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Complicated World


군대갈 때 되니, ADSense 가 쫌 장사가 되는군요... ㅋㅋ


이달초에 환율 급등 1주일전에 안타깝게 구글 수표를 환전하는 바람에 1만원가량 환차익을 날려먹고, 모레면 입대하는 건더기입니다.... ㅠㅠ


희한하게도 이번달 수익이 벌써 10달러입니다 ;;;;;;


이러다가 잘하면 100일 휴가 나와서 두 번째 수표 받아볼지도 모르겠군요 ;;;;;;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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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18:24 2008/10/1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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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에프 2008/10/19 03: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애드클릭스가 바닥입니다. 애드센스가 상향을 달리는건 danpod 도메인 때문이지 않을까 싶군요.

    거기는 의외로 크게 장사가 되지는 않아용.... ^^;

댓글좀 써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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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이전했습니다. ^^


다음주 월요일에 입대도 하고 해서, 저렴하고 관리가 용이한 1000 dedi1 코어호스팅(이라고 쓰고 VPS라 읽는다..)으로 옮겼습니다.

워낙 서버 이전을 많이 해봐서 이제는 반나절이면 서버 설정과 튜닝을 다 끝내는군요 ;;;;; OTL


서버 이전하면서 도메인도 닷네임에서 GoDaddy Bulk Transfer 프로모션으로 싸게 싹 옮겼고......


실은 이번에 Xen 방식 도입하면서 리얼IP 지원해주는 Cafe24 가상서버호스팅도 생각은 해봤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Cafe24 가상서버호스팅에서 돌릴 적에 한 달에 한 번이상 부정기적 서버 다운이 있었던가하면, 휴일 한나절 동안 서버가 다운되어서 전화 통화 3번 + 협박 전화 1번만에야 살아난 개인적 일화가 있었던지라 1000 dedi 코어호스팅으로 옮겼습니다.

이 곳 호스팅이 좋은 점은..

일단 대역폭가지고 장난질 치지 않아서 대역폭이 막히는 텁텁한 경험이 없고(이건 FTP로 백업파일 업로드 해보면 압니다.... 광랜 대역폭을 온전히 다 쓸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곳입니다....), 모든 서버에 서버 외부에서 돌아가는 파이어월을 제공해주는데다가 그 설정을 사용자가 자유롭게 업데이트 할 수 있다는 것, 성능대비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원격 컨솔 서비스도 1000 dedi만이 제공하는 몇 안되는 강력한 부가서비스입지요..


개인 서버를 운영해온 근 2년이 넘는 기나긴 세월동안 월 트래픽이 30기가를 넘어본 적은 없으니 트래픽 요금 걱정은 없고....


요금은 은행 인터넷뱅킹에서 자동이체 설정을 해두면 되니 걱정없고....



사족) 1000 dedi 코어호스팅의 요금은 미국이나 유럽과 비교하면 적정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기존에 VPS 서비스하던 후이즈가 폭리를 취한 겁니다.... -_- ;;

  1. 아는 사람은 다 아는 phpschool 불곰아저씨가 사장이신 킹왕짱 서버호스팅 회사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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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23:59 2008/10/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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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수표가 왔지 말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언 3년..
애드센스를 단지 어언 2년...... (어이.. OTL)


드디어 100달러를 넘어서 수표가 왔지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C-W70 | Program | Multi-Segment | 1/40sec | F2.8 | 0EV | 6.3mm | ISO-100 | Red Eye, Auto-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8:10:01 15:12:49 | 2592 x 1944 pixels

헬스 다녀오는데 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아들~. DHL로 왠 서류가 왔는데?

왔구나~~~!! ^^/

왔구나~~~!! ^^/


신나게 집까지 쾌속 구보로 질주해온 후 조심스레 뜯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 DSC-W70 | Program | Multi-Segment | 1/40sec | F2.8 | 0EV | 6.3mm | ISO-100 | Red Eye, Auto-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8:10:01 15:13:34 | 2592 x 1944 pixels

일금 72불~

그 놈의 군대만 아니었다면 그냥 일반 배송을 신청했을터인데, 일반 배송 기다리다가 논산 들어갈 지경이라 눈물을 머금고 24달러를 포기했.... ㅠㅠ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가서 소액이니 추심전 매입해달라고 땡깡부려서 환율 1181원/$로 수수료 7400원빼고 85,918원 받았습니다...

