광우병 (정확히 표현하자면 소의 광우병이 인간에 옮는다고 현 시점에서 추정하는 vCJD) 발병 확률이 높다는 근거 미상의 자료가 하필이면 미국산 소고기 수입협상이 제기된 시점부터 인터넷에 유포된 이유는 무엇이며..

현 시점에서 생후 20여개월을 초과한 육우(소고기를 얻기위한 소)는 거의 존재하지 않음에도1, 30개월 이상 소를 수입하면 나라가 망하는 것처럼 떠드는 인터넷의 찌질 논객들...

그 핑계로 대통령의 탄핵이라는 국제적인 사건은 아무 무게감없이 떠드는 네티즌들..


인터넷에서 광우병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광우병이 걱정되십니까? 미국이라서 싫으십니까?



내용 추가


위에서 살짝 언급하고 넘어갔던 유전자 이야기를 말미에 더합니다.

다양한 댓글을 받아보고, 혹시나해서 구글링과 저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찾아보니 광우병과 vCJD의 상관관계를 조사하던 초반에 우연히도 해당 시점에서 발생한 환자들의 프리온 관련 유전자2 특성이 MM 타입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습니다.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권 유전자가 MM 타입이 대세라서 이런 억측이 나왔나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MM 유전자 이슈는 쉰 떡밥입니다..


이후 연구 결과에서는 MM 유전자 보유자라고 해서 발병률이 높지않다는 것이 입증되었으며, 역으로 MM 유전자는 잠복기가 다른 타입보다 짧은 것에 불과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최근 연구 결과로는 유전자 타입보다는 변형 프리온과의 접촉 기간이 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덤으로 생각없이 과학을 빙자한 뻥을 튀긴 PD 수첩 사람들에게 박수를...
  1. 생후 20여개월이 넘으면 소가 더 성장하지 않으면서, 더욱이 육질이 점점 떨어집니다. 그래서 혹사당하고 육우로 눈속임해서 시장에 유통되는 사기 소고기가 아니라면 생후 20여개월 이상으로 늙은 소가 있을 확률은 사실상 없습니다.
  2. 프리온은 원래 생명체에 내재하는 작은 단백질 덩어리입니다. 고로 인간의 유전자 속에서 프리온 관련 유전자가 있습니다.
2008/05/01 13:32 2008/05/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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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산 뿐만 아니라 국내산도

    티에프, 잡학다식 관심일지로부터 2008/05/01 20:24에 온 트랙백 Loschung

    미국산 쇠고기만 못먹을 고기로 생각하지만... 글쎄... 그게 꼭 미국산만의 잘못일까 싶다. 위의 만화는 식객 4권에 나오는 허영만 화백의 취재일기다. 물론 소고기가 아니라 닭고기 이야기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은 소고기가 아니라 닭고기 지 않던가. 허영만 화백은, 취재를 하고 보니 닭고기는 심지어는 알고나면, 계란마져도 함부로 먹기가 꺼려질 정도의 음식이지만 싸게 공급하여기에 그런 과정이라 할지라도 나쁜건 아니다 라고 하고 있다. 미국산만 못먹..

  2. 네이버와 한나라당 알바님들 이건 깜빡하고 못지우셨네요?

    LieBe's Graffiti로부터 2008/05/02 01:17에 온 트랙백 Loschung

    아..진짜...... 이거 웃기긴 무지 웃긴 일인데 이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말로 알바 노나요?????? 미국산 수입 쇠고기, 금수조치 내려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조치 취해야 [한나라뉴스] 기사입력 2007-08-03 14:31 한나라당은 미국산 수입 쇠고기 검역과정에서 광우병 특정 위험물질인 SRM 등 뼈조각이 검출된것은 한국시장을 가볍게 보는 미국업계의 안일함과 우리 당국의 무성의가 빚어낸 결과라고 지적하며, 미국에 시..

  3. 국산 쇠고기와 미국산 쇠고기 차이점이 뭘까?

    Fiat justitia, ruat caelum.로부터 2008/05/02 08:28에 온 트랙백 Loschung

    미국산 쇠고기 논란이 점점 번져가는 가운데, 한우는 과연 안전할까?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에 대해 다룬 글은 찾을 수 없었다. 전국민이 합심하여 이명박 퇴진운동을 벌이고, 위험한 미국산쇠고기의 상륙을 육탄으로 저지해도 모자랄 판에 쓸데없는 글을 쓰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다뤄져야 할 주제가 아닌가 싶어, 한나라당 알바 혹은 매국노로 오인받을 위험을 무릅쓰고 써본다. 글을 올리기에 앞서 밝힐 점이 있다면 나는 미국쇠고기협..

  4. 미국산쇠고기 논란에 즈음하여..조금은 다른 의견.

