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동지할 소식을 클리앙 에서 듣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의 M$ IE 종속에 크게 한 몫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컴퓨터 AS 원인중 M$ Windows를 제외하면 소프트웨어분야 1위일 nProtect가 웹 표준화에 기여해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

처음에는 제가 미친 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실제 있는 기사입니다 ;;;;;;;;;

그동안 nProtect 때문에 재부팅한 건 수백번이요, 윈도우 재설치만 10번은 되는데 ;;;;

키보드랑 마우스 먹통은 수시로인데 ;;;;;


정부에서 원하는 웹표준은 이번 오픈웹 관련 대법원 판결에서도 보았듯이, 정부에서 열심히 떠받들며 쌩돈 꼴아박는 M$ Windows와 IE에서 완전무결하게 돌아가고, 나머지 듣보잡것들에서는 일절 작동하지 않는 것인가 봅니다 ;;;;

이번 기회에 서버 방화벽에 추가만 해놓고 일단 주석처리 해둔, IE6 죄다 차단 명령을 활성화해야 하나.....
2009/10/15 01:24 2009/10/15 01:24
이 글의 관련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blog.kangjang.net/trackback/496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이 댓글의 RSS : http://blog.kangjang.net/rss/comment/496
  2. Rukxer 2009/10/15 12: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진심으로 이 나라 정부의 수준을 의심합니다. 쯧...

  3. 인육 2009/10/15 22:4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말 어이가 없네요 -_-;;;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벌써 지지난주 이야기군요...

지난 5월 2일 새벽 1시에 난데없이 넷마블에서 본인확인 문자가 왔습니다...

아시죠? 문자로 4자리 혹은 6자리 숫자가 날라와서 그 것으로 본인인증을 하는 그 문자..

다행히도 넷마블 계정이 뚫리지는 않아서, 더 안전한 비밀번호로 변경하고, 마침 확인해보는 참에 유명 게임사이트들 순례를 시작했고, 그 것이 이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한게임에 들어갔더니만, 아이디/비밀번호 찾기를 실행하니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받는 절차후 등장하는 세 개의 아이디.. (응??)

그 것도 아이디 스펠링자체가 누가 보아도 한어병음1이 스펠링 ;;;;

찾아보니..

얼래?

한게임에서 퍼블리싱하는 R2라는 게임에 한달짜리 정액제 결제도 했네요?

무려 핸드폰 결제 ;;;


가입 해지하려고 보니, 가입 해지를 하려면 유료 정액제 결제가 된 상태에서는 해지가 불가능하다고 점잖은 메세지가 뜨는군요.

그래서 일단 실명인증을 거쳐서 세 개의 아이디 모두 비밀번호를 바꿔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는 다음날 새벽 한 시 (그러니까 5월 3일 새벽 1시)에 발생하였습니다.

레포트를 쓰고 있는데, 난데없이 실명인증 문자세 개 날라오네요? ;;;


조금 지나서 로그인해보니 비밀번호가 바뀌었습니다!

위의 첨부 그림처럼 본인 인증을 거치지 않으면 비밀번호를 바꿀 수 없는데 말입니다!!


결국 아침 9시가 되자마자 한게임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좋게 좋게 이야기하며 아이디를 Block 하거나 불량 ID로 Blacklist 처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만 자기들은 불량 ID처리를 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하네요?

그럼 어떻게 해줄 수 있느냐고 하니까, ID를 삭제해줄 수 있는데, 유료 정액제 신청이 되어있으니 R2쪽에 전화해서 일단 결제를 취소하랩니다.

끊고 R2에 전화를 했더니 거기는 주5일 근무라 논다네요 ;;;;

다시 한게임에 걸었습니다.

처음부터 육두문자 섞어가며 강하네 나오니까 이번에는 자기들이 직권 해지 해줄 수 있다고 하네요 (...)
아까는 토요일이라 근무하지도 않는거 뻔히 알면서 굳이 불가능하다면서 돌려놓더니만 이번에는 목소리 높이니까 순순히 해주는 것은 또 뭐냐고 강하게 항의했지요.
결국 ID 삭제와 함께 제 주민번호를 통한 추가 가입을 차단처리하는 것으로 결론이 지어졌고..

실명인증이 뚫려버려서 불안한 마음에, "내가 실명인증을 해서 비밀번호를 싹 바꿔뒀는데, 새벽 한 시에 인증 문자가 오더니만 들어가보니까 명의도용한 놈이 실명인증을 거쳐서 비밀번호를 또다시 바꿨다. 어떤 방식의 실명인증을 했는지 알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너무도 황당한 상담원의 답변..

"통신비밀 보호법에 의거해서 알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고객님."

반쯤 어이 상실한 상태에서 재질문 들어갔습니다.

"이보세요. 나는 내 명의 도용한 놈 접속 IP를 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무슨 게임을 했고, 레벨이 뭐인지 알려달라고 하지도 않았소. 내가 궁금한 것은 내 명의로 접속한 놈의 정보가 아니라 나의 어떤 개인정보로 실명인증을 통과했는지 알려달라는 것이오."

이번엔 메가톤급 답변이 날라옵니다 ;;

"그렇다고 하더라도 통신비밀 보호법에 의거해서 알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고객님."

이제는 뚜껑 열리기 직전 상태가 되어 재질문 들어갔습니다.

"내가 내 개인정보 중 어느게 쓰였냐고 물어보는데 그게 어떻게 해서 통신비밀 보호라는 황당무계한 범주안에 들어갑니까?"