전 언제쯤 1000불짜리도 받아보려나 모르겠습니다.... ㅠㅠ


PS. 저 제대하기 전까지 한국에서도 에드센스 전자송금이 지원되었으면 하는 자그마한 소원이 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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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18:33 2008/10/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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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Fiat justitia, ruat caelum.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세우라. 2008/10/02 17:14 DELETE

    제목 : 구글 애드센스 첫 수표 환전[기업은행 잠실지점]

    기다리고 기다리던 구글 수표 어제 아침에 학교에 가려는데 마침 국제우편으로 구글 수표가 와 있더군요. 발송주소는 DLWW inc PO Box 5001 SE-202 26 Malmo Sweden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스웨덴의 말모에서 온 건가봅니다. 수표가 이렇게 큰지는 미처 몰랐습니다. A4용지 크기 ㄷㄷㄷ 지급액수는 10월~1월 수익을 합쳐 USD 138.36$ 첫수표를 받았을때의 기쁨이 젤 크다던데 저도 기분이 무척 뿌듯하더군요. 오후5시에 볼링 수..

  1. 멀뚱이 2008/10/01 21: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달리기 사진 진짜 웃겨요...ㅋㅋㅋㅋ

    이모티콘 저 얼굴표정, 나도 쓰고 싶다는...님이 직접 만든 건가요?

    저 이모티콘은 http://textcube.org/plugin/23 요기서 다운받은 플러그인에 있는 놈입니다. ;)

  2. 티에프 2008/10/01 22: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환율 올라서 득을 보셨군요. 제가 할땐 환율이 많이 떨어져가지고.

    저야 손에 쥐는 돈이 늘어서 좋은데...
    나라는 힘드니, 이걸 기뻐해야 할지는 좀 조심스럽네요.. ㅠㅠ

  3. Meritz 2008/10/02 17: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첫 수표를 받았을때의 기분은 정말 이루 말할수가 없죠.
    전 다음 수표(네번째) 받으려면 50$ 더 남았는데 너무 기다려지는^^

댓글좀 써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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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뉴스는 중복(스팸) 방문자에 대한 대책을 세워달라!


그제 서울에서 근무하는 iPhone Account Manager를 구직한다는 애플 구직 공고를 제 블로그에 올렸다가 방문자 폭탄을 떠안아서 기쁨과 서버 관리의 노가다를 동시에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나도록 방문자 폭탄이 사그라들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아직도 그 글에 하루 300명 이상의 방문자가 몰리고 있으며, 그 많은 사람들의 방문 출처가 죄다 다음의 '블로거 뉴스'입니다.


희한한 것은 추천수가 1뿐이라 인기글 목록에도 보이지 않는데, 방문자가 블로거 뉴스 페이지 기준으로 459명, 제 서버로그 기준으로는 18일 오전 11시 반 현재 715명 이라는 경이적인 방문자가 몰리고 있다는 겁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 측에서 블로거 뉴스쪽 퍼머링크로 들어오는 리퍼러를 서비스해주지 않으니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어느 유명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제 블로그 퍼머링크가 아닌 블로거 뉴스쪽 퍼머링크로 링크가 올라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이 것보다 더 큽니다..

바로 중복 접속하는 스팸 접속자입니다.

58.151.***.16 - - [16/Jul/2008:15:00:31 +0900] "GET /318 HTTP/1.1" 200 38756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481502(새 창으로 열기)" "Mozilla/5.0 (Windows; U; Windows NT 5.1; ko; rv:1.9) Gecko/2008052906 Firefox/3.0"
58.151.***.16 - - [16/Jul/2008:15:00:53 +0900] "GET /318 HTTP/1.1" 200 38756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481502(새 창으로 열기)" "Mozilla/5.0 (Windows; U; Windows NT 5.1; ko; rv:1.9) Gecko/2008052906 Firefox/3.0"

그래요... 두 번까지는 이해해보겠습니다..