    Fiat justitia, ruat caelum.로부터 2008/05/02 08:28에 온 트랙백 Loschung

    블로그 스피어의 정치분야는 미국산 쇠고기로 한창 떠들썩하다. 계속 쏟아져 나오는 글들을 조심스레 읽다보면 느낄 수 있는 한 가지 공통점은 모두가 '핵무기 보다 위험한' 미국산쇠고기의 위험성에 대해 성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글들을 읽으면서 미국산쇠고기는 공업용폐기물, 아니 청산가리에 버금가는 독극물과 같은 존재로서 인식되게 되는 것 같다. 이런 분위기에서, 좀 다른 의견을 쓴다는 것이 몹시 망설여지긴 한다. 매국노로 몰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다. 일..

  5. 미국소 수입 반대가 반대를 위한 반대인가?

    낚시광준초리의 Blog 세상(IT-Focus) with developer로부터 2008/05/02 13:17에 온 트랙백 Loschung

    보수 신문들이 외치는 반대를 위한 반대?진정 이것이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가?오늘 올블에서 우연하게 접한 내용 불과 10개월 전에 참여정부 시정 30개월 미만의 살코기만 수입 허용 한후 등뼈가 발견 된 것에 대한 논평 기사이다.기사 보기 - 미국산 수입 쇠고기, 금수조치 내려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조치 취해야 [한나라뉴스] (새 창으로 열기) 등뼈가 나왔다고 난리를 치던 한나라당.. 그런데 MB정부가 검역마저 포기한 이번 미국소 완전 개방에 대해...

  6. 광우병 관련 글 읽다보니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혼란이 온다.

    Fiat justitia, ruat caelum.로부터 2008/05/03 00:30에 온 트랙백 Loschung

    그 열기가 가면 갈수록 더해 가는 광우병사태를 보고 있자니 슬슬 처음의 예상대로 일이 진행되어 가는 듯하다. 이대로라면 탄핵 대세 여론으로 가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국회에서 통과되기는 쉽지 않겠지만. 나는 지난주 일요일에 쓴 미국산쇠고기 논란에 즈음하여..조금은 다른 의견.을 통해 처음에 내가 평소에 미국산쇠고기에 대한 생각을 표현했다. 이 글은 논란의 중심이 되었고 인신공격, 욕설, 적대적 내용의 댓글이 많이 달려서 지우느라 애를 먹었..

  7. 24개월전 도축하는 한우

    티에프, 잡학다식 관심일지로부터 2008/05/08 22:06에 온 트랙백 Loschung

    출처: 허영만. 식객 3권 소고기전쟁. 요즘 떠도는 광우병 괴담중 하나로 30개월 쇠고기를 문제로 삼던데. 내가 전에 봤던 식객의 내용에서도 소의 도축시기를 다룬 걸 본적이 있어서 다시 확인해봤다. 역시 맞았다. 한우의 겨웅 24개월 전후에 대부분 도축을 하는데. 이유는 그 뒤로 성장을 안해서 굳이 사료값만 더 든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미국에서도 30개월 이상 소는 그리 흔치 않고.. 거의 대부분이 24개월 전후 라는 소리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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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불멸의 사학도 2008/05/01 16:2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유언비어가 다소 섞여있다곤 하지만,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검증이 안 되었다고 해서 그냥 들여오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애초에 프리온 단백질이 광우병의 위험요소라고 한다면, 그것이 개월수와 크게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최종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제대로 알 수 없는 가공식품의 재료로써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금지하고, 원산지 표기제만 제대로 시행될 수 있다면, 수입하더라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원산지표기제가 지금까지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던 것에 비쳐보아 이번에도 장담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탄핵 문제는 사실 광우병도 광우병이지만, BBK 대운하 강부자내각 저자세 외교 등등 실용적이라는 관점에서 포용해주기엔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문제시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난 정권때에도 탄핵정국으로 떠들썩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탄핵 카드를 꺼내드는 것도 우스운 일이고, 18대 국회가 출범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는 상황에서 탄핵을 해본들 부결될 것이 뻔하다보니 오히려 탄핵은 대통령의 입지만을 강화시켜줄 뿐인 것 같습니다.(참여정부때처럼 말이죠)

    이성적으로 봐서는 미국인들도 잘 먹는 쇠고기 수입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감정적으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막상 먹어보니 괜찮더라고 하면 모를까요... 이 기회에 개방 시기를 조금 연기하고 그 기간동안에 한국인과 vCJD의 상관관계등을 제대로 연구해서 그 결과로 수입을 막든지, 국민을 안심시키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 건더기 2008/05/01 19:3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예전에 던킨 도넛 사건때도 그렇고..
      얼마전에는 의료보험 의무지정제 건도 그렇고..

      인터넷에는 전문가를 자청하는 냄비 논객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Fact는 없습니다......

    • 티에프 2008/05/01 20:2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도 탄핵 이야기가 나온다는게 정말 웃기더라고요.
      뭐 탄핵은 아무나 하는줄 아나봅니다.

      국민들이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싶으면 하야 하라고 해야지. 국회의원을 거치고, 법원까지 거쳐가는 탄핵이 뭔지도 모르고, 취임한지 2달밖에 안된 대통령 탄핵하자고 하고 있으니.

      만약 탄핵소추가 올라가면, 전세계는 2달밖에 안되는 대통령을 탄핵 소추시키는 웃기는 후진 민주사회 대한민국이라 조롱할껍니다.