"접속한 당사자가 명의도용을 통해 접속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통신비밀 보호를 위해 알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고객님."


ㅅㅂㄹㅁ ;;;;;


"여보쇼. 당사에서 제공하는 실명인증 서비스가 핸드폰 인증, 신용카드 인증, 공인인증서 인증, 신분증 인증인데. 신분증은 분실한 적이 없고, 공인인증서는 갱신하면서 비밀번호 바꾼히 한 달도 되지 않았고, 핸드폰은 지금 사용중인 것 이외에 내 명의로 등록된 것이 일절 없는데, 그렇다면 내 신용카드 정보가 새 나가서 그 것으로 실명인증을 하고 있다는 것밖에 더 됩니까? 난 그래서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를 다 재발급해야할 상황이니까 정확히 어떤 카드가 누출된 것인지 알고싶다는 것인데, 이게 통신비밀 보호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는 통신비밀 보호법에 의해서 알려드릴 수가 없고요. 꼭 알고 싶으시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셔서 그 쪽에서 공문이 날라오면 수사협조 차원에서 경찰측에 자료를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장난하니?

결국은 통신비밀 보호법이 개인정보 지켜주라고 있는 것이지, 개인정보 훔쳐다가 범죄나 저지르는 범죄자 숨겨주라고 있는 법이냐고 일갈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결국은 찜찜해서 써오던 체크카드 싸그리 재발급 받았습니다 ;;; 


하여간 nhn은 이래서 애정이 생길 틈이 없습니다.... 히밤..


PS. 이번에 옥션에서 개인정보 빠져나가신 분들은 각종 게임 사이트 잘 확인해보세요..
잘못하면 제 꼴납니다..
  1. 한어병음이란 중국의 표기법중 하나로, 한자의 발음을 영어 알파벳과 대응시킨 형식으로 표기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자면 我愛爾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woaini 로 표기하는 방식..
2008/05/13 20:37 2008/05/13 20:37
이 글의 관련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blog.kangjang.net/trackback/288

  1. 넥슨 고객센터의 ARS 전화에 할말을 잃다

    킬크로그 (killklog)로부터 2008/06/05 13:08에 온 트랙백 Loschung

    딸아이의 넥슨 아이디 패스워드를 분실했다. 요근래 패스워드를 바꾸라는 공지가 매번 떴었는데, 늘 쓰던 패스워드에서 새로 바꾸었다는데 그게 문제가 있다고 한다. 더군다나 분실한 패스워드를 받을 수 있는 아이의 이메일(한메일)은 휴면 상태이며 휴면을 깰 방법이 없다. 비밀번호 찾기를 해서 찾아보면 주민등록번호와 이름 성별을 모두 정확하게 만들었지만 해당 아이디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다시 가입하려고 중복아이디를 찾으면 이미 있다고 나온다. 결국 분실된..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이 댓글의 RSS : http://blog.kangjang.net/rss/comment/288
  2. OpenID Logo joone 2008/05/18 23: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얼마전 저도 서든어택에 가입하려고 보니 이미 가입이 되어 있다는 황당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핸드폰 인증을 받으면 계정 삭제 후 다시 만들 수 있었는데, 한게임은 좀 다르군요..

    • OpenID Logo 건더기 2008/05/21 11:54  편집/삭제  댓글 주소

      고객센터에 별도 요청을 하면 아예 해당 주민번호로 가입이 불가하도록 차단이 가능하더군요..
      한게임에 아이디 생성할 일 없는 사람은 신청해두는 것도 좋을듯 해보입니다. ;)

  3. 비밀방문자 2008/05/21 02:0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두아쓰 2008/06/13 22: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말 옥션때문에 한게임 아이디 도용당하신 듯 하네요;; 카드 재발급 후 추가로 피해는 안입으셨나요?'ㅅ')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어제 ebay에서 iTunes Gift Certificate를 지르고 판매자 평 달아주다가 판매자의 다른 판매물품중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US Bank Account for Non-US resident
(해석하면 미국내 거주자가 아닌 사람을 위한 미국은행 계좌)

911 테러이후 미국에서 애국법이 시행되면서, 미국내 거주자가 아닌 사람은 미국에서 직접 은행에 방문하지 않는 한은 미국 은행의 계좌를 발급받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이 ebay 상품은 그 헛점을 노린 놈이라 카더군요.....

오늘(07.11.24)기준으로 ebay(링크 )에는 이와 유사한 5건이 올라와 있더군요.

이들이 요구하는 서류는 여권 사본뿐이며..

판매 업자에 따라서 제시하는 것은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미국 은행의 계좌 + Check book (수표 책) + Visa debit card (우리식 체크카드와 동일하며 우리나라 체크카드와는 다르게 월드와이드 결제입니다.. 또한 이 카드는 국내 Visa 취급 ATM에서 출금이 가능한 현금카드 기능도 겸합니다.)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업자에 따라서는 Platinum debit card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플래티넘 체크카드 ;;;)를 발급해준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은행은 어디라고 이름을 밝히지는 않지만 FAQ를 살펴보면 전국에 지점이 있고, 뉴욕 증권시장에 상장되어있는 곳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어떤 업자의 FAQ에서는 캐나다, 호주 등에는 해당 은행 직영 지점이 있으니 그 나라 사람은 계좌 개설이 아니된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입니다.

(참고로 신청후 계좌는 거의 실시간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며, 수표 책이나 카드는 7~14일 정도 기다리면 도착한다고 판매자가 설명합니다.)