211.58.235.*** - - [16/Jul/2008:16:52:13 +0900] "GET /318 HTTP/1.1" 200 39543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481502(새 창으로 열기)"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NET CLR 1.1.4322; InfoPath.1)"
211.58.235.*** - - [16/Jul/2008:16:52:25 +0900] "GET /318 HTTP/1.1" 200 39543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481502(새 창으로 열기)"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NET CLR 1.1.4322; InfoPath.1)"
211.58.235.*** - - [16/Jul/2008:16:52:34 +0900] "GET /318 HTTP/1.1" 200 39543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481502(새 창으로 열기)"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NET CLR 1.1.4322; InfoPath.1)"
211.58.235.*** - - [16/Jul/2008:16:52:50 +0900] "GET /318 HTTP/1.1" 200 39543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481502(새 창으로 열기)"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NET CLR 1.1.4322; InfoPath.1)"
211.58.235.*** - - [16/Jul/2008:16:53:12 +0900] "GET /318 HTTP/1.1" 200 39543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481502(새 창으로 열기)"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NET CLR 1.1.4322; InfoPath.1)"
211.58.235.*** - - [16/Jul/2008:16:53:25 +0900] "GET /318 HTTP/1.1" 200 39543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481502(새 창으로 열기)"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NET CLR 1.1.4322; InfoPath.1)"
211.58.235.*** - - [16/Jul/2008:16:53:55 +0900] "GET /318 HTTP/1.1" 200 39543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481502(새 창으로 열기)"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NET CLR 1.1.4322; InfoPath.1)"

몇십초 간격으로 7번씩이나 중복 접속을 하는 이런 광경을 보면서 저는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요?
올블로그도 블로거 뉴스처럼 똑같이 자체 퍼머링크에 툴바가 끼는 형태라서 화면에 뜨는 속도 자체는 크게 차이날 것이 없는데, 왜 블로거 뉴스만 이렇게 중복으로 접속하는 스팸 접속자가 있는 것입니까?

그나마 블로거 뉴스에서 IP 중복 체크를 하는지 블로거 뉴스 퍼머링크에서 보이는 접속자 수가 서버 로그에 나오는 접속자 수보다 300가량 적기는 합니다만, 이건 체계적인 스팸 업자가 어뷰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PS. 블로거 뉴스의 인기글 목록 선정 기준이 좀 궁금하군요..
조회와 추천이 모두 많은 글은 이해가 되는데, 제 글처럼 추천 1에 조회가 400이 넘는 글은 인기글 목록에 없고, 조회가 100도 되지 않는데 추천이 6인 글은 인기글 목록에 있는 기준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PS2. 글 마치고 저장하려고 보니 추천 16에 조회 51인 글도 인기글 목록에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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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13:09 2008/07/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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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으로 제 서버를 죽였지 말입니다 ;;;


제 서버가 약 4시간가량 죽었었습니다 ;;

SSH고 FTP고 간에 일절 접근이 되지를 않고, apache만 돌아가고 PHP와 MySQL마저 죽어버린 미스테리한 상황이었습니다.
IDC에 전화해서 살려달라고 요청했더니만, 10여분만에 서버가 돌아왔습니다.



부리나케 ssh 들어가서 접속기록 열심히 살펴보니, 일단 해킹당한 흔적은 없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11시쯤부터 서버에서 그 어떤 로그도 남지 않았는데, 30분쯤 전부터 이상하게 서버에 부하가 증가했더군요...

설마 그 전설의 DDOS??



결론은 제가 제 서버에 DDOS 공격을 가했습니다 ;;  TL



텍스트큐브 1.7에 새로 등장한 기능 중 하나가 모블로깅1인데, 이 놈이 동작하는 트리거가 현 시점에서 제 블로그에서는 거의 작동을 하지 않아서, cron에 이 트리거를 등록해둔겁니다.