    • 란군 2008/05/02 03:5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불멸의 사학도님 // 4번째 문단, 잘못알고 계십니다.

      미국도 자기 나라 고기 먹기 무서워서 호주산 소를 먹습니다. 호주산 고기를 제일 많이 수입하는 나라가 미 국 이 라 합 니 다.

      자기네도 안먹는 쇠고기 우리나라에 팔고 광우병걸리든말든 이라는거죠.

      게다가 고위험수위를 넘은 뼈 붙은 고기까지 내장까지 모두 다 수입 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미국 쇠고기 뼈 붙은 것까지 수입한 나라는 역사상 없습니다.


      소고기만 안 먹으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있을텐데 절대 안됩니다.

      원산지 표시를 강화한다고해서, 광우병이 그 쇠고기를 안먹는다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란말입니다.

      채식주의자도 광우병 걸려서 죽었습니다.
      왜냐, 광우병 걸린 소의 거름을 야채 기르는 데에 쓰니까.
      그 광우병 걸린 소의 거름을 뿌린 채소를 거둬서 먹기 때문에 결국 뭘 먹든 광우병에 걸립니다.
      스포츠 드링크, 알약, 젤리 심지어 채소만 먹어도 걸릴지 모르는 게 광우병입니다.

      게다가 여자들이쓰는 생리대까지 젤라틴성분으로 만들어집니다. 즉 피부에 닿아도 ..

      이제..급식도 못 먹고 아무것도 못 먹습니다.

      알고 보면 소를 이용해 만들어지는 음식이 대다수니까요.

      그리고 더 무서운 건 전염성이 있어서 한 명 먹고 걸리면 차례로 하나하나씩 다 걸리게 됩니다.


      또한 미국산 소고기 들어오면 제일먼저 보급되는 곳이
      학교. 군대입니다.

      나라위해 군대에서 복무중인 군인들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등 자라나는 새싹들이 미국산쇠고기 먹고 5년 내지 10년 안에 광우병에 걸리게 생겼는데 부모들이 걱정이 안되겠습니까??

      게다가 전염도 쉽고, 소고기를 안먹는 다는 것만으로 광우병을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또한 한국인은 미국인(광우병 감염확률 35%), 영국인(약 50%)와는 본질적으로 유전자가 다릅니다. 한국인이 미친소 먹으면 무려 약 94%로 광우병에 바로 걸리는 겁니다

      이래도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 이상, 잘못아신 부분이 있길래 참고삼아 올렸습니다

  3. 티에프 2008/05/01 20: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식객에 삼계탕 편에서 허영만 화백이 후기로 이렇게 써놨더군요. 삼계탕때문에 닭에 대해 취재를 했는데. 그 뒤로 못먹게 되었다고. 하지만 값싸게 국민들에게 단백질 을 보급해주는데에 일약한바가 큰건 어쩔수 없다고 말이죠.

    왜 미국만 그리 못잡아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런거 관리 못하는실정인데 말이죠.

    정말 인터넷엔 냄비 논객 너무 많아요. 스스로 자처하는 논객들..
    너무 싫어요.

    저 같은 경우엔 정치학 전공인데.(제가 약간 자유주의적 학파성향이라서) 정치학적인 가치를 완전히 뒤엎는 경우를 많이 봐요.

    이명박 정부 탄핵? 탄핵은 어느 나라든 함부로 이야기나올만한 게 아닌데다 국민이 탄핵하고 싶다고 탄핵 되는게 아닌데.

    그저 지들 맘에 안든다 이거겠죠.
    한나라당은 네 맞아요.나빠요. 하지만, 민주당도 꽤나 많이 언론을 이용하고 조작하는 사실도 아시죠? 한나라당만 나쁜놈으로 몰아가는 민주당도 사실은 마찬가지긴 하죠.

    • 건더기 2008/05/02 00:59  편집/삭제  댓글 주소

      탄핵 운운이야 개그니까 그렇다고치고....

      우리나라 축산업자들도 미국보다 영세해서 그렇지, 동물성 사료는 기본이고, 다른 건 몰라도 항생제 먹이는 것은 우리나라가 짱먹을겁니다 ;;

    • 란군 2008/05/02 05: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17분전 작성된 가을방랑자님의 코멘트 내용을 빌리겠습니다..

      http://blog.kangjang.net/286#comment1362

      첫번째문단 읽어주세요

      정말 왜 광우병우려하여 소고기반대하는 것을 미국 깐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답답할뿐..

    • 티에프 2008/05/02 12: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란군:
      저는 과도한 선동(수습도 못할)과 말도 안되는 탄핵에 대해..이야기 한겁니다.

  4. 티에프 2008/05/01 20: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식객의 소고기 전쟁 편에서도 나오더라고요. 18개월인가. 그때 지나면 크지도 않는다고 말이죠. 괜히 돈만들고 상품가치가 없어진데네요. 그런데 무슨 30개월 이상 소고기가 물론 문제긴 하지만. 아주 나라 망할듯 그러는것도 웃기고.

    미국에선 뼈를 안먹는다? 아.. 티본 스테이크는 뭐 소고기가 아니였나보죠?