그럼 이 대목에서 이 질문이 나올 법 하군요..

미국 은행에 계좌 터서 뭐합니까?  
 
바로 Adsense와 Paypal을 위해 만듭니다.

Adsense와 Paypal을 쓰시는 분들은 아시듯이 미국내 계좌가 있고, 인증을 받은 경우에는 이 계좌로 실시간 이체를 할 수 있습니다.
즉 Adsense의 경우 수표를 기다리고, 다시 국내에서 추심을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이 사라지고, Paypal도 수수료를 아껴 환불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미국 계좌에 들어있는 돈은 어찌 한국에서 찾느냐.

정답은 이미 위에 나와 있습니다.

바로 같이 보내주는 dedit card를 이용하면 됩니다.
국내에서 Visa 로고가 있는 길거리 ATM, 일반 시중은행 자동화 코너의 ATM에서 인출됩니다.
그것도 자동으로 그 때 환율대로 미국 계좌에서는 달러가 나가고, ATM에서는 우리나라 돈으로 나옵니다.

통장에 받고 싶다면 Wire transfer (송금)하시면 됩니다.

구글 수표보다는 백만배 빠릅니다.
수수료도 추심 수수료보다는 송금 수수료가 더 쌉니다.

Paypal 환불까지 이야기하면 입아파지니 생략하겠습니다.



PS. 미국쪽은 이미 체크카드가 결제 제약이 있는 분야도 없고, 전세계 결제가 되는 것도 당연시하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체크카드로 해외 결제 한 번 하려면 카드 자체를 갈아타야 한답니까...

(이 글 쓰느라 찾아보니 미국쪽 비자 체크카드는 우리나라 체크카드는 결제가 아니되는 통신사, 숙박업, 교통업쪽도 잘만 결제됩니다... )

2007/11/24 12:25 2007/11/24 12:25
이 글의 관련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blog.kangjang.net/trackback/248

  1. 프로블로거가 되는 길.. 다음블로거뉴스 오픈에디터를 공략(?!)하자?!

    짠돌이의 생활경제이야기로부터 2007/11/24 21:11에 온 트랙백 Loschung

    애드센스수익 애드센스 보고서가 지급처리중으로 바뀌었습니다. 11달은 블로그활동을 거의 못해 전달에 비해 수익이 1/5로 하락하였습니다. 현재 약300달러.. 저 10월 1500달러의 수익은 앞으로 달성하기 상당히 힘들것 같네요.. 무엇보다 단가가 추락하고 클릭률도 줄어들어 정책상의 변경이 있기까지 블로그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해야할 공부도 있구요~ 저는 블로그계를 잠시 떠나지만,, 한가지 제가 시간이 많으면 하려 했던,, 애드센스 수익창출..

  2. 한국에서 iTunes Store 계정 만드는 법 정리

    Vision & Logic로부터 2007/11/26 14:12에 온 트랙백 Loschung

    요즘 아이팟이 점차 인기를 끌고, 특히 iPod touch가 나오면서 iTunes Store에 계정을 만들고 싶어하는 분이 늘었습니다. 문제는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미국 은행에서 발급한 신용카드 (또는 직불 카드)가 필요하다는 사실. 만약 미국을 방문하실 분이라면 미국에 간 김에 미국 은행에서 계좌를 열고 직불카드를 발급받아 오면 되긴 하는데, 당장 미국 갈 일이 없는 분에겐 어려운 일이죠. 따라서 한국에 살면서도 iTunes Store에 계좌를...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이 댓글의 RSS : http://blog.kangjang.net/rss/comment/248
  2. 레옹군 2007/11/24 12: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너무 끌리는 거군요 -_-.. 이거 한번 도전 할생각인 좀 도아주시겠어요 하하
    nateon/msn : admin@muzc.net

  3. WSSplex 2007/11/24 13:1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미국계좌로 에센 지불 받으면,. 에센에서 세금 떼지 않나요?..

  4. 페니웨이™ 2007/11/24 13: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끌리긴 한데...링크라도 걸어주시면.. ^^;;

  5. foog 2007/11/24 14:0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괜찮은 정보네요. 기본적으로 애드센스가 페이팔로 돈을 쏴주면 제일 좋으련만.. 추심이라니..

  6. luv4 2007/11/24 14:1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합법적이지 않은 일이지만 솔깃한 내용이네요. 하지만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믿을지가.... ^^;;; 아, 그리고, 체크카드도 종류에 따라 신용카드처럼 해외결제, 통신요금결제 다 되는게 있습니다. 워낙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가 번거롭긴한데 전 하나 잘 골라서 그걸로 다 해결하고 있답니다.

    • 건더기 2007/11/24 19:2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뭐 판매자가 불법은 아니라니 믿어줘야겠죠?? ^^;
      해외결제는 그래도 몇개가 된다고 알고있고 쓰고있었지만 통신요금 자동이체도 되는 체크카드도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미국 체크카드는 구질구질한 제약도 없던데 왜 우리만 기차표나 비행기표를 살 수없게 막아두었는지 짜증납니다...

  7. 티에프 2007/11/24 20:5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결재 후 환불 할 경우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이제 곧 한국 HSBC도 체크카드가 생긴다던데 말이죠.