문제는 제가 아무생각없이 cron에서 * * * * * ~~~2 로 설정했다는 것 ;;


이 설정한지 거의 1주일이 되어가는데, 그간 서버가 버텨준게 용하군요 ;;;;;
  1. 핸드폰에서 SMS나 MMS로 특정 주소에 쏴주면 블로그에 글로 뜨는 방식. 참고로 텍스트큐브는 이메일로 쏴주고, 그 이메일을 텍스트큐브에서 pop3 설정 해두면 그 것을 긁어다가 쏴주는 방식입니다. [본문으로]
  2. 한마디로 서버가 켜져있는 동안은 매 분 해당 명령을 실행한다는 소리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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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15:17 2008/05/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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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5/30 22: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ㅠㅠ
    걱정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 혼자 관리하다보니 이런 사고가 몇 달에 한 번씩 생기는군요 ;;;;;

  2. 때를 기다리며 2008/06/09 14: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건더기님~ i-Plane으로 갈아 타신건가요?

    IDC에 근무해서 DDOS 공격 받는거 몇번 봤는데,,공격 받는 IP 차단해도 이미
    같은 대역대에 있는 서버들까지도 피해를 받아서 ㅠ.ㅠ
    주로 돈을 요구할 만한 사이트에 많이 들어오더군요, 이제는 아예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IDC들도 성인, 채팅, 도박 사이트는 받지 않더군요,,

    예. 지금 여기가 지난 주말에 이전한 i-Plane 입니다. ^^

    제가 제 서버에 DOS 가해보기는 또 처음이었습니다... ^^;;;;;

    중궈발 DDOS 사건이 참 여파가 심해요... ㅡㅡ

댓글좀 써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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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DOS / DDOS는 막지 못하는가?


오늘은 간만에 서버 이야기로 복귀입니다.

서버를 마비시키는 무서운 존재인 해킹..

그 중에서도 가장 단순무식하지만 또한 대책도 전무한 방법이 바로 DOS / DDOS입니다.

각각 Denial of Service /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의 약자이며, 간단하게 표현하면 서버에 쉴새없이 말을 걸어대 다른 사람과는 대화가 불가능하게 유도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홍철씨가 제 앞에서 계속 말을 걸어온다고 가정한다면 저로서는 노홍철씨 이외의 다른 사람과는 대화를 동시에 진행하기 힘들어집니다... )


DOS는 한 대나 두 대의 컴퓨터에서 직접 한 곳을 원산폭격하는 것이고, DDOS는 웜이나 바이러스, Trojan을 통해 미리 점령한 좀비들을 동원하여 (최소 수 백대 이상) 한 곳을 원산폭격하도록 조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DOS 같으면 서버 자체 내지 상단 방화벽에서 특정 주소에서 1~2초 동안 일반적인 request의 몇 배 이상으로 들어오면 공격이라 간주하고 차단하는 생사람 잡을 수도 있는 꼼수를 동원해볼 수 있지만, DDOS의 경우 공격해오는 대상이 너무 많아서 차단 장비가 그대로 얼음땡 놀이를 해버리기에 어찌해볼 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특히나 더욱 심각한 것이..

전세계에서 보기드문 전국적이며 대중적인 광대역폭 고속 인터넷 보급에 더해서 국민들의 빨리빨리 정신 덕에 대부분의 PC가 최신 사양이라는 특징때문에 DOS / DDOS의 강도가 외국보다 몇 배는 심합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숟가락으로 100대 얻어 맞는 거와 밥주걱으로 100대 얻어 맞는 차이 정도 )


해결책은 솔직히 현 시점에서는 없습니다.

현 시점에서 DOS / DDOS를 본격적으로 가해온다면 IP를 바꾸거나, 다른 IDC로 옮기는 것 정도가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도메인도 옮겨타야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더 근본적인 해결책은 DDOS가 불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바로 각 개인이 사용하는 PC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멀리 갈 것 없이 모든 PC에 업데이트 계속되는 백신 하나만 설치해두고 실시간 감시 켜두면 DDOS에 동원될 수 있는 좀비가 확 줄어듭니다.