    • 건더기 2008/05/02 01: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 동네는 곰탕이나 설렁탕이 없다고 그러나본데...
      그 동네 스프는 꼭 닭으로만 육수 냈을까요? ㅋㅋ

  5. 루돌프 2008/05/01 20: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둘다요.

    작은 확률이라도 치료법도 없는 이상한 병 걸려서 죽고싶지 않고,
    게다가 그 이유가 미국의 신제국주의 때문이라는 어이없는 이유도 싫습니다.

    • 건더기 2008/05/02 01:0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생물학쪽으로 파고들어가서 자료를 모아서 분석해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현재 인터넷에 나도는 이야기의 80% 가량은 의학적 /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광우병에 취약하다는 이야기와 미국에서 치매 환자가 80배인가 90배인가 늘었다는 이야기..

    • 티에프 2008/05/02 01:0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상한게 그동안 미국산과 영국산 쇠고기는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광우병 유사 치매증상 환자가 늘어난 사례도 있지요.

    • 란군 2008/05/02 03:5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건더기님 //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광우병에 취약하다는 이야기는
      PD수첩에서 자료로 나왔습니다만..?

      진실을 알리고자 한 언론정보도 믿을 게 못된다는 말이신가요???

  6. LieBe 2008/05/02 01: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말씀하신 인터넷의 찌질논객이 트랙백 타고 방문합니다....^^
    우선 그 허황되다고 단정하신 여러가지 논점에 대해 사람들이 다 바보래서 그러는게 아니랍니다..

    똑똑하신 한나라당 의원님들도 미국소 수입 반대하시는데.....

    저희같은 뭘 모르는 사람들이야 그러려니 하죠...

    트랙백 읽어보시고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정치적 의도? 유포시기?

    한나라당 의원님들과 상의해보시길.....ㅡ.ㅡ;;;;;

  7. 루돌프 2008/05/02 01: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가 뭔지도 모르겠고
    그런 이야기는 난생 처음 들어봅니다 -_-;
    찾아보니 MM유전자가 어쩌고 하는데
    그런 이유로 반대하는건 아닙니다.

    에이즈 보균자와 섹스하면 감염률이 0.1%입니다.
    0.1% 밖에 안된다는 이유로 콘돔도 안끼고 섹스하실건가요?
    마찬가지입니다.
    걸릴 확률이 인터넷 소문처럼 높건, 아니건 그런건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그게 제가 되면 하나뿐인 생명은 사라지는거거든요.
    일부러 죽을 확률이 높아지는 짓을 제 의사와 상관없이 하고싶진 않습니다.
    게다가 그게 잘나신 분들의 정치적 문제 때문이라면 더 싫고 말입니다.

  8. OpenID Logo Rha 2008/05/02 01: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의학적 생물학적인 얘기를 말씀하시는데여.

    인터넷으로 떠도는 얘기가 100%정도는 아닐지라도,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 이야기 입니다.

    그 메커니즘이 이해가 안되실지 모르지만,

    우선은 광우병 발병원인이 되는 프리온이라는 것자체가 생명체가 아닌,

    단백질 입자이고, 단지 접촉만으로 정상 단백질입자를 변질시키기에

    병균정도로 이해하는것 이상의 무서운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분자수준의 입자이다보니 당연히 아주 적은 양으로도 치명적일수 있고,

    생명체가 아니므로 삶과 죽음이라는 문제가 아닌... 소멸시켜야하는데...

    그 방법이란게 분자구조를 깨뜨려, 그 성질이 없애버리는 수밖에 없죠.


    시중에서 거의 없을지도 모르는, 그 30개월이상의 소에는 얼만큼의 프리온

    분자가 있을까요? 단 한마리가 들어온다해도, 땅에조차 묻을수 없는 무서운

    존재가 되는겁니다. 단지, 호들갑을 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왜그런지 이해되셨나요?

    • OpenID Logo 티에프 2008/05/02 01:4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어느 정도도 근거가 없던걸요.

    • OpenID Logo 건더기 2008/05/02 02: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변형' 프리온이 광우병(인체 감염형이라 추정되는 vCJD)의 원인이라는 것도 엄밀히 따지면 설입니다..

      프리온설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프리온을 정상치의 10배로 늘려놓았더니, 변형 프리온을 외부에서 주입하기 이전에, 이미 지들끼자 자체적으로 변형되어 뇌가 스폰지된 실험 결과도 있고..

      변형 프리온이 옮아가서 감염된다는 실험 결과는 전부 예외없이, 변형 프리온에 감염된 뇌조직을 갈아서, 건강한 뇌에 직접 주입해서 실험한 것인데, 수 년전 영국에서 양 50마리에게 변형 프리온 감염 뇌조직을 갈아서 먹였는데 감염을 커녕, 잘 소화되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심지어 위액 속에 위에 체류하는 시간만큼 놔뒀더니, 자연 분해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

      소장에서 일반 단백질 흡수되는 것과 동일하게 흡수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더군요...
      (참고로 소장에서 단백질을 흡수할 때는 거의 아미노산 수준으로 쪼개져서 들어옵니다. 이 놈들이 간문맥을 통해 간으로 직통해서, 거기서 재합성되지요..)