  8. sun2019.myid.net 2007/12/06 15:1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미국계좌개설때 필요서류가 여권사본만 필요하다면 만들기야 편하겠지만
    해당계좌의 관리(계좌정보수정,비밀번호관리등)시에도 여권사본만 있으면 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애드센스 수익금 차곡차곡 쌓이다가 어느날 출금하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바뀌었다거나 하면
    낭패겠지요.

    그리고 추심수수료보다 송금수수료가 더 싸다고 하셨는데
    송금수수료가 대략 얼마정도 하나요?
    제가 알아본바로는 예상외로 추심수수료보다 좀 비싼듯한데요
    예로 뱅크오브어메리카에서 국민은행으로 송금시 수수료가 40불이라고 하네요

    이글 읽고 미국계좌 개설가능한 방법을 좀 알아봤는데
    몇몇은행은 미국계좌개설지원서비스를 하지만 최종개설은 미국에 가야 가능하고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애드센스에서 페이팔지원이라도 되면
    수수료나 환전시간이 좀 절약될텐데
    구글이 구글페이를 만들라나 전혀 친해질라고 안하네요 ㅎㅎ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에 NOD32가 Avast보다 더 가볍다는 전반적인 평을 주워듣고, 갈아탔습니다.

백신이 먹어치우는 시스템 자원이 훨씬 적어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휴리스틱1 성능이 현존 최고의 백신이라 손꼽히는 카스퍼스키보다도 뛰어나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놈이라는 것을 며칠 써보며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도 NOD32에서 클럽박스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악성코드로 휴리스틱 진단이 된다는 것은 들어왔지만, 클럽박스측에서 이렇게 신발샛길같은 방법으로 해결할줄은 몰랐습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NOD32 제작사인 ESET와 협의를 통해 악성코드 굴레를 벗어날 생각을 해야지, 이렇게 나오면 이뭐병 아닙니까...

뭐, 돈 벌어먹으려고 일단 악성코드 풀어놓고, 치료하려면 매월 수 천원씩 자동 결제하라고 낚시질 땅짚고 헤엄치는 장사를 벌이는 업체가 모범 업체라 불리우는 말도 안되는 나라이니...

하여간 앞으로 클럽박스는 영원히 안녕..
  1. 바이러스/악성코드로 규정한 코드 목록에 없는 놈이더라도 기존에 바이러스/악성코드에서 발견된 혹은 그러하게 악용이 가능한 코드를 발견하면 예비 바이러스/악성코드로 간주하는 일종의 인공지능입니다.
2007/11/22 22:48 2007/11/22 22:48
이 글의 관련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blog.kangjang.net/trackback/246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이 댓글의 RSS : http://blog.kangjang.net/rss/comment/246
  2. HOok 2007/12/11 15: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그랬군요.. 사실 보안업체(백신업체 포함)들은 자기들 엔진 절대 모디파이 안합니다. 클럽박스가 아마도
    크래킹 이슈때문에 메모리를 좀 꼬아놓을텐데 그게 악성코드로 인식되는 군요.. ㅎㅎㅎ 아마도 클박아니라
    삼성이 뭐라해도 안바꿀겁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요새 올블로그나 이올린, 오픈블로그, 블로그 코리아 같은 곳에 들어가보면 한 숨이 푹푹 나오고 짜증납니다..

대선이 다가와서 그런지 몇 달 전만 해도 광고로 도배되고 내용은 없는 스팸 블로그가 가득하던 메타 블로그들이 정치판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에 순수하게 정치에 관한 글이 올라오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인간은 의식주가 해결되면 神과 이데올로기를 논하니까요..


문제는 블로그가 정치권 진흙탕 싸움의 보금자리로 활약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

요번에 민주신당 대선후보가 되신 정동영 후보도 티스토리에 블로그 하나 여셨을때, 처음에는 적절한 수위내에서 자신의 소신을 전파하는 건전한 곳이어서 호감도 갔는데...

최근에는 좀 수위를 넘어서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정치논객을 자처하며 선관위의 제재까지 욕하는 블로거들도 메타블로그를 도배하며 대 활약중입니다.


하여간 저는 이런 현실 반대일세..
2007/10/18 10:49 2007/10/18 10:49
이 글의 관련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blog.kangjang.net/trackback/230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이 댓글의 RSS : http://blog.kangjang.net/rss/comment/230
  2. Draco 2007/10/18 15: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블로그에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할수 있고, 메타블로그에서 공감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모든 행위는 좋다고 봅니다.

    다만, 메타 블로그에 싫어하는 종류는 안볼수 있는 필터링 기능이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3. RaXteD 2007/10/18 16: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대선이 끝난 후를 기대해 봐야겠죠...
    지금 관심은 대부분 대선이다보니;;

  4. 티에프 2007/10/20 02:0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제가 그래서 정치논객들이 그냥 블로그로 옮긴것뿐(블로거로 바뀐건 절대 아니고..)인 한겨레 필통은 정말 싫어해요...

    게다가 요즘 너무 심각하죠.
    뭐. 툭하면... 이거 이거 음모다.

    툭하면... 이거... 일부러 그런거다.
    심지어는 올블로그도 하수를 받았다는 글까지 올라올 정도예요. 도저히 짜증나서 못봐주겠어요.

    자기네 글들이 메인으로 안오르는 것 자체에 대해서 너무 심각하게 문제를 삼으니까 말이죠.