(알약이나 논란이 된 네이버의 PC그린, 미국 AOL의 Active Virus Shield 같은 백신도 결국 이런 효과를 생각한 작품들입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은 믿음직한 백신 하나 구입하셔서 자동 업데이트와 실시간 감시 켜두시거나, 돈이 영 아까우시면 개인용으로는 무료인 알약이나 Avast 라도 설치해두세요.
닐 암스트롱의 말 마따나 나에게는 사소한 프로그램이지만, 모두가 즐겁게 인터넷을 할 수 있게되는 크디큰 초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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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3 02:39 2007/12/2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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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나 2008/09/28 15: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dos랑 ddos 차이점이 궁금 했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배우셨다면 제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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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5 엄청난데요?


PHP4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끝납니다...

그래서 서버도 옮긴 기념으로 PHP5를 받아다가 소스 컴파일해서 설치했습니다.

그랬더니만....


서버가 날아다닙니다...


그간 텍스트큐브를 쓰면서 이토록 빠른 것은 처음 겪어봅니다 ;;


이전에 얼핏 듣기로 PHP5용 최적화를 해두었다고 하던데 그 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새삼 이 맛에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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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9 22:47 2007/12/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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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에프 2007/12/10 00: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픈아이디 이거 어떻게 하는건가요? 아이디테일에 등록은 되어 있는데.
    이상한 글씨의 윈도우가 뜨고 로그인이 안되네요.

    제 서버 문제인지, 이상하게 새 서버에서는 오픈 아이디가 에러나요... ㅠㅠ
    저도 지금은 편한 오픈 아이디 못 쓰고 있어용 ;;;;
    호진님과 교주님께 문의 드렸으나 베타 준비때문에 바쁘셔서들 공허한 메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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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PS 서버 사용기 1


미국 VPS 서버로 옮기고 한 달은 족히 되어가는데, 이제야 사용기 올리는 무책임한 덕이입니다 ;;

(물론 훈련소 다녀오느라 쓸 시간은 없었지만.. orz)

일단 VPS가 무엇인지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미국 서버의 최대 단점이라면 속도와 ping의 한계를 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물리적 거리가 멀다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요..

그나마 속도가 나은 곳은 미국 서부 (특히 캘리포니아)입니다.

텍사스보다 동쪽에 있는 곳은 ping이 심각하고(..), 전송속도도 100kbps조차 나오지 않아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다리다가 조용히 창 닫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곳은 Future Hosting(새 창으로 열기)이라는 곳인데,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역사가 오래되어서 안정성도 좋고, 위치도 텍사스라 그럭저럭 쓸만한 속도가 나와줍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미국 VPS 업체는 제가 사용중인 Future Hosting과 KnownHost(새 창으로 열기) 입니다.

캘리포니아에 위치해서 속도가 매우 시원시원합니다. 다만 가격이 좀 셉니다.
여기도 Future Hosting과 더불어 미국 VPS 업계에서 몇 손가락안에 드는 곳입니다.

VPS 업체에 관한 정보나 서비스에 관한 정보는 Web Hosting Talk - VPS Forum(새 창으로 열기)이나 Web Hosting Talk - VPS Hosting Offer(새 창으로 열기) 를 참조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특히나 뒤쪽 링크인 VPS Hosting Offer에서는 각 업체에서 제시하는 한정 반짝 세일이 많이 있습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달까요? 다만 영어가 않되시는 분들은 대책 없습니다 ;;;)


사용할 업체를 고르실때 한가지 도움이 될 사항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덩치가 되는 업체에서는 Ping이나 다운로드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테스트 링크를 제공하는 곳이 대다수입니다. 그곳에서 실제로 속도 측정을 해보시면 더욱 선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번 글에서는 등록과 초기 설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족. 학생은 신용카드 발급이 아니되므로 외국 결제가 불가하다는 큰 장벽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은행에서 발급하는 비바체크카드는 외국 비자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므로 이번 기회에 질러두시면 여러모로 좋습니다. 저도 이 놈으로 페이팔 터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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