      자...

      이런데도 지금 입안에 있는 약이 빨간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실은 파란약이 아니었을까요?

      반박 기대하고 있습니다. ^^

  9. 티에프 2008/05/02 01: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탄핵 운운대는 코메디를 보면서 느낀게

    광우병 보다 더 무서운건 무능한 정부인걸 왜들 모를까요.
    1960년 장면 정부가 단 1년 만에 쿠테타로 축출된게 바로 하야 이후 엄청난 정치적 혼란 상태이고.. 그걸 아무도 수습하지 않았다는것인데...

    지금 탄핵이 되었다가 또 어떻게 될지

  10. 티에프 2008/05/02 02:0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잘 알지도 못하고 블로그에서 찌질거리는게 어디 하루이틀 일이던가요..
    이젠 짜증나못봐주겠어요.

    성추행 논란의 최연희 의원 같은 경우.. 당선되니까 또... 씹는 말 하기 좋아하는 블로거들이 멍청난 지역민들 취급하던데. 최연희 의원은 논란이 있은후 한나라당에서 쫓겨난후.,... 그 직후 바로 강원도 지역구에서 비셨다더군요. 남들은 한달짜리 선거운동이 주어질 때니 당연히 당선이 되었겠죠? 물론 최연희 의원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이런 전후 사정도 모르면서 씹기나 좋아하니..

  11. ws 2008/05/02 02: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리나라도 더럽게 사육하는거 어차피 더러우니깐 들어와도 된다는 논리??

    그건또 무슨 논리인지?

    우리나라사육환경이 더러우면 이걸 계기로 그걸 바꿔나가면서 더러운 미국소도 막아야하는게 정상적인 사고가 아닌가요?

    부글부글끓는 네티즌은 다 바보이고, 자신만 똑똑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위에 유전자에 관해서 설명해줘도 못알아먹으시는것같은데요....

    • 건더기 2008/05/02 02:3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의도를 곡해하셨군요..
      현대식 대량 공장형 가축 사육 현장은 결국 세계 어디를 막론하고 거기서 거기인데, 미국산'만' 굳이 위험하다는 논리가 위험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소위 MM 유전자라는 놈은 프리온 '설'과 동물의 광우병, 인간의 CJD 시리즈의 십수년간의 연구동안 우연히도 MM 유전자인 놈이 발병하는 확률이 좀 더 높더라는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이미 MM 유전자 보유 여부보다는 변형 프리온과의 접촉 기간이 더 중요하다고 결론 난 문제로, 외국쪽에서는 초창기에나 반짝 주목받았던 이야기지, 이미 팍팍 쉰 떡밥입니다.

  12. 차차 2008/05/02 03: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음... 그래도 그건 아니죠..

    글쓴님께서 잘못하고 계시는것이 있군요.
    그 많은 사람들이 바보라서 그럴까요?
    그중엔 전문가도 많고 많은 근거자료들을 제시한 주장들도 많습니다.

    그럼 거기 맞는 근거자료를 제시하면서 반박해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산 소와, 다른수입국(자국포함)의 소가 차이가 없다면 차이가 없다는 근거를 대셔야죠.

    그리고 생후 20개월 이상된 소가 없다는것을 무엇으로 단정하시는지?
    그렇다면 협상할때 20개월 이하로 제한해도 상관없을것을 왜 제한을 두지 않았겠습니까? 수출국은 수출하겠다는거고 우린 받겠다는 명백한 증거 아닙니까?

    확실하지 않은 잠정적 위험요소이고 그 위험요소가 아주 치명적이라 한다면
    안해야 그게 정답인거죠. 해도 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어디서 1000개의 총중에 단 한자루 만이 실탄장전이 되어 있고 그중 한자루를 들어서 머리에 쏴봐라 할때 쏴도 된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릴 하십니까?

  13. 란군 2008/05/02 05: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허허..
    지금 미국산'만'이 위험하다는 얘기가 아니라고 보는데요?
    지금 우리는 미국이 싫어서 광우병을 빌미로 이명박정부 탄핵서명하고 그러는게 아니거든요??

    이명박정부의 FTA 협정이 잘못됐다는 말입니다.

    기존의 협정을 보면 <30개월미만 뼈없는 살코기> 였는데,
    이번 협정에서 <30개월미만 SRM 2가지만 제거-나머지 뇌, 척수등 위험요소 5개는 반입가능, 30개월이상 SRM 7가지 모두 제거> 로 개정됐습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광우병이 18만건 이상 발생했는데, 그중에 99.5% 이상은 <30개월 령의 이상>의 나이 든 소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20개월에서 30개월 령에서는 100여건 밖에 발생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정부가 30개월 미만의 뼈없는 살코기만을 수입하기로 수입 위생 조건을 정했었다고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편집국장 박상표님>께서 인터뷰하셨습니다.

    건더기님, 이것도 <설> 이라고 하시겠습니까??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하시겠습니까?