    게다가 이명박만 너무 많이 나온다 나온다 하는데... 이거야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직 후보도 정해지지 않은 당들에 비해서 이미 경선끝나고.. 본격적 대선 행보를 펼치는 당의 후보 이야기가 그렇지 않은 당에 비해 몇배나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건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인데.
    이번에 민주신당은 후보 정해지고 나서.. 언론이나 포털뉴스에서 그 뉴스가 극히 늘은것만 봐도 그렇잖아요.

    근데.. 무슨.. 이런거 안다뤄주니... 이렇대느니.
    아주 짜증나요. 예전에 지네 시위 언론에서 안다뤄주니 암울해서 라도 분풀이를 했었다는 폭력시위떼들이 생각나더군요. 아주 똑같아요.

    • 건더기 2007/10/21 14:3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도 정치 논객들이 정말 싫습니다.
      자기들이 최고고 자기 생각만 옳다는게 크리스트교도들과 똑같습니다.

      누가 총대메고 오마이뉴스와 한겨레 서버 좀 해킹해주면 올블이나 이올린이나 좀 잠잠해지려나요??

  5. 티에프 2007/10/22 13:4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니네는 나쁜 놈들이고.. 우리는 민주투사이 막지 말아라 라고 가르쳐들던
    계몽의식이 투철한 시위떼들이 생각나는군요...
    2년동안 그런 시위떼들에게 시달리다가 이제 벗어난줄 알았더니 아직도.. 세상은...

    • 건더기 2007/10/22 18:4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원래 원수와는 한 하늘아래서 살아도, 다른 이데올로기를 믿는 사람과는 살 수 없지 않습니까?
      TF님은 특히나 경찰 생활을 하셨던지라 외곬수가 싫으시겠네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길용이는 땅굴을 파서라도... 가 아니라 (...) 네이버는 땅굴을 파서라도 혼자 노는 모양입니다.

제 블로그 방문 출처를 살펴보면, 이상하게도 네이버 출처가 없습니다.

뭐 네이버가 마음에 않들어서 한 때 네이버 로봇 (naverbot)을 차단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네이버에서 오는 방문자가 워낙 압도적이라 대세에 순응하여 (...) 그냥 차단을 풀어뒀지용......


그런데..

지난 6월쯤을 전후해서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더이상 제 블로그의 글이 나오지 않더군요...

이상해서 서버 접속기록을 찾아보니, 6월쯤에 한 번 네이버와 싸우느라 한 달여간 네이버에서 오는 접속을 차단했다가 풀은 이후로 네이버 검색 로봇 (naverbot)이 더이상 제 블로그 글을 긁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rss까지는 긁어가는데, 새 글이 올라와도 더 이상은 애당초 긁어가지를 않습니다... orz

원래 네이버 기반 사상이 울타리 안의 인트라넷 이지만, 이러려면 외부 웹검색은 왜 한답니까..


반면에 다음과 야후의 경우 하루 방문자의 절반 가량을 메워주는 착한 아이입니다.
2007/10/14 12:30 2007/10/14 12:30
이 글의 관련글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blog.kangjang.net/trackback/227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이 댓글의 RSS : http://blog.kangjang.net/rss/comment/227
  2. 티에프 2007/10/14 23: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네이버 검색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지금 알아보고 있어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인터넷 뱅킹이나 지름신 하강에 의한 카드 결제나 실시간 계좌이체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계속해서 경고가 뜨던 Active X 설치 요구를 기억하실 겁니다.

얼마전에 비스타 퍼포먼스 좀 테스트해보려고 VMWare에서 돌려봤다가 잔고 확인차 은행 접속했다가 욕나올뻔 했습니다..

그간은 이미 Active X 설치를 다 해놓았던지라 크게 몰랐는데...

Active X만 네 개를 설치하더군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방화벽, 암호화 전송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공인인증서 관리 프로그램까지... orz

이 프로그램들이 순식간에 CPU 점유율 100%를 기록하며 시스템이 통째로 느려지는 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네 개의 각종 보안 프로그램들이 충돌하면서 웹브라우저를 죽여버리기까지 ;;;;

외국의 많은 전자상거래에 통용되는 Paypal의 경우, 대중화된 표준 기술인 SSL1을 이용하기에 그 어떠한 Active X도 설치하지 않지만, 피싱2같은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전혀 사고없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외국 은행들은 그냥 SSL로 보안 접속하는 정도를 제외하면 우리나라처럼 보안을 빙자해서 컴퓨터 자체를 오염시키는 프로그램들을 덕지덕지 붙여놓지 않습니다. 그래도 피싱에 걸리는 경우를 제외하면 큰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는 생전 못들어봤습니다.


금융 서비스에서 Active X를 제거하면 또 다른 이 점이 있습니다.

바로 윈도우에 기본 내장된 Internet Explorer 없이도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혹은 시스템 설정을 바꿔서 Active X 설치가 불가하도록 해둔 컴퓨터에서도..)

불가한 것이 아닌 것은 분명한데, 결국 쩐 문제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1. 인터넷 주소 https://~~에서 데이터를 서버에 보내는 방식으로 위에서 언급한 암호화 전송 프로그램이 애초에 필요없다 ;;
  2. Phishing: 금융사 사이트처럼 똑같이 꾸며놓고 ID와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일종의 낚시
2007/10/12 20:50 2007/10/12 20:50
이 글의 관련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blog.kangjang.net/trackback/226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이 댓글의 RSS : http://blog.kangjang.net/rss/comment/226
  2. 티에프 2007/10/13 10:5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키보드 보안프로그램은 항상 깔라고 하더라고요. 뭐가 그리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카드사 홈페이지는 무조건 깔아야 접속이 가능하게 나오더라고요.

    • 건더기 2007/10/14 12:43  편집/삭제  댓글 주소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만드는 회사들 로비때문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외국쪽은 이런 프로그램들 덕지덕지 얹어놓지 않아도 해킹사고 거의 없어요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조금전 올블로그를 둘러보다가 이런 글을 발견했습니다.

G메일에 날개를 달아보자 무료 핸드폰 알람  (링크)

이 글을 보고 약간 응용해서 문자로 자기 일정을 통보받을 수 있는 꼼수를 생각해냈습니다.

1. 위 링크의 글을 참조해서 arreo.com의 계정을 생성합니다.

2. 구글 캘린더에 계정을 만들거나, 기존에 구글 캘린더 기존 사용자라면 자기 캘린더에서 방금 만든 arreo 주소로 초대장을 날려줍니다.

신규 가입시는 이렇게 해줍니다.

신규 가입시는 이렇게 해줍니다.


3. arreo 설정에서 아래 그림처럼 해둡니다.

이렇게 하면, 일정 알림 메일만 문자로 옵니다.

이렇게 하면, 일정 알림 메일만 문자로 옵니다. (즉 스팸은 문자로 않온다는거~)

4. 구글 캘린더에 일정을 넣습니다.
(이때 MS Outlook 사용자는 csv 형식으로, 기타 ics 형식 내보내기가 되는 일정 프로그램 사용자분들은 ics 형식으로 내보내기를 하시면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넣으면,

이렇게 넣으면,

요렇게 됩니다.

요렇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일정 관리 기능이 2% 부족한 기종 사용자도 편하게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07/09/19 20:19 2007/09/19 20:19
이 글의 관련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blog.kangjang.net/trackback/216

  1.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38호 - 2007년 9월 3주

    GOODgle.kr로부터 2007/09/21 15:09에 온 트랙백 Loschung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편안한 고향길 되시기 바라면서, 가시는 길에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를 한 번 읽고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이번 주는 분량이 좀 많군요. ^___^ 주요 블로깅 : 진대제펀드 1호 ‘올라웍스’, 신형 블로그로 승부 : 플리커 형태의 웹앨범 서비스로 웹2.0 서비스의 첫 삽을 뜬 울라웍스가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형 블로그를 선보였습니다. AJAX를 적극 활용한 포토로그(Photolog)인데,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새..

  2. 구글캘린더 일정을 돈들이지 않고 문자로 받아보려면?

    servy's box로부터 2008/05/10 09:59에 온 트랙백 Loschung

    저는 낮 시간대에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고, 평소 일정과 할일관리를 igoogle.com 에서구글캘린더와 rememberthemilk 를 연동해서 띄어놓고 간단한 일정과 할일을 입력해가며 일정을조정합니다. 대개 할일을 rememberthemilk 로 간편하게 igoogle에서 입력하고 한 일은 삭제하는 것이지요 구글캘린더에서는 간편하게 오늘의 굵직한 일정들이 표시됩니다. 구글캘린더를 좀 더 시원하게 보고 싶거나 입력해야할 일정이 많은 경우에는 사이..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이 댓글의 RSS : http://blog.kangjang.net/rss/comment/216
  2. yangsw 2007/09/19 20: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쿨~~ 좋은 팁이네요.

  3. 2007/09/19 21:0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 Agent 2007/09/20 12: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좋은 팁 감사합니다.
    문자 앞부분에 "Google 캘린더님의 메일 도착 [arreo.com] 제목:[알리미] " 라고 길게 나오고 정작 일정 내용은 자세히 알려주지 못하는 게 아쉬워지네요... 욕심이 끝이 없어요^^

    • 건더기 2007/09/20 13: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무선 인터넷 정액 요금제를 사용하신다면 'SMS로 알림'말고, '무선 인터넷으로 메일 읽기'를 선택하실 수도 있겠지요?

      (기왕이면 arreo에서 mms로 그림뺀 장문문자 형식으로 보내준다면 더 좋겠습니다만, 공짜인 것이 어딥니까? ;) )

  5.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09/20 17: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둘 사이의 서비스를 적절히 매핑 했으니 매시업이 되는 것인가요??
    그나저나 이러한 방법말고 좀 정식으로 지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_-

    • 건더기 2007/09/20 22:5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구글에서 한국내 통신사와 협약만 맺으면, 구글 캘린더에서 자기 핸드폰으로 바로 일정을 문자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등 구글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한 나라에서는 무료로 일정을 문자로 통보해줍니다. ;)

    •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09/21 11:42  편집/삭제  댓글 주소

      ^^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포스팅을 하나 올릴려고 했는데...
      세팅을 하다가 SMS 확인에서 안넘어가더라구요. -_-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늘 가끔가는 Miniwini에 갔다가 엄청 웃기는 글을 보았습니다..

(원 출처 )

스포츠C선 신문에서 모 기자분이 요새 드라마 '9회말 2아웃'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는 수애 누님 기사를 내면서, 수애누님 사진을 넣었는데...

이 시간에도(?) 마감에 쫓긴 탓인지, 리사이징 않한 3018픽셀 x 3798픽셀 짜리 원판 사진을 고대로 써버리시는 실수를 하셨더군요... (물론 얼마 지나서 리사이즈한 사진으로 교체하였지만~)

잡설입니다만, 위의 출처에 나온 다른 경로를 통해서 원본 사진을 다운받아 보았는데, 수애누님 피부가 예술입니다~~
이정도 해상도면 HD급인데, 아무리 화장발 감안해도 이런 피부가 가능하다니...