    명박이가 FTA 개정해서 30개월미만은 위험요소많은부위를 포함해 수입하고, 광우병확률이많은 30개월 이상의 소고기를 수입하겠다는데, 광우병걱정에 불안하지 않을 국민이 어디있겠습니까? 아. 건더기님은 그닥 불안하지 않으신가보군요..


    애초에 대통령이 국민들을 위한답시면,
    적어도 食에 있어선 국민들을 최소한 안전하게 지켜줘야 하는 게 아닌가요??


    물론 글쓴이분이 지금 고깝게 보시는게 고작2개월 된 명박이를 탄핵시키자고 난리치는 네티즌이 우습게 보이겠지만요,

    저도 정치에 그동안 관심이 없는 人이지만,
    이명박정부가 들어서고 나서는, 그동안 무관심이었던 저도 나라 망할까봐 앞날이 걱정되는데요 -_-..
    정책들을 보세요 서민 죽이기라고밖에 안보입니다
    99%희생시켜서 1%주머니불리자
    명박이 임기끝났을때 얼마나 더 부자가 되어있으려고^^


    탄핵이다, 탄핵집회다 하는데, 이게 괜히 튀어나온 얘기일까요?
    집권 후에 발표한 이명박 정책에서 찬성하시는 거 있으세요?
    대운하 (땅 사둔거있으세요?), 영어 몰입식 교육 추진 (허허 국사를 영어로 수업^^? 자식들이 꽤나 즐거워하겠는데요..)
    의료보험의 민영화 등등.. (부자세요?..그러면 할말이없군요..하지만 가난한사람은 어쩌죠?)


    탄핵소리는 이명박정부가 그동안 보여준 정책들에 대한 국민의 폭발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물론 탄핵이 되던 안되던 (가능성이 없다해도), 국민의 말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은 이명박한테 탄핵서명이든 뭐든, 국민의 의사표시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제 의견도 의도를 왜곡한 건가요??
    아 뒤쪽에 명박이 탄핵에 대해선 저도 명박이 정책때문에 열이받아서=_= 살짝 이탈했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건더기님도 맹박이 정책보면, 국민들의 원성이 왜 그렇게 큰지 아시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국민이 '미국'산이 싫다고 미친소막자고 찌질논객질하는게 아니란 말 다시금 드리면서..

    ---------------------------------------------
    아참, 위에 티에프님 댓글과 건더기님 리플에 대해
    (http://blog.kangjang.net/286#comment1341)

    티에프님과 건더기님,

    두분은 초점을 잘 못 맞추고 계신것 같습니다.

    지금 국민의 초점은 FTA에서 30개월 미만에서> 30개월 이상의 소를 수입한다고 개정된 것이 문제라는 것이고,

    또한 30개월 이상의 소는 바로 광우병이 걸릴 확률이 매우 많다는 것이고,

    게다가, SRM(광우병 위험물질)이 많은 뇌, 척수 등등이 같이 수입된다는 게 문제라는 거지,

    미국산이라고 해서 비방하는게 아니거든요..
    (답답하여라..)


    그리고 또

    티에프님과 건더기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도 위생상태 더럽고 항생제 집어넣고 난리인데

    왜 미국 소, 미국 축산업자만 욕하냐고 그러시는데..;

    그러면 자기나라 위생상태 더럽다고

    뇌에 구멍 송송뚫어주는 더러운 소고기까지 먹어야 되나요?


    이게 대상이 미국이아니라 다른 나라였어도 국민들 반발했을겁니다

  14. 가을방랑자 2008/05/02 05: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곡해된 의도를 짚으시려다가 "당연"을 "일반화의 오류"로 짚고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로이터에서 풍자한 내용을 인용하야, "개도 안주는 고기"를 수입할 줄이야 개도 아닌 우리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그 고기의 출산지가 미국인거고, 하필 미국의 쇠고기가 옛부터 자국민들 사이에서도 충실하게 까여왔던 거고, 그걸 얼싸좋다고 수입하는 지금, 그에 관련된 내용들이 웹 상에 퍼지고, 그 위험성(그것이 비록 '썰'일 지언정)이 도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입니다. 아무도 미국산 소"만" 슈레기라 외친 적도 없고, 우리나라 소가 우왕짱이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왜 미국의 이야기만 나오냐구요? 그야 지금 미국이랑 거래했으니까요. 미국먼저 나오고 소나온게 아니라, 소 나왔는데 그 소가 미국소고 미국소가 광우병인게 나온거라구요. 무슨 문제가 있는거죠?

    탄핵이라는 허무맹랑을 선두로 세워서 네티즌들이 하고자 하는 바는 결국 각종 정책들에 대한 분노와 철회 요구의 표출일겁니다. 부풀린 사실도 심각한 수준이고, 사실을 부풀리기 위한 거짓도 상당한 수준이죠. 하지만 이는 모두 이 막되먹은 헌납외교를 어떻게 철회하고자 하는 팩트에 기초한 어느정도의 뻥튀기인데, 그걸 지적하시면서 도대체 왜 미국에 대한 증오인지 광우병에 대한 두려움인지 헷갈리신다는지 저로써는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흠.

    5월 2일의 뭔 문화제니 뭐니는 안나갑니다만 그래도 전 응원합니다. 어떠한 국가적 잘못을 알리고 바꿔보고자 하는 뻥튀기를 찌질하다고 평가하시는 것 보단 아무래도 그들의 행동으로써 어떤것이 전달되기를 생각해보시는게 조금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5. 필승자 2008/05/02 06: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2MB 3개월차에 너무 많은 국민들에게 배신과 배반을 주었는데 5년동안에 대한민국이 못 버틸겁니다. 그걸 아는사람이면 알아서 하야 해야지...무슨 낮짝으로 대통령 해먹겠다고...

    지금 탄핵하면 엄청난 정치적 혼란 상태라고 말씀하셨는데 무슨근거로...군사구테타라도 일어날가봐 거런가요?
    아마 사병쿠테타 일어나겠죠..쇠고기배식 하지 말라고~ㅋㅋㅋ

    수구꼴통들은 광우병=반미=좌익빨갱이=노빠 와같은 동(식)급으로 세상을 보니...
    머 할말도 없음

  16. qwe123 2008/05/02 07: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미국이 싫다고 반대하는거다. 그런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나, 일본이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일시 중단한 걸 보세요.
    그러면 일본 정부는 미국을 싫어하는 거겠네요?

  17. Meritz 2008/05/02 08: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동감입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
    http://musket.tistory.com/134
    http://musket.tistory.com/131
    한나라당 알바니, 미쇠고기 협회에서 돈받았느니 말이 많더군요.
    분위기가 참 혼란스럽습니다.

  18. 2008/05/02 10: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참 한심한...
    사람들이 뭐때문에 화내고 무서워 하는지 그걸 아예 모르시는 분이네요.
    현재 문제의 요지는 미국이 아닙니다..

  19. 티에프 2008/05/02 12:3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블로그 이래서 싫어요. 자기들 주장이랑 반대되는 주장이면. 적당히 선철하던가. 아니면... 그냥.. 아~ 그렇구나 는 식으로 남겨둘것이지.
    완전.. 너 매수당해서 쓴거지? 라는 식으로 매도해버리니 말이죠.

  20. ㅉㅉ 2008/05/02 12:5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티에프는 블로고스피어의 변형 프리온

    온갖 블로그를 헤집고 다니면서 자신만의 개똥철학을 뿌리며 오염

    도아, 리카르도랑 비슷한 부류.

    • 건더기 2008/05/02 15:2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왜 지나가는 티에프님은 욕하시고 그럽니까?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앞으로는 블로그 주소 없이 적는 익명댓글은 다 막아버려야지, 진짜 수준보이네..

      잘났수다 IP 122.46.169.56 !!!

    • 티에프 2008/05/03 09:3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블로그가 이래서 사람 멍청이로 만든다니까요...

      그래.. 그러는 너는 얼마나 대단한 철학을 가지고 있냐?
      어디 정치학 교수라도 되신가?

      나는 적어도 너 잘못되었으니 닥쳐라. 이런 식은 안하거든?

      어떤 사람이 사회적, 성장적인 배경을 통해 갖춰진 사상이나 지지성향을 어느누가 잘못되었다고 할만한 자격이 있냐?

      뭐.. 이런 소리 나오는동안 당신은 그래.. 이명박을 반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

  21. 우주완 2008/05/07 05:0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주완이다.
    내 가끔씩 들어와서 보는데
    오늘은 열좀 받아서 글좀 적어놓고 가야겠다.

    우리집이 축산농가다.
    소가 아니라 돼지지만
    니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글을 적어 놨으니
    나도 '축산농가' 입장에서 말좀 해볼꺼다.

    축산농가, 혹시 가 본적 있냐?
    일 하면서
    과연 축산업이란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본 적 있어?
    항생재, 동물성 사료 맥이는거 봤냐?
    가축 사육 환경이 다 거기서 거기다
    그 사육 환경 제대로 본 적 있어?

    항생재 맥인다고?
    그래 아예 안 맥인다고 말은 못 하겠다.
    공장에서 나오는 사료에도 들어 있으니..
    근데 뭐 반이 항생제?
    후우..
    아예 안 아프라고 비타민 맥인다.
    철분 미네랄 인
    사료에 부족한 성분들 맥인다.
    좀 건강하게 크라고 한다.
    쑥쑥 디룩디룩 살찌라고가 아니고
    병 안 걸리고 건강하게 크라고 영양성분 맞춰서 맥인다.

    동물성사료를 기본으로 준다?
    미친
    그런거 살면서 구경을 해 본적이 없다.
    도대체 뭘 근거로 이딴 말 써 놓은거냐?
    우리집 와서 단백질사료 포대 쪼가리라도 하나 찾아내면
    내가 니 아들이다.

    대량 사육 환경은 다 거기서 거기?
    사육환경땜에
    커감에 따라 우리를 단계적으로 바꿔준다.
    스트레스 받을까봐.
    최대한 적정공간 확보해 주려고 노력한다.
    물론 이론에 따라 완벽하게 해 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최대한 배려를 한다.
    그게 건강하게 잘 크니까.
    가둬놓고 살 디룩디룩 찌운다?
    그렇게 키운거, 등급 안 나와서 팔아봐야 손해다.