(아무래도 HDTV 많이보면 눈만 높아진다던데, 그리 틀린 말은 아닌듯 합니다... ㅠㅠ)

아래엔 짤방으로 원본 사진 첨부..

(4메가이므로 자신 있는 분만 클릭해서 원본 크기로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문제의 초대형 수애누님 ;;

문제의 초대형 수애누님 ;;

2007/08/20 23:57 2007/08/20 23:57
이 글의 관련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blog.kangjang.net/trackback/211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이 댓글의 RSS : http://blog.kangjang.net/rss/comment/211
  2. J.Parker 2007/08/21 09: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호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수애양의 코털까지 잘 보이네요.^^
    요즘 열대야 정말 끝내주네요.. 건강하게 잘 계시죠.^^
    항상 건강을 최선으로 생각하시고 열심히 ... 그럼 또 찾아뵙겠습니다.

  3. 불멸의 사학도 2007/08/21 16: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흑백->컬러로 바뀔때도 배우들이 긴장했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막상 다 바뀌고 나면 거기에 적응해버리는게 무섭죠...

  4. deadlink 2007/08/22 08:5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앗 이것은..모 사이트에서 흔히 말하는 "거짤"..;;
    갑자기 이나영씨의 빅사이즈 사진이나 하나 구해봤음 좋겠군요..

  5. 티에프 2007/08/23 20:4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뜨는 속도가.. 확 눈에 띄는군요.
    그 이전에도 HD드라마는 종종 있었지만, 아무래도 HD는 다르다 라는 명성을 확립해준 드라마는
    궁이 아니였나싶어요. 어서 궁2도 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궁s는 저작권분쟁때문에 외전으로 만들어진거라죠? 저작권상 공식적으로 속편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 군대 가기 직전에 실컷봤던 스타워즈 에피소드3 때만해도.. 디지털 상영이 엄청난 가치였었고.
    볼때마다 감탄을 쳤었는데. 2년새에 정말 많은게 발전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말이죠.

    그리하여... 영상전화 휴대폰도 제 손에 들고 다니는 시대까지 되었으니

    • 건더기 2007/08/23 22:21  편집/삭제  댓글 주소

      HD하면 역시 '궁'입지요~~

      막눈에 막귀인 저도 공중파 HD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DVD가 더이상 고화질이 아닙니다... orz

[로그인][오픈아이디란?]

KT의 메가패스는 국내에서 명실상부 초고속 인터넷 1위를 달리는 놈입니다.

우리나라의 초고속 인터넷은 종량제가 아닌 정액제이고, 트래픽이 아닌 대역폭을 기준으로 과금하는 방식입니다.

케이티인터넷서비스이용약관_20070730시행.pdf

KT의 인터넷 이용약관 (2007년 7월 30일 부)


그러나 위의 KT 약관을 보시면 정액제이기는 하나 정액제도 아니고, 종량제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제13조 (계약의 해제, 해지) ⑥의 8을 보시면 이런 조항이 나옵니다.

케이티의 사전 승인없이 별도의 서브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약정한 수 이상의 단말기기(PC 등)를 연결하여 이용한 경우

서브네트워크(Sub Network) - 주 네트워크에 추가적으로 분기해 나가는 형태의 네트워크를 의미합니다.

즉 KT는 일단 각 가정에 최종적으로 들어온 라인에서도 공유기나 허브를 물리는 행위 자체를 금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 약관에는 몇 대의 단말기기를 약정한다는 정확한 수치는 나와있지 않습니다만, 서브네트워크 구성을 금지한다면 두 대 이상을 금지한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KT는 왜 욕을 얻어먹고 이미지도 나빠지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공유기를 걸고 넘어가는 것일까요?

IPTV고화질 VOD, 사용자 네트워크 구성방식이 그 해답이 됩니다.

IPTV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하나로통신의 '하나TV' 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궁극적인 IPTV는 인터넷을 통해 Skylife+ 하나TV가 제공되는 형태가 되어야 할 것이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관련 법 미비로 한계가 있지요.

IPTV와 고화질 VOD의 공통점은 바로 대역폭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것입니다.

요새 고화질 VOD는 VDSL중에서도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더라도 러시아워에는 끊기기까지 할 정도입니다. 사실상 FTTH나 광랜이 필수지요.

사람들이 일반적인 웹서핑을 할 때에는 온라인 게임이나 동영상 감상(고화질이 아닌)까지 포함하더라도, 2~3Mbps 정도 대역폭이면 사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웹하드나 P2P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속도에 부족함을 느낄 이유가 없습니다.

실제 제가 운영중인 서버도 실제로 들어가는 대역폭은 1Mbps도 되지 않더군요.
물론 이렇기에 미국으로 겁없이 옮긴 것이기도 합니다만.