    우리나라 축산농가가 어떤 심정으로 지금 살고 있는 줄 아냐?
    조금이라도 더 바람직한 먹거리
    조금이라도 더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만들려고 한다.
    외국산에 의존하지 않으려고, 우리 거 지키려고
    피땀 흘려가면서 키우고 있다.
    니가 말하는데로 피둥피둥 살 찌우려고 키우는게 아니고
    좀 건강하게 키워서 건강하게 팔려고 한다.
    사료값 안 나온다.
    위에서 말한 영양첨가제, 그거 그냥 퍼붇는거다.
    한 달에 몇백 몇천씩 적자 보고 있다.
    그래도
    언젠가 우리꺼 사라질까봐
    이 악물고 버티는거다.

    진짜 찌질한 논객이 누구인지
    진짜 수준 낮은 게 누구인지
    비판하고 비난하기 전에 자기 먼저 한 번 돌아봐..

    '인터넷 지식 긁어 모은 걸 가지고 아는척 한다.'
    ....내가 보기엔 다 똑같아.

  22. 우주완 2008/05/07 05:1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비번 안 적었더니 수정도 안 되는군
    덧붙인다.

    '현대식 대량 공장형 가축 사육 현장'

    그래, 방학때 우리집 한 번 와서 보고 배워라.
    지금 우리나라 축산농가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과연 저딴 교과서나 신문에나 나오는 말 따위가
    진실인지..니 눈으로 와서 보고..
    그때도 이런 글 쓸 수 있음 써..
    일하면서 살도 좀 빼자 그래 -_-

  23. 티에프 2008/05/08 12: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첨부 내용으로 알려주신 20개월 이상소는 성장하지 않는다는 내용에
    제가 식객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 올린 포스트가 있는데
    트랙백 걸려고 했더니
    오류가 걸리네요.

    http://tfseoul.tistory.com/1478

    • 건더기 2008/05/08 19:24  편집/삭제  댓글 주소

      감사합니다. ^^
      덕분에 서버에 있던 버그 잡았습니다 ;;
      얼마전에 스팸 & 해킹 방어용 프로그램 구해서 쓰고 있는데, 이 놈 때문에 텍스트큐브에서 장애가 발생하는 기능이 일부 있군요.. -_-;;

      이제는 트랙백 잘 올겁니다.

      불편드려서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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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케이블TV에서 가장 좋아하는 채널이 디스커버리 채널, 히스토리 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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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살던 목동에서는 이 삼대 채널이 다 잘 나와서 좋았는데, 지금 사는 안양 평촌신도시에서는 히스토리 채널이 없어서 살짝 마음이 상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매년 이맘때면 있는 채널 조정 이후부터 디스커버리 채널과 내셔널 지오그래픽마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습니다.....  
그 자리에 들어온 것은 Fox Life, 듣보잡 성인 가요(...) 나오는 채널 등등등... OTL

경기도라고 사람 무시하나 싶어서 혹시나 해서 Tbroad 수원쪽 채널을 찾아보니...

여기는 떡하니 디스커버리 채널이 생존을!!! orz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들도 얼마나 재미있는데...

제발 디스커버리라도 돌려줘.... ㅠㅠ

지못미 MythBusters, Deadliest catch...

ㅠㅠ 계속 iTunes Store에서 질러야 겠구나... orz

ㅠㅠ 계속 iTunes Store에서 질러야 겠구나... orz

2008/03/05 15:29 2008/03/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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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ue 2008/04/26 23: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ㅎㅎㅎ
    이곳에서 지못미를 대하니까..뭔가..깜딱입니다...^^

  3. 짜증나는 소비자 2009/02/28 17:1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안양방송 직원하고 지금 싸우고 전화 끊었는데 저도 안양방송때문에 열받는 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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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이승기의 아이팟 터치..

허당 이승기의 아이팟 터치..

급기야는 프라다폰까지... ㅠㅠ

급기야는 프라다폰까지... ㅠㅠ

오늘 헬스에서 늦게 온 탓에 1박 2일을 본방을 놓쳐버려 소장용으로 사용중인 엔탈 다운본을 틀어서 봤습니다.

그런데....

저랑 대학교 동기이며 (참고로 같은 05학번이나, 저는 85년생이고, 승기는 빠른 87년생, 버뜨.. 승기는 신방과, 나는 회계학과 ;;; ), 원래는 가수였으나 근래와서 1박2일 노예계약(...) 출연으로 유명해진 이승기의 숨겨진 얼리아답터 본성을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강호동의 코고는 소리에 이승기가 잠을 설치는 와중에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과정에서는 무언중에 '나 아이팟 터치 쓴다~~' 뽐뿌질을 하더니만...

몇 시간 지나서는 시간 보여준다며 자기 프라다폰을 화면에 내보내는 무서운 테러를.... orz


하여간 오늘의 결론....

승기야.. 나도 터치 쫌 어떻게 않되겠니? ㅠㅠ

2008/02/11 00:06 2008/02/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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