그리고 거의 모든 ISP에서는 각 가정까지 망을 구성할 때, 약정 최고속도 X 최종 회선수 기준으로 대역폭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유야 바로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일반적인 사용자는 VDSL급 이상의 회선이라면 최고 속도를 꽉채워서 쓰지도 못하니까요.
그래서 위의 KT 약관 하단의 별표2에 보면 나오는 회선별 최저 보장대역폭에 그동안의 운영 노하후로 알고 있는 필요 여유 대역폭을 더한 수준으로만 망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휴대전화 무선인터넷으로 비유하자면 이미 기지국에 연결된 대역폭을 사용자끼리 갈라먹어서, 한 기지국에 사용자가 몰리면 영상 통화는 커녕 음성 통화도 않되고 문자도 착발신이 않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실제 2002 월드컵때 서울 시청앞과 광화문 일대에서는 휴대전화가 안테나 수치만 꽉 차있고 통화나 문자 착발신이 않되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

뭐, 우리나라 웹호스팅 업체도 이러한 사용자 특성만 믿고, 허술한 서버에 100~300명을 우겨넣어서 간신히 운영하는 사례가 흔하니, ISP만 욕할 일은 아니지만요~



이런 상황에서 근래 나타나는 고성능 공유기를 통하면 연결된 장비들이 모여서 최대 대역폭에 근접하는 수준의 트래픽을 잡아먹게 되고, 당연히 인터넷이 통째로 느려지는 불상사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KT 입장에서는 정액제라 크게 돈 벌이도 않되는 가정용 인터넷에 대규모 투자를 하기도 껄끄럽고하여, 이렇게 강경하게 나오는 겁니다. 마침 요새는 휴가기간이라 사람들이 빠르게 대응하기도 쉽지 않으니까 때는 이때다 하고 바로 거사를 치룬 것이고요.

개인적으로는 회선 하나에 PC 여러대 물려서 다운로드 많이 받으시는 분들 당분간은 자제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KT는 이미 사용자가 하나의 회선에 여러 장비를 물렸는지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두었고, 모르기는 몰라도 이미 자료를 다 모아서 벼르고 있을겁니다.

이번 사건도 지만번 종량제 파문때처럼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2007/08/01 11:45 2007/08/01 11:45
이 글의 관련글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blog.kangjang.net/trackback/208

  1. KT, IP공유기 제재?

    Silver Side Up! Story.로부터 2007/08/01 14:18에 온 트랙백 Loschung

    KT에서 내달부터 IP공유기 사용자들에 대한 제재를 시작한다고 합니다.지속 사용자에게는 라인을 차단하거나, 추가 비용을 부과하려고까지 하는군요. 약 2년전부터 IP공유기 사용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만, 꽤나 적당한 타이밍에 개발을 '완료'했다고 발표하고 '적용' 하겠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시대적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발상으로, 수익 모델을 잡았군요.KT측이 주장하는 것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1...

  2. KT는 언제까지 공유기 타령만 할 것인가?

    킬크로그 (killklog)로부터 2007/08/01 19:16에 온 트랙백 Loschung

    심심하면 나오는 KT의 공유기 사용 제재 기사가 또 나왔다. 전자신문 : KT, 메가패스 불법공유 해결 나섰다 지난주 KT의 실적발표에도 나왔지만, KT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의 성장은 사실상 정체 상태이다. 가입자를 더이상 늘일 수 없는 시장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현재의 사용자 기반에서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ARPU(가입자당 매출)를 높이는 방법밖엔 없다.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늘 KT는 약관에 근거하여 초고속인터넷 PC의 공유가 불법임을 강조했..

  3. KT의 공유기 유료화 작전, 얍삽하게 피해보자

    capcold님의 블로그님로부터 2007/08/02 09:47에 온 트랙백 Loschung

    !@#… 결국 KT가 쥐도 새도 모르게, 다들 마음은 아니 몸이 해운대에 가있는 휴가철을 틈타서, 한 회선 다 단말 인터넷 이용 - 한마디로 공유기 사용에 별도요금을 부과하는 정책을 강행하려...

  4. KT의 공유기 제재의 숨은 의도

    언제나 공사중!로부터 2007/08/02 18:09에 온 트랙백 Loschung

    최근에 KT가 다시 공유기 문제를 끌고 나왔습니다. 그 기사는 전자신문(디지털 타임즈)의 "KT, 메가패스 불법공유 해결 나섰다 - [전자신문] 2007/07/29"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요 골자는 공유기 사용시 추가 1대까지는 허용 2대 추가부터는 5000원 부가 입니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공유해서 사용하는 사례가 급증 비정상적인 트래픽이 발생 정상 사용자의 불이익 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와 관련되어 전자신문(디지털 타임즈)의 사설로는 "[..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이 댓글의 RSS : http://blog.kangjang.net/rss/comment/208
  2. XROK 2007/08/01 14:1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글 잘 보았습니다.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

  3. 티에프 2007/08/02 01: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와~~ 저런.. 그러니까 시설 투자 하기 싫어서 저런 거였군요.

    • 건더기 2007/08/03 16:3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음악에 호환도 않되는 폐쇄형 DRM 걸어서 팔고 있는 메롱이나 도시락폭탄과 비슷한 일단 당장 들어올 돈만 생각한 눈가리고 아옹식 바보짓 ;;;

  4. 데굴대굴 2007/08/03 00: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시설이 후달려서라고 보기도 어려운 것이... 서울의 일부 지역(?)은 KT가 알아서 VDSL로 바꿔주고 갔다는 사실... 아무 이유없이 ADSL->VDSL로 바꿔줄 이유가 없다는거죠. 기반시설 없이 VDSL로 바꿔줄 이유가 없지요. 네트워크 말아먹을 일 있나..

    • 건더기 2007/08/03 16:3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건 ADSL용 장비가 이제 노후화되어서 교체가 부담되어서 그러는겁니다.. 즉 KT의 이익을 위해 ;;;; ㅠㅠ

  5. 비밀방문자 2007/08/03 11:4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